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숙 (?~1801)
兪汗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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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신유박해 순교자. 일명 유사겸. 향반(鄕班)으로 경기도 양근(陽根) 동막골에서 살았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 는 알려진 것이 없으며, 다만 양근에 살던 친척이 아가 타를 윤점혜(尹點惠, 아가타)가 회장으로 있던 동정녀 공동체에 소개했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다. 유한숙은 1801년 신유박해 때 양근에서 체포된 뒤, 갖은 형벌을 받으며 신앙을 증거하다가, 4월 27일 양근 관아로부터 조금 떨어진 큰길가에서 윤유오(尹有五, 야고보)와 함께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 참고문헌 《闢衛編》 《邪學懲義》 <달레 교회사》 上. [方相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