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아닌 신앙을 지닌 종교인들 및 타종교들 사이의 대화를 일컫는 용어.
〔관 심〕 가톨릭 교회 안에서 종교 간 대화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와 함께 시작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가톨릭 교회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아닌 신앙을 지닌 종교인 및 타종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새 지평을 연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의회 기간 중인 1964년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에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는 서한 <진행 중인 공의회>를 통해서 비(非)그리스도교 종교인들에 대한 업무를 담당할 특별 위원회 또는 사무국을 설치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6일에는 회칙 <에클레시암 수암>(Ecclesiam Suam)을 통해서 유대교인과 무슬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전통 종교인들과의 대화를 촉구하였 다. 또한 1967년 8월 15일에는 교황령 <보편 교회의 통치>(Regimini Ecclesiae Universae)를 반포하여 교황청의 한 부서로 '비그리스도교 사무국' (현재의 종교 간 대화 평의회)을 설립하였다. 이 기구의 목적은 가톨릭 교회인과 타 종교를 믿는 이들 사이에 상호 이해와 존중을 증진하고, 종교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며, 종교 간 대화의 업무에 봉사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 헌장>(Lumen Gentium) , <계시 헌장>(Dei Verbum), <사목 헌장>(Gaudium et Spes) ,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Apostolicam Actuositatem) ,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Dignitatis Humanae), <교회의 선교 활동에 관한교령>(선교 교령, Ad Gentes) 등의 문헌들을 통해서 타종교들과 그 신자들에 대해 깊은관심을드러냈다. 특히 <비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Nostra Aetate, 1965. 10.28)은 가톨릭 교회와 타종교들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1984년 5월 10일 비그리스도교 사무국은 종교 간 대화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원칙과 적용 방법을 제시하는 문헌인 <타종교의 신봉자들에 대한 교회의 자세 : 대화와 선교에 관한 고찰과 방향>(이하 <대화와 선교>)을 발표하였고, 1991년 5월 19일 종교 간 대화
평의회는 교황청 인류 복음화성과 함께 <대화와 선포 : 종교 간 대화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에 관한 고찰과 방향>(이하 <대화와 선포>)이라는 문헌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1986년 교황청 정의 평화 평의회는 10월 27일을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로 제정하였고,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평화를 위한 기도 모임을 가졌다. 그리고 1999년 10월 25~28일까지 세계 종교 지도자들과 학자들이 로마에 모여 지역별, 언어별로 나누어 분과 토의를 거쳐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관심을 갖게 된 동기〕 가톨릭 교회가 타종교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두게 된 동기는 무엇보다도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이 세상에 보낸 예수 그리스도에 있다. 사람은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기에(창세 1, 26), 그리고 전(全) 인류는 하느님 안에 기원을 갖고 있기에, 공통된 기원에 바탕을 둔 하나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인류의 일치는 하느님이 처음부터 바란 뜻이다. 또한 하느님은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당신의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들에게나 의롭지 못한 사람들에게나 비를 내려 주시는"(마태 5, 45) 보편적 사랑을 보여 준다. 아울러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상에 파견된 예수는 이스라엘 백성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우호적 태도를 보였다. 그는 유대인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지만 이방인인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었고(요한 4, 41-42), 이방인 시로페니키아 여자와 가나안 여자에게서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발견하고 그 딸들에게 기적의 치유를 베풀었다(마르 7, 24-30 : 마태 15, 21-28). 이처럼 종교 간 대화는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하느님 아버지의 보편적 사랑을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는 자세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 사명을 충실하게 따르려는 행동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비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을 통해서 종교들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옛날이나 오늘이나 인간의 마음을 번민하게 하는 인생의 풀리지 않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여러 종교에서 찾고 있다"(1항). 이어서 이 문헌은 타종교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긍정적인 자세를 밝히 고 있다. "가톨릭 교회는 이들 종교에서 발견되는 옳고 거룩한 것은 아무것도 배척하지 않는다. 그들의 생활 양식과 행동의 방식뿐 아니라 그 규율과 교리도 진심으로 존중한다.···그러므로 교회는 지혜와 사랑으로 다른 종교의 신봉자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과 생활을 증언하는 한편, 다른 종교인들의 정신적 · 도덕적 자산과 사회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하며 증진하도록 모든 자녀에게 권고한다"(2항). 이로써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가 로마 제국 백인 대장의 믿음에 감탄하였듯이 (마태 8, 5-13), 다른 종교인들의 개인적 신앙 생활과 그들의 종교가 지니고 있는 도덕적 · 영적인 가치를 인정 · 존중하고 건전한 문화, 종교의 자유, 사회 정의, 사회 복지, 인간 사랑과 같은 공동선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
〔특성과 방법〕 교황 바오로 6세는 대화는 사도직을 완수하는 방법이며 영적 교류를 이루는 방법이라고 정의하면서, 대화의 네 가지 특성을 제시하였다. 첫째, 대화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함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둘째, 대화는 오만한 자세와 공격적 언어 사용을 극복하고 온유함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셋째, 대화는 양측에 친밀한 우호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신뢰심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넷째, 대화는 상대방의 심리적이며 윤리적 상태를 존중하는 슬기로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에클레시암 수암> 81~82항). 종교 간 대화 평의회는 <대화와 선교>에서 종교 간 대화는 "종교 다원주의 맥락에서 진리에 순응하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서로 다른 믿음을 가진 개인이나 공동체들이 서로 알고 서로에게 많은 것을 얻고 배우기 위한 종교 사이의 긍정적, 건설적 관계의 총체"(3항)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대화와 선포>에서는 "대화에 임할 때에 양편 모두 서로가 지니고 있는 종교적 신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간 대화의 진실성은 서로가 상대방의 신앙에 대해 온전한 자세를 지닐 것을 요구한다"(48항)라고 설명하고 있다.
종교 간 대화를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째는 '삶의 대화' 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과 타종교인들이 이웃 사랑의 정신으로 살려고 힘쓰면서 서로의 기쁨과 슬픔과 같은 인간적 관심사를 함께 나누며 사는 자세이다. 둘째는 '활동의 대화' 이다. 이는 종교인들이 반(反)종교적이며 반(反)윤리적인 세력에 대해서 함께 투쟁하며, 사회 정의와 윤리 가치를 증진하면서 인류와 사회에 봉사하고 협력하는 행동이다. 셋째는 '학문의 대화'이다. 이는 신학자들과 종교학자들이 각자의 종교적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교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정신이다. 넷째는 '영적 체험의 대화' 이다. 이는 기도와 묵상(명상)을 함께 체험하며 상대방 종교의 영적 가치를 이해 · 인정하려고 노력하는 태도이다(<대화와 선교> 28~35항 ; <대화와 선포> 42항). 다섯째는 '교류의 대화' 이다. 이는 종교 지도자들이 서로를 상대방의 종교 행사에 초청하고 참석하는 방문을 통해서 친교를 돈독히 하는 자세이다.
〔종교 간 대화 세계 모임〕 1986년 아시시에 모인 세계 종교 지도자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였다. 1999년 로마에서 개최된 '종교 간 대화 총회' (Interreligious Assembly, 10. 24~29)는 인류를 위해 더 나은 세계를 이룩하기 위해 협력하는 길로 대화를 규정하면서, 협력과 화해에 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총회는 세계 종교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2000년 대희년의 정신에 따라 지난날 분열과 미움의 경험을 겪은 지역에서 과거를 떨쳐 버리고 화해를 증진하자고 제의하였다. 이렇게 종교 간 대화가 지향하는 화해는 이미 예수님 안에서 구현되었다. "실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은 두 편을 하나로 만들고 자신의 몸으로 장벽 곧 적개심을 없애셨습니다"(에페 2. 14).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화해의 임무를 지니고 있음을 사도 바오로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봉사직을 주신 하느님으로부터 옵니다" (2고린 5, 18). 이러한 화해 임무를 그리스도인은 타종교인들과의 관계에서 실천해야 한다. 아울러 '종교 간 대화 총회' 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종교를 증오와 폭력의 도구로 삼지 말고, 종교인들은 하나인 인간 가족의 구성원들로서 종교 간 대화를 통해 상호존중하고 서로 사랑의 정신을 증진하자고 요청하였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시어 외아들을 주시기까지 하셨고"(요한 3, 16), 예수는 이웃 사랑(마태 22, 39)과 원수 사랑(마태 5, 44)을 요구하였다. 따라서 종교간 대화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은 개방의 자세와 수용의 태도로 모든 종교인들과 대화할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하며, 모든 사람과 벗이 되고 서로 존경하며 진실한 사랑으로 대하여야 한다. 따라서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차별을 두거나 비난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다. 다른 종교들, 특히 전통 종교가 지닌 좋은 점들을 받아들일 용기와 겸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종교 간 대화에 있어서 협력을 지나치게 바라는 나머지 종교적 신념을 굽히는 영합적 태도는 지양되어야하며, 종교 무분별주의와 무비판적 관용과 수용의 위험은 극복되어야 할 것이다. '종교 간 대화 총회' 는 모든 종교의 신봉자들이 대화를 통해서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종교 간 대화를 위한 기존 기구와 협력할 것을 희망
하고 있다.
〔목 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종교 간 대화를 주장하였을 때, 가톨릭 교회 일부에서는 교회의 사명인 선교를 통한 타종교인들의 가톨릭 교회로의 개종이 공의회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을 지니게 되었다. 다른 일부에서는 종교 상대주의 또는 종교 무분별주의로 이끄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이러한 의구심 또는 적어도 혼란은 오늘날의 가톨릭 교회인들 사이에서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종교 간 대화란 상호 이해를 깊게 하고 상호 성장에 이바지하며 서로의 신앙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이야기하고 듣는 과정, 주고받는 과정이며 탐구하고 연구하는 과정이다. 종교 간 대화는 자기의 신앙을 증거하고 상대방의 신앙에 관대한 마음을 지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 간 대화가 가톨릭 교회인의 선교 사명을 포기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종교 간 대화에서 선교, 대화, 선포라는 세 용어는 구분되고 있다. 종교 대화와 복음 선포는 교회 선교의 요소를 이루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대화와 선포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였다. "종교 간 대화가 교회 선교의 중요한 요소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선포하는 일도 또 다른 한 요소이다. 한쪽을 선택하면서 다른 한쪽을 무시하거나 거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1986년 12월에 추기경들과 로마 성직자들에게 하신 말씀).
이처럼 종교 간 대화는 단순하게 복음 선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선포를 지향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 종교 간 대화는 교회 밖에서 의심하듯이 가톨릭 교회인이 종교적 신념을 갖고서 상대방을 설득시켜 그리스도 신앙으로 이끌려는 목적을 지닌 새로운 형태의 개종이 아니라,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타종교인들도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가톨릭 교회인은 종교 간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타종교인들의 마음과 그들의 종교 전통에서 '말씀의 씨앗 을 발견하게 되며, 유스티노(100/110?~165)와 이레네오(130/440?-202?)와 같은 초대 교부들의 가르침대로 하느님의 말씀은 타종교인들을 포함하여 모든 민족들 안에 뿌려져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 '말씀의 씨앗' 은 가톨릭 교회인이 종교 간 대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해 줌으로써 성령의 비추심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여기서 성서에 나타난 이방인들도 예수 신앙을 지니고 있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구원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처럼 종교 간 대화는 상호 이해, 상호 존중, 평화 공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대화로 이끌 수 있다.
〔한국 천주교회의 종교 간 대화〕 1965년 7월 4일에 한국 천주교회는 주교 회의 산하에 '일치 위원회' (현재의 교회 일치와 종교 간 대화 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회의 지도로 또는 수도회와 평신도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종교 간 대화들에 참여해 왔다. 주한 교황 대사는 기회 있을 때마다 타종교 지도자들을 예방하며 종교 간의 친목을 강조하고 있고(교회법 364조 6항), 주교 회의는 1997년 3월에 창설된 '한국 종교 지도자 협의회' 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1986년에 조직된 '한국 종교인 평화 회의' 에도 성직자와 평신도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이러한 종교 단체를 통해서 인권, 사회 정의, 민족 화해와 통일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종교 대화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있다. 그리고 평화 방송, 불교 방송국, 기독교 방송국과 같은 종교 방송국의 협조를 통해 매년 종교 예술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 천주교회는 '삶의 대화' 와 '활동의 대화' 그리고 '교류의 대화' 를 수행하고 있다. 수도 단체들은 타종교인들과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나 연구소를 통해서 '신학의 대화' 를 구현하고 있다. 세 종단(불교, 원불교, 천주교)의 여자 수도자들의 모임인 '삼소회' 는 1988년부터 문화 활동과 자선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2000년 4월 12일에 한국 다섯 개 종단(프로테스탄트, 불교, 원불교, 유교, 천주교)의 여성 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출범한 '한울안 운동' 은 반목과 질시로 얼룩진 과거사를 접고 화해와 관용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 가자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가톨릭 종교 문화 연구
원' (원장 김몽은 신부)과 '씨튼 연구원' (원장 김승혜 수녀)은 '신학의 대화' 를 실천하는 기구로 활동 중이다. 마지막으로 1999년 4월 5일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는 경기도 부천에 '영적 대화' 를 위한 '위로의 샘터' 를 개소(開所)하여, 타종교인들과 대화하면서 기도하고 영적 탐구를 시도하는 만남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 교회 일치 운동 ; 교회와 타종교 ; 대화, 종교 간의 ; <비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
※ 참고문헌 W. Abbott ed., Documents of Vatican II, New York, Herder and Herder, 1966/ A. Flannery ed., The Vatican Council II, vol. 1 : The Concliar and Post Conciliar Documents, New ed., New York, Costello Publishing Company, 1996/ F. Gioia ed., Interreligious Dialogue : The Official Teaching of the Catholic Church( 1963~1995), Boston, Pauline Books & Media, 1994/ Pontifical Commission Justitia et Pax, Assisi World Day ofPrayerfor Peace(27 October 1986), Roma, Vatican Polycot Press, 1987/ Council for Intereligious Dialogue, Letters to the Presidents of Episcopal Conferences in Asia, the Americas and Oceania on Pastoral Attention to Traditional Religions, 1993. 11. 21/ -, Letters to the Presidents ofEpiscopal Conferences On the Spirituality of Dialogue, 1999. 3. 31 Central Committee for the Great Jibilee of the Year 2000 . Pontifical Council for Interreligious Dialogue ed., Interreligious Assemobl(25~28 October 1999). On the Eve ofthe Third Millenium, Collaboration between different Religions : Towards a Culture ofDialogue, Central Committee for the Great Jibilee of the Year 2000-Pontifical Council for Interreligious Dialogue, 2000/ E. Chia ed., Dialogue : Resource of Manual ofCatholics in Asia, Pattaya, Thailand, Federation for Asian Bishops' Conferences-Ofifice of Ecumenical and Interreligious Affairs, 2001/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회 보》 76호(1993. 7. 1), pp. 9~20 ; 77호(1993.8. 1), pp. 18~26/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엮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라틴어 대역,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2002/ 헨리쿠스 반 스트라렌, 현석호 옮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해설 총서》 1,성바오로출판사, 1987. 〔金聖泰〕
종교 간 대화
宗敎間對話
〔라〕Dialogus Inter Religiones · 〔영〕lnterreligious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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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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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한 교항 요한 바오로 2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