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996번지 소재. 1988년 2월 6일 장산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관할 구역은 반여1동 전 지역. 〔교 세〕 1988년 948명, 1992년 910명, 1997년 1,546명, 2001년 1,961명. 〔역대 신부〕 초대 심순보(沈淳輔) 스테파노(1998. 2~1992. 2), 2대 이윤벽(李潤壁) 프란치스코(1992. 2~1996. 2) , 3대 예정출(芮正出) 가브리엘(1996. 2~1997. 2), 4대 허성(許城) 야고보(1997. 2~2000. 2), 5대 강종석(姜鍾錫) 베드로(2000.2~2003.1), 6대 이강우(李康雨) 클레멘스(2003.1~현재). 1981년 동래(東萊) 본당 관할 신자들 중 반여동 지역에서 활동하던 신자들은 지역 내의 조직적인 신앙 공동체를 설립할 목적으로 '장산 교우회' 를 발족한 뒤, 10월 동래 성당 소속 장산 공소를 설립하였다. 1986년 2월 안락(安樂) 본당이 설립되자 장산 공소는 안락 본당 소속으로 관할이 변경되었으며, 안락 본당 2대 주임 김성도(金成道, 모세) 신부는 본당 신자수가 증가하자 1988년 2월 장산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 분리하였다.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심순보 신부는 성당 신축 계획을 세워 1988년 8월 공사를 시작하였고, 1993년 12월 5일 3층 성당(500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1989년 2월에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분원이 마련되었다.
이후 본당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신자들의 영성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사목 활동을 전개하였다. 1995년 4월부터 지속적인 성체 조배회가 시작되었으며, 4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허성 신부는 1998년 본당 성령 기도회를 조직하였고 본당 성령 묵상회 등을 개최하여 신자들의 신앙 교육에 관심을 기울였다. 장산 성당은 현재 반여1동만을 관할하고 있으나, 아시안 게임 선수촌 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신자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에 6대 주임으로 부임한 이강우 신부는 증가할 교세에 대비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부산 교구 ; 안락 본당)
※ 참고문헌 天主敎 釜山教區 편, 《釜山教區三十年史》, 한국교회사연구소, 1990. 〔편찬실〕
장산 본당
萇山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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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