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권고
教皇勸告
〔라〕adhortatio apostolica · 〔영〕apostolic exh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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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권고의 회람 서한. 교황이 교사요 목자로서 교도의 책임을 느껴 교회가 가야 할 진로를 제시하고 전세계 교회 의 반성을 촉구하며 모든 신자들, 즉 가톨릭 교회의 모 든 주교들과, 성직자 및 평신도들의 협력을 권고, 제안, 지시하는 이례적인 교황의 서한이며 중요한 교황 문서이다. 교황 권고는 주로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가 주제로 삼아 연구 검토하여 건의한 것에 대해 교황이 후속 조치 로써 반포하는 문서이다. 그 예로, 교황 바오로 6세가 1975년 12월 8일에 반포한 교황 권고 <현대의 복음 선 교>(Evangelii Nuntiandi)는 내용적으로 1974년 10월, 로마 에서 개최된 제3차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 주제 '현대 세계에 있어서의 복음 선교 에 대한 교황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교황 권고 <현대의 교리 교육>(Catechesi Tradendae, 1979. 10. 16)은 제 4차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가 다룬 '현대 세계에 있어서 청소년 교리 교육' 에 대한 결론으로 반포되었다. 1980 년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로마에서 열린 세계 주 교 대의원 회의는 가정에 대한 교회의 깊은 관심의 징표 를 보여 주었는데 이 회의가 끝난 후 후속 조치로써 교 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황 권고 <가정 공동체)(Familiaris Consortio, 1981. 11. 22)가 반포되었으며, 제6차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가 끝난 후 후속 조치로서 1984년 12월 2일 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황 권고인 <화해와 참회> (Reconciliatio et Paenitentia)가 반포되었다. 제7차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가 주제로 다룬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20년을 지낸 교회와 세계에 있어서 평신도의 소명과 사 명' 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는 교황 권고 <평신도 그리스 도인)(Chistifideles Laici, 1988. 12. 30)이 반포되었다. (→ 교회 문헌 ; 교황 문서) 〔宋悅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