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본당

一東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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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기산 6리 소재. 1971년 11월 7일 포천(抱川) 본당 소속의 화대리 공소에서 포천 본당으로 승격 설정되었으며, 주보는 그리스도 왕. 관할 구역은 포천군 일동면, 내천면, 이동면, 화현면 전 지역. 관할 공소는 이동, 내촌 2개소. 〔교 세] 1974년 438명, 1979년 291명, 1984년 409명, 1990년 408명, 1995년 704명, 2000년 994명. [역대 신부] 초대 허동선(許東善) 마태오(1971. 11~1974. 1), 2대 오상철(吳相喆) 토마스 아퀴나스(1974. 1~1978. 5), 3대 김정식(金晶植) 토마스(1978. 5~1984. 3), 4대 오세철(吳世哲) 가브리엘(1984. 3~1986. 2), 5대 월터(Walter, 유, 1986. 2~1988. 3), 6대 이유수(李柔秀) 요아킴(1988. 3~1990. 2) 7대 이수영(李壽榮) 다미아노(190. 2~1993. 9), 8대 용영일(龍永逸) 프란치스코(1993. 9~1996. 8), 9대 김학배(金學培) 안젤로(1996. 8~2001. 2), 10대 최혁순(崔赫洵) 요셉(2001.2~현재).
지금의 일동 본당이 있는 지역에는 일찍부터 화대리 공소가 있었다. 이 화대리 공소는 현 의정부 본당의 전신인 덕정리 본당에 소속되었다가 1955년 4월에 포천 본당이 덕정리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정됨에 따라 포천 본당으로 이관되었다. 화대리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시키려는 본격적인 노력은 1971년 2월부터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성당을 지을 터를 충분히 확보하고 이어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7일 성당이 완공되자 화대리 공소를 일동 본당으로 승격 · 설립하였다. 이때 포천 본당 소속의 이동 공소와 내촌 공소도 신설된 일동 본당으로 이관되었다. 초대 주임으로는 허동선 신부가 임명되었다. 허동선 신부는 같은 해 11월 17일 교구장 스튜어트(T. Stewart, 朴) 주교를 맞아 성당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1972년 2월 본당에 인보 성체 수도회 분원을 마련하여 사목 활동을 돕게 하였다. 2대 주임으로 부임한 오상철 신부는 1974년 7월에 수녀원을 신축하여 축복식을 가졌다. 인보 성체 수도회 분원은 3대 주임 김정식 신부가 재임하고 있을 때인 1978년 12월에 철수하였다. 현재 일동 본당은 총 2,098평의 부지 위에 성당(71.19평), 교육관(100평), 구 수녀원(17평), 사제관(18.6평) 등의 건물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2001년 2월에 10대 주임으로 부임하여 본당의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최혁순 신부는 소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일치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춘천교구 ; 포천 본당)
※ 참고문헌  <일동 본당 연혁>. 〔徐鍾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