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본당

牛亭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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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울산시 중구 우정동 389번 지 소재. 1983년 2월 17일 울산(蔚山, 현 복산)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부활. 관할 구역은 우정동, 태화동, 교동, 성남동 전 지역. [교 세] 1983년 1,694명, 1986년 2,602명, 1991년 3,930명, 1996년 3,424명, 2000년 4,205명. [역대 신부] 초대 김근배 (金根培) 아벨(1983. 2~1986. 2), 2대 오남주(吳南周) 프 리모(1986. 2~1990. 2), 3대 신윤우(申允雨) 갈리스도 (1990. 2~1991. 2), 4대 김형근(金亨根) 블라시오(1991. 2~1996. 2), 5대 이시찬(李時贊) 다니엘(1996. 2~1999. 1), 6대 이동한(李東翰) 토마스 아퀴나스(1999. 1~2002. 2), , 7 대 표중관(表仲寬) 베드로(2002. 2~현재). 1960년대 울산 지방의 공업 단지 조성과 이로 인한 인구 급증으로 울산 본당은 1975년 월평(月坪) 본당을 시작으로, 1978년 전하(田下) 본당, 1981년 염포동(鹽 浦洞) 본당 등 3개의 본당을 분할 · 설립 하였으나, 이후에도 신자수가 증가하자 관내 주민들에 대한 사목과 선교를 분담할 본당 설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에 1982년 8월 본당 회장 천봉남(千鳳男, 루도비코)으 로부터 대지 매입금과 성당 신축비 전액을 희사받아 현 본당 소재지의 부지(573평)를 매입하고 성당 신축 공사 를 시작하였고, 1983년 4월 2층 성당(302평)을 완공하였다. 한편 성당 공사 중이던 1983년 2월 17일 울산 본 당으로부터 493세대 1,343명의 교적을 이관받아 우정 본당이 설립되었으며, 초대 주임으로 김근배 신부가 부임하였다. 같은 해 9월에 사제관과 수녀원(92.6평)을 완 공하고 축복식을 거행하였으며, 올리베타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분원을 마련하였다. 2대 주임 오남주 신부 때인 1986년 10월에 성당을 확 장하기 위해 우정동 399-2번지 소재 부지(127평)를 마 련하였다. 1990년 11월에는 3대 주임 신윤우 신부의 건 강 악화로 김영호(金永灝, 치릴로) 신부가 임시 주임으로 부임하여 사목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듬해 2월 4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형근 신부는 신자 재교육과 단체 활동 활성화 등을 통한 본당의 내실화를 이루기 위하여 노 력하였고, 관할 구역인 무거동 지역의 신자수가 증가하자 본당을 분할하기 위하여 1993년 12월 공사를 시작하 여 1995년 4월에 성당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2월 4일에는 615세대 1,592명의 교적을 이관하여 무거(無去) 본당을 설립하였다. 우정동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거주 인구 및 교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999년 6월에는 협 소한 주일학교 교실을 증축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하여 2000년 4월 강당(316.7평)을 완공하고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 부산교구 ; 울산 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