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5동 본당

朱安五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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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구 주안5동 16-150소 재. 1980년 4월 6일에 주안1동 본당과 도화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창설 당시 본당의 명칭은 '염전' 이 었으나, 1983년 1월에 현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주보는 노동자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주안5동 전 지역과 도화2 동, 간석4동 일부 지역. 〔교 세〕 1980년 629명, 1985년 2,409명, 1990년 3,281명, 1995년 3,897명, 2001년 4,213명. 〔역대 신부〕 초대 오리어리(W.0 Leary, 반) 굴 리엘모(1980. 4~1982. 12), 2대 김재영(金在英) 로베르토 (1982. 12~1986. 2) , 3대 호인수(扈寅秀) 베네딕도(1986. 2~1988. 2), 4대 김상용(金相勇) 힐라리오(1988. 2~1993.1), 5대 서상범(徐上範) 토마스(1993. 1~1996. 2), 6대 김 영욱(金永郁) 요셉(1996. 2~1999. 2) 7대 정봉(鄭鳳) 베 니뇨(199. 2~2000. 1), 8대 강영식(康永植) 바오로(2000. 1~현재). 주안1동 본당 관할이던 염전 구역은 다른 구역보다 먼 저 구역 레지오 마리애가 조직되었고, 1980년 3월 16일 에는 1 · 2구역으로 분할되어 각각 구역 레지오 마리애 가 창단되는 등 레지오 마리애 활동이 활발하였다. 이러 한 활동의 기반 위에 1980년 4월 6일 도화동 본당과 주 안1동 본당을 모본당으로 하여 주안5동 본당이 새로 설 립되었으며, 초대 주임으로 오리어리 신부가 부임하였 다. 설립 당시 구역 대표자 회의에서 주님을 모시고, 입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소금의 역할을 한다는 뜻에서 '염전 본당' 으로 명칭을 정하였다. 본당 설정 후 주안5동 14-71번지 3층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였고, 오리어리 신부는 성당 건립을 위해 1980년 10월에 '주안5동 본 당 성전 건립 추진위원회' 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1981 년 8월에 성당 신축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982년 5 월에는 수녀원 및 교육관의 기공식 거행과 함께 조경 공 사 및 성모 동산 조성을 마무리하였다. 같은 해 8월에 성체 조배실의 축복식을 거행하였고, 12월에는 성당을 완공하여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2대 주임 김재영 신부는 1985년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 어머니 성가대 · 제대회 · 형제회를 개편시켰고, 젊은 노동자를 위한 교리 교육을 시작하였으며, 청년 성 가대도 발족시켰다. 3대 주임 호인수 신부는 1987년에 박종철 고문 치사에 대한 추모 미사와 고문 근절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고, 노동자들을 위한 월례 미사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대를 마련하였다. 4대 주임 김상용 신부는 1988년 3월 본당 내에 한길야간고등학교 를 개설하였고, 6월에는 사무실 증축 공사를 실시하였 다. 그리고 6대 주임 김영욱 신부가 1998년 4월 인천 남구청으로부터 교육관 증축을 허가받고, 8대 주임 강영식 신부가 2000년 7월에 교육관 건축 공사에 착공한 후 11월에 공사를 완료하여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현재 주 안 5동 본당은 2001년 8월 20일부터 매주 화, 수, 금요 일에 초등학생과 어머니들이 참여하는 영어 회화 강좌를 개설하는 등 교육 사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인천교구)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인천교구사 편찬위원회 · 한국교회 사연구소편,《인천교구사》, 인천교구, 1991. 〔金志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