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동 본당
栗田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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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528-2 소재. 1988년 1월 22일 조원동(棗園洞) 본당에 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관 할 구역은 수원시 율전동 및 천천동 전 지역, 구운동 일 부(삼환 아파트) 및 화성군 반월면 입북 2리 지역. 〔교 세〕 1988년 1,548명, 1992년 3,360명, 1996년 3,939명, 2000년 5,862명. 〔역대 신부〕 초대 한종훈(韓鍾勳) 스 테파노(1988. 1~1991.8 임시 홍창진(洪昌辰) 요한 보스 코(1991. 8~1992. 2), 2대 홍창진(1992. 2~1995. 2), 3대 권 기철(權奇喆) 안젤로(1995. 2~1996. 7), 4대 이훈(李薰) 사도 요한(1996. 7~2001. 1), 5대 양형권(梁亨權) 바오로 (2001. 1~현재). 1982년 3월 30여 세대밖에 없었던 율전동 지역의 신자수가 급증하게 시작한 것은 1983년 4월 천록 아파트 (천주교 노인 아파트)가 분양되면서부터였다. 아파트 내에 미사 장소도 특별히 설치된다는 선전 문구로 광고되었던 천록 아파트는 막상 분양 후 1983년 5월까지 실제 입주 한 천주교 신자는 40여 세대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약속 대로 아파트 2동의 약 30평의 지하실을 미사 장소로 설치하였는데 율전동 신자들은 '소성당' 으로 불렀다. 그리 고 신자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성당 내부 시설의 비품을 마련하였으며 '율전 소성당' , '천주교회' 라고 쓴 간판을 소성당 입구와 아파트 정문 경비실 옆에 각각 설치하였다. 그 해 9월 14일 부곡(富谷) 본당 주임인 최덕기(崔 悳基, 바오로) 신부 집전으로 첫 미사가 봉헌되었다. 1986년 11월 본당 소속이 부곡 본당에서 조원동 본당으 로 이관되었다. 공소로 출발한 지 2년 만에 신자수가 144세대 342명으로 증가하자 기존의 지하 성당이 협소 해져 1988년 1월 18일 현 성당 대지 약 1,011평을 매입하였다. 그리고 4일 후인 1월 22일 율전동 소성당이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초대 주임으로 한종훈 신부가 부임하여 마침내 율전동 지역 신앙 공동체는 본당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1989년 6월 2일 신축 성당 지하 2층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한종훈 신부가 1991 년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휴양하자 홍창진 보좌 신부가 주임 서리로 6개월 정도 활동을 한 후 1992년 2월 2대 주임으로 발령되었다. 1992년 3월 지역 공동체 총 교구장 및 지역장 제도가 도입되었고, 성모회 · 우술라회 · 성 심회 등 여성 연합회가 신설되었다. 1998년 7월 본당 구역 내 아파트 신입주로 인한 급격한 세대 증가로 구 역 · 반을 재조정하였다. 같은 해 화단 조경 공사 및 성당 하자 보수 공사를 하였으며, 본당 정문 앞에 성모 동산을 만들었다. 1999년 8월 사제관 보수 공사를 실시하였고, 2000년 12월 23일 일월 성당 기공식을 거행한 후 다음 해 1월 30일 일월 본당을 분리 · 설립하여 새 본당으로 717세대 2,176명의 신자를 이관하였다. 율전동 본당은 5대 주임 양형권 신부 사목 아래 우리 가족 찾기 선교 운 동을 45일 간 전개하는 등 전교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 수원교구 ; 조원동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천주교 수원교구, 《수원교구 30년 사》, 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 1993. 〔白秉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