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본당

鷹岩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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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은평구 응암 3동 3382 소재. 1968년 9월 23일 수색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 으며, 주보는 성모 성심이다. 관할 구역은 응암2 · 3 · 4 동 전 지역과 응암1동, 북가좌2동 일부 지역. 〔교 세〕 1976년 3,293명, 1980년 4,583명, 1985년 7,116명, 1990년 7,916명, 1995년 9,191명, 2000년 5,668명. 〔역대 신부〕 초대 김윤상(金允相) 베네딕도(1968. 9~1969. 4), 2대 유재국(俞在國) 바실리오(1969. 1970. 1), 3대 고명철(高明哲) 아우구스티노(1970. 1~12), 4대 차인현(車仁鉉) 알로이시오(1970. 12~ 1973. 11), 5대 함 세웅(咸世雄) 아우구스티노(1973. 11~ 1977. 11), 6대 최 창화(崔昌和) 토마스 아퀴나스(197. 11~1982. 6), 주임 서리 배세영(裵世榮) 마르첼리노(1982. 6~8), 7대 봉희 만(奉喜萬) 안토니오(1982. 8~ 1985. 2), 8대 이성만(李星 萬) 토마스(1985. 2~ 1986. 8), 9대 박기주(朴基柱) 미카 엘(1986. 8~ 1992. 9), 10대 김영일(金永一) 발타사르 (1992. 9~ 1997. 9), 11대 나원균(羅元均) 바오로(1997. 9~ 1998. 9), 12대 김몽은(金蒙恩) 사도 요한(1998. 9~현재). 수색 본당 관할인 응암동 지역은 본당과 거리가 멀어 본당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66년 9월 응암동 본당 설립 추진 위원회가 결성된 뒤, 1968년 8월 성임 옥(빅토리아)이 기증한 응암동 247-21 소재의 185평에 천막 성당을 세우고,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9월 23일 본당으로 설정되었고, 김윤상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었다. 김윤상 신부는 1969년 2월 응암동 338-2 소재 대지 300평(현 성당 부지)을 매입하였으며, 2대 주임 유재국 신부는 이해 4월 에 30평 규모의 콘세트 건물을 지어 성당으로 사용하였 다. 3대 주임 고명철 신부는 1970년 4월에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 4대 주임 차인현 신부 재임기인 1972년 10월 22일 총 건평 215평 규모의 성당이 완공 되어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5대 주임 함세웅 신부는 1974년 4월 수녀원 건 물(대지 46평, 건평 22평)을 매입하였고, 5월에 역촌동 본 당이 분리되어 역촌동 공소 신자(46세대 150명)가 이관되 었다. 함세웅 신부가 1976년 3월에 3 · 1절 명동 성당 특별 기도회 사건' 으로 수사 기관에 연행되자 본당 신자 들은 구속 사제를 위한 특별 기도회를 수 차례에 걸쳐 열 었다. 함세웅 신부는 1977년 12월 25일에 석방되었고, 그간 송순용(宋淳勇, 라자로), 박용일(朴勇一, 타데오) 신부가 임시 주임으로 사목하다 최창화 신부가 6대 주임 으로 부임하여 1981년 1월에 교구 사목 계획지침에 따 라 사목 협의회를 개편하였고, 9월에는 21평 규모의 성 당 앞집을 매입하여 교육관으로 사용하였다. 7대 주임 봉희만 신부는 1983년 5월 응암 신용 협동 조합을 창립 하였으며, 8월에는 본당 설정 15주년 기념 책자 '설지 전' 을 발간하는 등 사목 활동에 진력하였다. 봉희만 신 부는 응암동 본당에서 은퇴하고 본당 거처에서 지내다 1986년 4월에 선종하였다. 9대 주임 박기주 신부는 1986년 10월에 성전 건립 추진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1987년 5월 성전 건립 3개년 종합 계획을 발표하여, 1988년 3월에 기공식을 가졌다. 1991년 10월 27일 본당 신자들의 노력으로 대지 832평에 성당(연면적 1,302 평)과 사제관 및 수녀원(연면적 164평)이 완공되어 김수 환(金壽煥, 스테파노) 추기경 주례로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10대 주임 김영일 신부의 재임기였던 1993년 3월 본당 25년사 편찬 위원회가 발족되어 이해 10월에 《응암동 본당 25년사》가 발행되었고, 1996년 1월에는 2000년대 복음화 추진 위원회가 발족되었다. 12대 주임 김몽은 신부는 북한 선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두 차례에 거쳐 평양 장충 성당을 방문하였는데, 1999년 1월 '민족 화해와 일치' 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고, 2000년 2 월에는 '북한 주민의 생활상' 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사진 전시회를 실시하였다. (→ 서울대교구) ※ 참고문헌  천주교 서울대교구 응암동 교회, 《응암동 본당 25년 사》, 1993.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