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 본당

朝岩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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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341-9 소재. 1973년 1월 5일 발안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관할 구역은 화성시 우정읍 전 지역과 장안면 일부 지역.
〔교 세〕1973년 1,051명, 1979년 1,493명, 1985년 2,121명,1990년 2,512명, 1995년 2,762명, 2001년 2,826명. 〔역대 신부〕 초대 김병열(金炳烈) 보니파시오(1973.1~1981.6), 2대 이종철(李鍾澈) 스테파노(1981. 6~1984.2), 3대 서종선(徐鍾善) 토마(1984. 2~1987.2), 4대 이종철(李鍾哲) 배난시오(1987.2~1990. 11), 5대 송병선(宋炳善) 요셉(1990. 11~1994. 1), 6대 허정현(許正炫) 세례자 요한(1994. 1~1995. 2) , 7대 이후진(李厚振) 마티아(1995.2~1998. 1), 8대 류종구(柳鐘九) 미카엘(1998. 1~2000. 1 ) ,9대 최병용(崔炳龍) 마티아(2000. 1~2003. 1), 10대 김봉기(金鳳基) 마태오 (2003. 1~현재) .
발안 본당 관할이었던 화성군 우정면과 장안면 지역은 1960년대 신자수가 급증하고 본당 소재지와의 거리도 멀어 본당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1966년 1월 조암 본당 신축 기성회가 조직되었다. 기성회장 김진철(요한)이 1971년 521평의 성당 부지를 기증하여 그해 9월 사제관과 42평 규모의 강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다. 수원 교구에서는 1973년 1월 5일 조암본당의 신설을 발표하고 초대 주임으로 김병렬 신부를 임명하였다. 이듬해 2월 강당 신축 공사가 완공되어 윤공희(尹恭熙, 빅토리노)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김병열 신부는 본당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성당을 신축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여 1973년 6월, 217평을 성당 부지로 추가 매입하여 이듬해 5월 성당 신축 기공식을 갖고 11월에 완공하였다. 1975년 11월에는 21평 규모의 수녀원을 완공하고 김남수(金南洙, 안젤로) 주교의 주례로 1976년 5월 봉헌식을 가졌으며, 1977년 2월에는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 분원을 설치하였다. 3대 주임 서종선 신부는 1985년 3월, 120평 규모의 새 수녀원과 교육관을 건립하였고, 1986년 9월 대지 37평을 구입하여 담장을 새로 쌓아 현재의 골격을 갖추었다. 4대 주임 이종철 신부는 1987년 9월 성인 복사단을 창단하였고, 5대 주임 송병선 신부는 1993년 3월 대건회를 창립하고 불우 이웃 돕기 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6대 주임 허정현 신부는 1994년 11월에 연령회를 발족시켰으며,1995년 1월 연중 행사 및 단체 현황 모음집을 발간하였다. 8대 주임 류종구 신부는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주일 미사와 기도 생활에 역점을 두고 신앙의 내실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본당 사목 활동을 대폭 정비하였다. 류 신부는 1999년 6월 성당 전면을 보수하였고, 10월에는 본당 주보 성인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로 확정하였다. 9대 주임 최병용 신부는 2000년 5월, 토지 163평을 매입하고, 추가로 31평을 매입하여 2002년 10월 주차장을 완공하였다. 최 신부는 본당 사목협의회를 중심으로 여러 단체를 활성화시키며, 특히 소공동체 모임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지역 사회의 복음화에 공헌하였다. (→수원교구)
※ 참고문헌  천주교 수원교구, 《수원교구 30년사》, 1993.〔金善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