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열 李致烈(195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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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안토니오. 1954년 1월 1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아버지 이봉춘과 어머니 김숙희 사이에서 8남매 중 넷째로 출생하였다. 소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 신학부를 졸업하여 1979년 3월 6일 명동 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천호동 본당 보좌로 임명되었다. 천호동에서 1년 간 본당 사목 경험을 쌓은 이치열 신부는 재학 중 군종 후보생으로 등록했기 때문에 1980년 3월 군에 입대하여 군종 신부로 활동하였다. 1983년 6월 1일 불의의 교통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유해는 용산 성직자 묘지에 안장되었다.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