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 행위 人間的行爲 〔라〕actus humanus 〔영〕humanly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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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행위(actus hominis)들 중에서 윤리적 선악을 평가할 수 있는 행위에 한정되는 행동. 행동하는 사람의 인격이 행동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는 행위로, 윤리적 책임을 지닌다.
〔개 념〕 모든 인간은 '선' 과 '악' 이라는 용어의 의미가 갖는 범위 내에서 자신들이 하게 되는 선택에 가치를 매긴다. "내가 선택하려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질까?" , "(내가, 네가, 혹은 우리가)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인가?" , 또는 "우리가 이것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그 선택의 이유가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서 모든 인간은 행동하며, 그러한 선택에는 가치가 선행된다. '선택' 이라는 용어가 갖는 평범한 의미에서 볼 때, 모든 사람은 선과 악에 자신의 행동 근거를 두고 있다. 하지만, 판단 규범을 설정하는 기준들의 밑바닥에는 행동의 가치들이 아주 세밀하게 분류되며, 아주 철저하게 극을 이루는 가치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 시대의 인류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많은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선택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매일 매 순간의 작은 선택들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사회, 문화 풍습 안에서 선택의 순간은 끊임없이 주어지고 있다. 기아와 전쟁, 그리고 질병 때문에 생겨나는 무죄한 사람들의 죽음을 비롯해서 인간 생명에 대한 불경, 또한 소위 말하는 생명 윤리와 관련된 숱하게 많은 문제들, 각 세대가 갖는 책임감의 문제들, 부부 생활과 가정 생활을 통하여 야기되는 엄청난 문제들, 폭력 사용의 적법성에 관한 논란과 비폭력을 위한 노력,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한 시민 참여, 권력의 남용에 따르는 문제들, 그리고 자연 환경의 파손과 관련되는 문제들, 남과 북의 경제 발전의 심각한 불균형의 문제, 이러한 모든 문제들도 엄격하게 말하자면 '선택' 의 영역에서 파생되어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선택의 문제는 인간 행위의 본질과 직결되며, 그리스도인의 행동에 있어서 이 선택은 궁극적으로 하느님이 중심이 되는 가치 질서의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선택을 통해서 드러나는 인간행위의 기초 위에서 인간적 행위를 논할 수 있을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1224/1225~1274)는 인간의 모든 행위(Actus hominis)에서 인간적 행위(Actus humanus)를 구분하여, 이를 인간 행위의 윤리성 평가에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즉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하면, 인간적 행위란 인간의 내적 원리로부터 목적을 인식하면서 전개되는 의지적 행위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자기 행동의 본성과 목적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이러한 목적 인식에 인간으로서의 자유 의지가 포함되어 드러나는 행위이다. 따라서 인간적 행위는 지성과 자유 의지의 개입 없이 행동하는 인간 행위(Actus hominis)와는 구별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 대전》(Summa Theologia)에서 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하여 동물과 어린이의 예를 들면서, 동물과 어린이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완전한 목적 인식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행위를 인간적 행위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언급하였다(S. Th. I-II, q.6, a. 2). 이렇게 볼 때 인간적 행위란 인간 행위들 중에서 윤리적 선악을 평가할 수 있는 행위에 한정되는 행위이며, 따라서 인간적 행위가 되기 위한 몇몇 조건이 성립된다. 곧 그러한 조건들에 의해 윤리적 책임을 갖게 하는 행위를 인간적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적 행위는 행위하는 사람의 인격이 그 행위를 통해 그대로 드러나는 행위이다.
〔구성 요소〕 의식 : 의식은 인간적 행위의 지적 요소이다. 인간적 행위를 하기 위해 전제되어 있는 것은 행위를 이끄는 행위 그 자체에 대한 앎이다. 즉 어떤 상황에서 행위를 할 때 그 상황에 대한 앎, 즉 상황과 나와의 관계 안에 존재하는 관계 요소들에 대한 앎이 전제되어 있다.토마스 아퀴나스는 상황 조사 방식으로 7가지―언제 어디서(행위), 어느 정도(질), 왜(목적), 무엇을(재료), 누가(주체), 어떻게(도구), 무엇을 얻게 되는가(결과)―를 제시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위의 대상과 목적에 대한 인식이다. 이것이 곧 인간적 행위의 지적 요소이며, 그러한 앎이 없이 행동의목적은 성립되지 않으며 따라서 인간적 행위도 성립되지 않는다. 오히려 본능적인 행동만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인간 행위에 있어서 인식이 전제된 후에 그 행위에 대한 의식이 따르게 되며, 여기에서부터 행위가 드러나게 된다. 이렇게 인간은 의식의 활동으로 보다 폭넓은 행동을 하게 되며, 자신의 행동을 알고 또 그 행동이 목적에 부합하는지 아닌지를 안다. 이와 같은 인식의 요소가 인간적 행위의 지적 요소이며, 이를 깨달을 때에 우리는 의식한다고 말한다. 이 의식 아래서 의지는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자유 의지 : 자유 의지는 인간적 행위의 의지적 요소이다. 행위에 대한 목적이 생겼을 때 우리의 머릿 속에는 어떤 행위를 해야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사고가 활발히 일어나고, 그 사고에 입각하여 몇 가지 행동의 예가 생겨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를 '수단' 이라고 표현하였다. 이 수단들은 주체가 실행 가능한 것들이며 "지성은 (수단들의) 가치를 인식함을 알고 그에 따라 의지를 움직인다." 즉 자유 의지는 이러한 수단들 사이에서 선에 대한 탐색을 필수적으로 수행하고(욕구의 형식적 요소) 자유롭게 주체적 행동을 선택(욕구의 실질적 요소)한다. 이때 즉 선택에는 "필연성이 작용하는 것은 아니며" 의지는 선택의 순간에 "긍정 혹은 부정의 태도를 취하며 내용적으로는 완전, 불완전 동의 또는 회의 등을 유발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적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할 때 인간의 모든 의지적 행위는 필수적 요소로 반드시 선에 대한 탐색과 이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을 내포하게 되며, 따라서 인간적 행위는 의지적 행위로써의 자유로운 행위이다. 자유 의지의 고유한 작용을 '지향' 이라고 하는데, 이는 의지의 충족을 향해 움직이는 내면의 고유한 작용이다. 이 지향은 수단들을 목적으로 향하도록 이끈다. 의지는 심사 숙고를 통해 수단들을 선택하고 이 선택에 동의함으로써 수단의 사용이 이루어진다. 인간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 즉 자유 의지로 동의하여 취한 행동은 책임이 수반되며 윤리적 가치를 지니게 된다.
윤리적 의식과 판단 : 인식과 의식의 작용에 뒤따라 "자유 의지를 통하여 윤리적 당위성을 의식하고 스스로에게 윤리적 의무와 책임을 부과하여" 행동으로 나타나는 과정이 윤리적 의식과 판단의 과정이다. 윤리적 당위성은 선험적이며 "교육과 표양을 통해서 계발되고 발휘된다." 이러한 인간적 행위의 과정을 통해서 주체는 나름대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자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이때 본성적으로 주어진 윤리적 의식을 따르느냐 아니면 다르게 행동하는가는 주체의 내적인 가치 판단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그 내적인 가치 판단 자체에는 나름대로의 선 또는 악이라는 구분적 판단이 주어지며, 외적인 행위 자체에도 마찬가지로 주어진다. 내적 가치 판단 자체의 선, 악과 외적인 행위 자체의 선, 악의 관계 안에서 종합적인 인간적 행위의 선, 악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윤리적 의식과 판단이 결여된 행위는 윤리적 행위가 아니다.
인간적 행위의 옳고 그름 :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행위의 선함은 행위하는 존재의 충만함이다. 즉 행위들은 존재를 가지는 한 선하고, 있어야 할 것을 결여하는 한 악하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러한 생각은 모든 인간적 행위가 선을 향해 정향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하며, 따라서 그에게 있어서 윤리적 행위는 행위 자체 · 대상 · 상황 · 목적의 네 가지 측면에서 선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된다. 그리고 내적 행위의 옳고 그름과 외적 행위의 옳고그름을 나누어 인간적 행위의 옳고 그름이 판단된다. 내적 행위의 옳고 그름은 주로 의지가 선해야 한다는 것이며, 외적 행위의 옳고 그름은 이성과 의지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적 행위의 옳고 그름은 보다 더 복잡하게 판단되어야 한다. 인간적 행위를 방해하는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행위와 예측의 관계도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인간적 행위가 인간 본성적으로 선을 향하고 있기는 하지만(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느님을 전적으로 거부하면서 물질적 가치만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윤리적 판단에 대해 많은 우연적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인식이나 자유 의지의 활동은 인간의 한계성으로 인하여 장애를 받는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장애 요인〕 인간은 의식과 자유 의지를 통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윤리적 당위성을 인식하고, 스스로에게 윤리적 의무와 책임을 부과한다. 따라서 윤리적 의식과 판단이 결여된 행위는 인간적 행위로 여길 수 없다는 점도 인정된다. 인식과 동의는 윤리적 행위의 전제 요소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한계성 때문에 인식이나 자유 의지의 활동은 장애를 받을 수도 있으며, 따라서 그 방해 정도에 따라 인간적 행위 역시 장애를 받게 된다.
일반적 장애 요인 : 일반적 장애 요인이란 인간의 타고난 한계성이나 현실적 조건으로써, 간단히 인간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의 건강이나 성격, 재능 등 그 사람의 인간적 활동에 제약을 주는 경우와 성장 과정에서 주위 환경의 영향 등의 일반적 장애 요인은 개인적인 것뿐만 아니라 집단적 또는 지역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일반적 장애 요인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자유 의지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않으므로 이로 인한 윤리적 책임은 감소될지언정 전적으로 면제되지는 않는다.
특수 장애 요인 : 특수 장애 요인은 인간 삶의 구체적 상황에서 비롯되는 장애 요인으로써 지적 장애요인과 의지적 장애 요인이 있다.
① 지적 장애 요인 : 지적 장애 요인은 인식 작용에 미치는 장애 요인으로써, 인식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행위 자체에 대한 의식의 부족이나 장애를 말한다. 여기에는 잠정적 장애 요인과 지속적 장애 요인의 두 가지가 있다. 전자의 경우로는 분심이나 부주의 등을 들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에는 무지(無知)를 들 수 있다. 무지의 경우 그것이 불가항력적인 무지일 때, 다시 말해 행위자의 탓이 없는 무지로써 그것이 합리적인 노력으로 극복될 수 없는 무지인 경우라면 윤리적 책임이 없다. 그러나 태만이나 악의가 없이 합리적인 노력으로 제거될 수 있었던 무지라면, 그것은 극복 가능한 무지로써 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은 면제되지 않는다.
부주의도 인간적 행위의 인식 작용에 있어서의 장애 요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온전히 의지적인 행위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하여 정신이 혼미해짐으로써 행한 행위는 온전한 의미에서 인간적 행위라고 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가끔 자기가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개연적인 예상을 하면서 술을 마심으로써 실제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게 된 것처럼, 그 행위는 원인부터 의지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윤리적 책임을 온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② 의지적 장애 요인 : 의지의 작용에 미치는 장애 요인으로써, 무엇보다도 인식의 장애 요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았을 때라 할지라도 의지는 그 당시의 지적 상황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 요인(知的要因)과는 직접 관련이 없이 물리적이고 외적인 작용이나 정서적 심리적 상태 때문에 의지가 자유로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다. 말하자면 순전히 의지의 활동이 장애를 받게 되는 경우인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의 세 가지 요인을 들 수 있다.
첫째는 감정적 요인이다. 이는 감각적 욕구의 작용으로써 스콜라 학파의 구분에 의하면 욕정적인 것(사랑 · 증오 · 욕망 등)과 감정적인 것(분노 · 용기 · 공포 등)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인간은 생활 속에서 정서적 · 감정적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어떤 때에는 정서나 감정이 격하여 정상적인 판단과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감정을 이성으로 자제하지 않으면 파괴적이고 악한 힘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도덕 교육을 통해서 감정의 작용을 통제하여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외적 요인이다. 인간 행동은 외부로부터 물리적 강압이나 심리적 압박을 받으면 자유롭지 못하다. 이러한 상태에 처한 사람은 정상적인 윤리적 행위를 할 수 없게 되며, 때에 따라서는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이 면제되기도 한다. 외적 요인들로는 다음의 요인들이 있다. 우선, '공포' 와 '사회적 압력' 이다. 공포란 악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껴서 지력이 위축되는 것이다. 공포의 원인이 되는 악은 당하는 사람이나 그와 관계 있는 사람에게도 위협을 준다. 공포 중에서 아주 위협적인 공포는 사회적 압력이다. 이것은 경쟁심 · 자존심 · 안전 · 자기 보호 등이 인간에게 다수의 의견과 행동 양식에 순응하도록 압력을 가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오류적 신념, 허황된 이념으로 우리는 그것을 끊어야 한다. 또한 많은 경우 공포나 수치심은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여 양심적으로 행해야 할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
또한, '폭력' 은 공포와 같은 정신적인 힘에 의한 것이 아니고, 물리적 혹은 심리적인 동인의 강압적인 힘에 의한 것이다. 폭력에는 의지의 내적인 저항이나 외적인 저항을 필요로 할 수 있다. 강제력에 대항하여 그것을 격퇴 시킬 희망이나, 내적 동의의 위험을 방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 외적인 저항이 요구된다.
'사람의 기질이나 성질' 은 가정 교육과 생활 환경에서 기인한 것으로, 행동 태도와 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습관은 개인에게 강한 영향을 미쳐 그것을 극복하기 어렵게 만든다. 심층 심리학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과거 경험, 특히 유아기의 경험은 정신병적 경향, 공격성, 사회 생활에 대한 공포심과 같이 심리적 강박을 가하는 무의식적 행동 양식과 동기를 키우게 된다. 이러한 행동은 교육에 의해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인간은 본성에 따라 자주 행하다 보면 행동을 쉽게 행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 인간은 선하거나 악한 자기의 습관을 기르고 보유함에 대해서 책임이 있기에 어릴적부터 악한 경향을 극복하고 선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의 덕을 실천할 수 있는 종교 교육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그들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죄를 막아 내는 긍정적인 성격과 습관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윤리적 불감성이다. 이는 특정 윤리 가치나 덕 또는 어떤 유형의 악행이나 악습에 대한 윤리 의식이 결여되어.있거나 부족한 사람의 심리 상태를 말한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간에 윤리적 판단 능력이 어느 정도 감소되어 있거나 결핍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성장 과정에서 윤리적으로 좋지 못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그러한 환경에서 성장할 때, 인간은 건전한 윤리적 판단이나 윤리적 행위를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윤리적 불감성은 윤리 생활 전반에 걸쳐 발생하기보다는 보다 특정한 윤리적 가치나 윤리 행위에 대한 불감성을 말한다.(⇦ 지향)

※ 참고문헌  G. 달 사쏘 · R. 꼬지 편, 《(개정판)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 요약》, 가톨릭대학교 출판부, 1995, pp. 140~150/ K.H.페쉬케, 《그리스도교 윤리학》 1권, 분도출판사, 1991, pp. 328~359/ 유봉준, 《기초 윤리 신학》, 가톨릭출판사, 1978, pp. 72~84/ 최창무, 《윤리 신학》 I , 가톨릭대학교 출판부, 1989, pp. 46~51. 〔李東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