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본당

月背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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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86 소 재. 1957년 10월 1일(주소록 1958. 10. 5) 화원(花園) 본 당 소속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 셉. 관할 구역은 대천동 · 월암동 전 지역과 진천동 · 상인동 · 월성동 일부 지역. [교 세] 1957년 350명, 1964 년 765명, 1968년 206명, 1974년 200명, 1980년 910명, 1985년 1,055명, 1990년 3,231명, 1995년 2,591명, 2000년 2,751명. [역대 신부] 초대 박재수 (朴在秀) 요한(1957. 10~1962. 7), 2대 권영조(權永兆) 마르코(1962. 7~10), 3대 김욱태(金旭泰) 레오(1962. 7~1963. 9), 4대 김동언(金東彥) 베드로(1963. 9~1971. 11), 5대 이 상호(李相浩) 베드로(1971. 11~1972. 10), 6대 정광영(鄭 光永) 안토니오(1972. 10~1977. 7), 7대 이창호(李昌鎬) 안드레아(1977. 7~1981.4), 8대 김무한(金武漢) 프란치스 코(1981. 4~1984. 7), 9대 박춘택(朴春澤) 베드로(1984. 7~1989. 6), 10대 정홍규(鄭洪圭) 아우구스티노(1989. 6~1991. 3), 11대 김철재(金鐵在) 바오로(1991. 3~6), 12 대 장병배(張炳培) 베드로(1991.6~1993.9), 13대 김원조 (金源祚) 라우렌시오(1993. 9~1996. 1), 14대 김임기(金任 基) 안토니오(1996. 1~2000. 11), 15대 프란체스코(A. Francesco, 안현철) 안토니오(2000. 11~현재). 화원 본당에 다니던 월배 지역의 신자 59명(남자 20명, 여자 39명)이 본당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 많은 불편을 느끼게 되자, 당시 화원 본당의 서정도(徐廷道, 베르나르 도) 신부는 1949년에 현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355번 지의 박인호(야고보) 집에서 이 지역을 공소로 설정하였다. 공소 신자수가 늘어나면서 당시 화원 본당의 박재수 신부가 1955년부터 성당 신축을 계획하여 1957년 9월 사재를 털어 성당 부지 2,570평을 매입하였다. 같은 해 10월 1일 성당(124평)과 사제관(18평)을 기공하면서 본 당으로 승격되었고, 박재수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박재수 신부는 화원 본당의 주임을 겸임하다가 1960년 3월부터는 월배 본당만 맡았다. 본당 설정 당시의 관할 구역은 진천동, 상인동, 유천동, 송현동, 월성동, 도원동, 대곡동, 대천동이었다. 박재수 신부는 성당 기공식이 있던 10월에 대지 928평을 추가로 매입하여 성당 부지를 넓혔다. 1958년 2월 조암동, 감천동, 대천 동이 월배 본당 관할 구역으로 편입되었다. 화원 본당 관할 구역이 주임 신부의 공석으로 1960년 7월 월배 본당 관할로 통합되었다가 1962년 1월 다시 두 본당의 관할 이 분리되었다. 성당과 사제관의 신축 공사는 1959년 7 월에 완공되어 1962년 5월 13일 서정길(徐正吉, 요한)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뒤이어 강당(70평)과 현재 수녀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20평)도 아울러 건축하여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6대 주임으로 부임한 정광영 신부는 1972년 10월까 지 화원 본당의 주임을 겸하였으며, 1976년 10월에 대구 예수 성심 시녀회 분원을 마련하여 사목 활동을 돕도록 하였다. 8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무한 신부는 1980년 대에 들어서면서 송현동 일대의 신자수가 급증하자 1982년 5월에 송현동 본당을 분리하고 송현동 신자들의 교적을 이관하였다. 또한 11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철재 신부는 1991년 4월에 상인동 본당을 분리하고 도원동 전 지역과 상인동 일부 지역 신자들의 교적을 이관하였다. 한편 꼰벤뚜알 성 프란치스코회 소속의 김임기 신부가 1996년 1월에 14대 주임으로 부임하면서부터 꼰벤 뚜알 성 프란치스코회 신부들이 본당을 관할하게 되었다. 김임기 신부는 부임하자마자 대곡 본당을 분리하였고, 1997년 4월에는 교육관을 건립하고 성당을 말끔하게 보수하였다. 15대 주임으로 부임한 이탈리아 출신의 프란체스코 신부는 2002년 본당 사목 방향을 '그리스도 안에서 참 삶의 길을 찾기 위하여' 로 정하고 전 신자들 이 성서 읽기와 쓰기, 성체 조배, 상담 고백 3가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대구대교구 ; 화원 본당) ※ 참고문헌  <월배 본당 연혁> 천주교 대구대교구사 편찬위원회,《대구 교회 100년사》, 1986. [徐鍾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