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소속 본당.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239-1 소재. 1976년 4월 19일 원동 본당과 학성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다. 주보는 평화의 모후. 관할 구역은 원주시 일산동, 무실동, 학성1 · 2동, 중앙동, 단계동 전 지역과 평원동 일부 지역. 〔교 세] 설정 당시 518명, 1980년747명, 1985년 1,141명, 1990년 1,877명, 1995년2,313명, 2000년 2,940명. [역대 신부] 초대 이학근(李學根) 베네딕도(1976. 4~1977.9), 2대 이규영(李揆榮) 마르코(1978. 5~1981. 5), 3대 이흥근(李興根) 마르코(1981. 5~1983. 5), 4대 박순신(朴)順信) 프란치스코 사베리오(1983. 5~1986. 7), 5대 김성훈(金成勳) 스테파노(1986. 7~1991. 4), 6대 이대식(李大植) 야고보(1991.4~1995. 2), 7대 홍랑표(洪郞杓) 펠릭스(1995. 2~2001. 1),8대 조규정(曹奎正) 알렉산데르(2001. 1~현재).
1970년대 일산동 일대에 신자수가 늘어나자 원주교구장 지학순(池學淳, 다니엘) 주교는 본당 설립을 구상하고, 1976년 4월 19일에 일산동 본당을 설정하면서 이학근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설정 당시에는 아직 성당이 없어 신자 김영주의 집에서 주일 미사를 드리다가 8월부터 현재 성당터에 천막을 치고 미사를 드렸다. 이해 9월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사제관을 포함한 성당 건물 146평이 완공되어 12월 6일 지학순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2대 주임 이규영 신부 재임기인 1978년 12월에 수녀원이 준공되었고, 3대 주임 이흥근 신부가 재임하던 1982년 4월 무실동 공소의 축복식을 가졌다. 4대 주임 박순신 신부는 1984년 8월 손태환(요셉)으로부터 1,000평의 대지를 기증받아무실동 공소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1986년 4월 본당 설립 10주년 기념 미사를 거행하고 본당 10년사를 발간하였다. 5대 주임 김성훈 신부 재임기였던 1987년 11월에 원동 본당과 학성동 본당과의 경계를 조정하였고, 11월 21일에 6개월에 걸친 성당 증축 공사가 완료되었다. 6대 주임 이대식 신부는 1991년 8월에 연령회를 발족하였고, 본당 사무실과 성물 판매실을 개축하였다. 1994년 1월에는 원주시 단계 택지가 조성되어 학성동 본당과 관할 구역이 조정되었으며, 이해 6월 성당 부지가 소방도로로 편입되어 일부 축소되었다. 7대 주임 홍랑표 신부 재임기인 1995년 8월에 다시 본당의 관할 구역이 조정되어 학성동 본당으로부터 일부 지역을 이관받았다. (- 원주교구)
※ 참고문헌 원주교구 30년사 편찬위원회, 《원주교구 30년사》,천주교 원주교구, 1996/ 천주교 일산동 교회, 一山洞本堂十年記),1986. [편찬실]
일산동 본당
一山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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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