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동 본당

日新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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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180-4 소재. 1983년 3월 1일 부평2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다. 주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관할 구역은 인천시 일신동, 구산동 전 지역과 부개1동, 송내동 일부 지역. 〔교세] 설립 당시 590명, 1992년 1,954명, 1996년 2,285명, 2000년 2,711명. [역대 신부] 초대 노경삼(魯景三)다니엘(1983. 3~1987. 2), 2대 심재형(沈載瀅) 세례자 요한(1987. 2~1991. 1), 3대 황해룡(黃海龍) 마르코(1991. 1~1995. 1), 4대 홍현웅(洪炫雄) 바오로(1995. 1~1997. 1),5대 유승문(柳承文) 바오로(1997. 1~4), 6대 가기환(賈基喚) 이냐시오(1997. 5~1998. 1), 7대 팔다니(C. Faldani, 장자호) 가롤로 (1998. 1~2000. 1), 8대 정병철(鄭昺喆) 요셉(2000. 1~현재).
일신동 지역은 부평2동 본당과 2km, 구산동 본당과 3km 거리에 있어 많은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 본당이 설립되기를 원하였다. 천주교 200주년과 교황의 방한으로 본당의 설립이 앞당겨져, 교구청의 선교 방침에 따라 공소 성립 과정을 거치지 않고 1983년 3월 1일 본당으로 설정되었다.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노경삼 신부는 1984년 5월 교구에서 마련해 준 일신동 180-4번지 430.5평의 대지에 연건평 374.9평의 지하 1층, 지상 1층의 성당을 착공하여 1985년 5월에 봉헌식을 가졌다. 재정상의 어려움은 고물 모으기, 절미 운동, 세대당 기금 납부등 신자들의 노력으로 극복하였다. 2대 주임 심재형 신부는 사목방침을 '모든 이가 미사를 중심으로 성체와 일치하는 삶의 추구 로 정하고 1988년 4월에 성체 조배회를 조직하였다. 또 구산동 지역에 노동부 산하 산업 재활원과 복지 공사인 중앙병원이 있어 재활 환자 병동에서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대내외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 실천에 좋은 선교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 4대 주임 홍현웅 신부는 1996년 7월 대건 축구회를 창설하였고, 이듬해에 청년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5대 주임 유승문 신부가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종하여 천주 성삼 수도회 소속의 가기환 신부가 6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7대 주임으로 부임한 팔다니 신부는 재임기간 중에 성당 건물의 보수와 시설 확충에 진력하였다. 8대 주임 정병철 신부는 2000년 3월 성당 옆에 있는 108평 규모의 군유지 사용 인가를 받았고, 9월에는 화재로 소실된 사무실을 복구하였으며, 11월에는 본당 관할이었던 중앙병원 공소를 예수 성심 전교 수도회에 인계하였다. (-) 인천교구)
※ 참고문헌  인천교구사 편찬위원회 · 한국교회사연구소 편,《인천교구사》, 인천교구, 1991.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