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 任淸(194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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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베드로. 1944년 7월 6일 경북 김천시 지좌동 312번지에서 아버지 임수경(발타사르)과 어머니 김분희(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1963년 성신고등학교와 1972년 6월 대건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0월 18일 계산동 주교좌 성당에서 서정길(徐正吉, 요한) 대주교의 집전으로 사제서품을 받았다. 대봉동 본당 보좌와 현풍 본당 3대 주임을 거쳐 1977년 7월 상리동 본당 4대 주임으로 부임하여 같은 해 12월 18일 성모상 축성을 비롯하여 성당 보수 공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1979년 11월 소화 본당 3대 주임으로 전임되어 사목 활동을 하였으나, 1981년 7월 20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앞바다에서 그곳 공소 신자들을 따라 바다낚시 구경을 나갔다가 배가 급류에 전복되는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어 선종하였다. 장례 미사는 7월 24일 오전 10시 소화 본당에서 서정길 대주교 및 이동호 아빠스 ·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거행되었다. 1- 상리동 본당 ; 소화 본당)
※ 참고문헌  《대구대교구 총람》, 천주교 대구대교구, 1986. [白秉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