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 본당

紫陽二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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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광진구 자양2동 669번지 소재. 1983년 8월 16일 구의동(九宜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권득인 베드로. 관할 구역은 자양1 · 2동 전 지역. 〔교 세] 1984년 2,128명,1990년 3,153명, 1995년 3,550명, 2001년 3,244명.[역대 신부] 초대 맥고나글(D. McGonagle, 류) 데니스(1984. 2~1988. 2), 2대 오코너(M. O'Connor) 마우리시오(1988. 2~1992. 2), 3대 임상만(林相免) 대건 안드레아(1992. 2~1994.8), 4대 박관태(朴冠泰) 세례자 요한(1994.8~1999.9), 5대 김형수(金亨銖) 헨리코(1999.9~현재).
[본당 설립과 발전] 1982년 7월 구의동 본당 2대 주임 호간(J.Hogan, 요한) 신부는 관할 구역의 신자수가 증가하자 교구장 총대리 경갑룡(景甲龍, 요셉) 주교의 승인을 받아 본당 분할을 계획하였고, 8월 현 본당 소재지의 부지 283평을 매입하였다. 이어 9월에는 '자양2동 본당 건립위원회' 를 구성하여 본당 건립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1983년 8월 자양2동 본당이 설립되었으며, 초대 주임으로 골롬반 외방선교회 소속 맥고나글 신부가 부임하였다. 맥고나글 신부는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여, 이듬해 3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당(482평)을 완공하였다. 이어 2대 주임으로 부임한 오코너 신부는 1988년 9월 부지(30평)를 마련하여 수녀원 건물 공사를 시작해 완공하였으며, 1992년에는 본당 관할권이 교구로 이관되면서 3대 주임으로 임상만 신부가 부임하였다. 4대 주임 박관태 신부가 재임하고 있던 1994년 10월에는 본당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470명의 본당 신자가 미리내 성지를 방문하였으며, 1995년 4월에는 본당 부설 노인대학이 설립되었다. 1996년 5월 박관태 신부는 기존의 수녀원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이듬해 2월에 사제관(93평)을, 4월에 수녀원(40평)을 완공하였고, 1998년 2월 본당 구역 재편성에 따라 교적을 정리하였다. 이어 5대 주임 김형수 신부 또한 2000년 2월 교구 전산화에 따른 교적 재정리 작업을 추진하였다. 1 서울대교구 ;구의동 본당)
※ 참고문헌  《九宜洞本堂十年史》, 天主教九宜洞教會, 1988. 〔金志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