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동 본당

雲岩洞本堂

글자 크기
9

광주대교구 소속 본당. 광주시 북구 운암1동 374-7 소재. 1981년 10월 18일 광천동(光川洞) 본당에서 분 리 · 설정되었으며, 주보는 성 루가. 관할 구역은 광주시 운암동, 동운1 · 2동, 광산군 비아면 신가리. [교 세] 1981년 737명, 1983년 1,503명, 1986년 3,413명, 1989년 4,912명, 1991년 7,923명, 1996년 7,054명, 2000년 6,296명. [역대 신부] 초대 오룩크(C.O'Rourke, 오) 가롤로(1981. 10~1985. 7), 2대 티어니(P. Tierney, 지) 베드로(1985. 7~1988. 9), 3대 멕카시(M. McCarthy, 마) 미 카엘(1988. 9~1992. 1), 4대 이성규(李成揆) 라파엘(1992. 1~1997. 2), 5대 남재희(南才熙) 이시도로(1997. 2~2001. 1), 6대 서상채(徐相彩) 유스티노(2001. 1~현재). 광천동 본당 관할 구역이었던 운암동에 1978년 12월 부터 1981년 5월에 걸쳐 3,6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었다. 이에 신자들이 계속 이주해 오고 또한 광천동 본당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공소 설 립이 요구되었다. 그리하여 1980년 11월 40여 평의 건 물을 임대하여 운암동 공소가 발족하였으며 100여 세대 가 이관되었다. 이후 공소의 신자수가 계속 증가하자 이 듬해 10월 18일 본당으로 승격되어 초대 주임으로 오룩크 신부가 부임하였다. 이어서 11월 사도회가 발족되었고, 1982년 2월 21일에는 거룩한 말씀의 회의 수녀가 본당으로 파견됨으로써 사목을 위한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었다. 그러나 신자수가 계속 증가하여 기존 공소 강당 을 사용했던 본당 건물에서 미사를 드리기가 어려워지자 본당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리하여 1982년 3 월 성당 건립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구의 지원으로 현 성당 소재지를 매입하는 한편, 성 골롬바노회의 해외 후원자 및 교구 신자들의 모금으로 1982년 3월 본당과 수녀원 설립 공사를 시작하였고, 1985년 1월에 준공하여 6 월 6일 윤공희(尹恭熙, 빅토리노) 대주교의 집전으로 봉 헌식을 거행하였다. 이후 계속되는 신자수의 증가로 성당 증축 문제가 대두되어 1993년 2월 10일 동림동 본당 을 분리 · 설정하였고, 같은 해 11월 14일 성당 증축 및 사제관 · 수녀원 건물을 완공하여 윤공희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1999년 2월 28일 지속적인 성 체 조배실을 완공하였으며, 같은 해 4월 15일 자비의 모후 꾸리아가 꼬미시움으로 승격되었다. 2000년 8월 25 일 용봉동(龍鳳洞) 본당을 분리 · 설정하여 새 본당에 376세대 916명의 신자를 이관하였다. (→ 광주대교구) ※ 참고문헌  천주교 광주대교구 편,《광주대교구 50년사》, 빛고 을출판사, 1990. [白秉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