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심 (1824~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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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그는 충청도 면천 고을에서 살다가 병인박해로 인해 1868년 5월 체포되어 면천으로 끌려갔다. 이때 큰 사촌과 작은 사촌도 함께 붙잡혀 갔다. 큰 사촌은 면천에서 교수형을 받아 순교하였고 그와 작은 사촌은 서울로 압송되어 함께 서울에서 순교하였다. 순교할 당시 그의 나이는 45세였다. 그보다 앞서 그의 아들이 1866년 5월에 붙잡혀 공주에서 순교하였다.
※ 참고문헌  《치명일기》/《병인박해 순교자 증언록》, 한국교회사연구소, 1987.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