우전 본당
雨田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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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406 소재. 1988년 1월 19일 효자동(孝子洞) 본당과 복자(福 者)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관할 구역은 상림동 전 지역과 효자2동 1 가, 효자3동 1가, 효자4동 2~3가, 삼천동 3가, 중화산 동 2가, 만성동, 이서면 일부 지역. [교 세] 1989년 1,537명, 1995년 3,476명, 2000년 4,060명. [역대 신 부] 초대 박창신(朴昌信) 베드로(1988. 1~1992. 1), 2대 김 순태(金順泰) 요셉(1992. 1~1998. 1), 3대 서석구(徐錫九) 요한(1998. 1~2002. 1), 4대 엄기봉(嚴基奉) 베드로(2002.1~현재) . 전주교구는 1987년 12월 1일 개최된 사제 평의회에서, 효자동 본당과 복자 본당에서 분할하여 화산동 본당을 신설하는 것을 포함해서 5개 본당 신설 계획을 발표 하였는데, 이는 전주 자치 교구 50주년 기념 사업 가운데 하나였다. 1988년 1월 19일 신설된 화산동 본당은 그 해 11월 6일 효자 제2 본당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12 월 23일 효자 우전 본당으로 고쳤다가, 다시 1998년 8 월 2일에 우전 본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초대 주임 박창신 신부는 1988년 2월 전주시 효자동 3가 37-43 호남 빌딩 지하(60평)를 임대하여 임시 성당 으로 사용하였다. 1989년 2월 까리따스 수녀회 분원이 설립되었고, 7월에 현 성당 부지에 조립식 건물을 건립 하여 성당을 이전하였다. 2대 주임 김순태 신부의 재임 기인 1992년 6월에 '성전 건축위원회' 가 발족되어 성전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수익 사업을 전개하였 는데, 바자회를 열기도 하고 폐품을 수집해서 재생 공사에 판매하여 기금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성전 건립의 노 력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1994년 3월 본당 신자들을 중 심으로 우전 신용 협동 조합(당시 조합원 350명)이 설립되었다. 그 해 8월 28일 이병호(李炳浩, 빈천시오) 주교의 집전으로 성당 기공식을 가졌으며, 1997년에 대지 667 평, 연면적 1,162평의 규모로 성당이 완공되어, 11월 20일에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3대 주임으로 서석구 신부가 부임해 온 이후에는 초창기부터 해왔던 폐품 수집 과 바자회 · 주일 헌금 배가 운동 등으로 2000년 가을에 모든 건축 관련 부채를 모두 청산하였다. 우전 본당은 '우전의 밤 행사를 통해 청소년 사목을 활성화시키는 등 여러 전교 활동과 사회 복지 사업에 많은 비중을 두어 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 전주교구) ※ 참고문헌 호남교회사연구소 편, 《천주교 전주교구사》 I 천 주교 전주교구, 1998.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