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룡동 본당 天安五龍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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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남 천안시 오룡2동 43-3 소재. 1939년 5월 19일 공소에서 천안 본당으로 승격 · 설립되었으며, 1977년 10월 천안 오룡동 본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보는 성녀 소화 데레사. 관할 구역은 청수동, 영성동, 사직동, 오룡동, 용곡동 전 지역과 원성동, 문화동, 대흥동, 다가동, 광덕면, 풍세면, 신방동, 구룡동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풍세 · 광덕 공소 2개소. 〔교 세〕 1956년 2,212명, 1962년 2,284명, 1968년 3,397명, 1972년 4,055명, 1977년 1,564명, 1982년 3,524명, 1988년 2,391명, 1992년 2,987명, 1997년 2,913명, 2002년 2,846명. 〔역대 신부〕 초대 스넬 (Snel, 徐來烈) 베드로(1939. 5~1942.9), 2대 박귀훈(朴貴勳) 요한(1942. 9~1945. 8), 3대 이완성(李完成) 요한 (1945. 8~9), 4대 스넬(1945. 9~1947), 5대 클리어리(P.Cleary, 吉) 파트리치오(1947~1948. 8), 6대 폴리(Polly, 沈應榮) 데시데라도(1948. 8~1950. 9), 7대 신균식(申均植) 도미니코(1950. 10~1953. 9), 8대 프로망투(Fromen-toux, 包萬壽) 에밀리오(1953. 9~1956. 1), 9대 코요스(Coyos, 구) 첼리스티노(1956. 1~1962.3), 10대 구티에레스(Gutierrez, 고) 야고보(1962. 3~1964. 5), 11대 백남익 (白南翼) 디오니시오(1964. 5~1969. 4), 12대 유봉운(偸鳳雲) 야고보(1969 4~1970. 2), 13대 이인하(李寅夏) 베네딕도(1970. 2~1972. 12), 14대 박노열(朴魯烈) 바오로(1972. 12~1976. 9), 15대 이계창(李啓場) 아우구스티노(1976. 9~1982. 9), 16대 김순호(金順浩) 프란치스코(1982. 9~1986. 8) , 임시 김기만(金基萬) 알베르토(1986.8~1987.2), 임시 이원순(李元淳) 마티아(1987. 2~8), 17대 손만재(孫萬宰) 세례자 요한(1987. 8~1992. 8), 18대 조장윤(趙璋允) 베르나르도(1992. 8~1998. 2), 19대 윤세병(尹世炳) 세례자 요한(1998. 2~1999. 1), 20대 김병재(金丙宰) 바오로(1999. 1~현재)
안성(현 구포동) 본당 초대 주임 공베르(A. Gombert, 孔安國) 신부는 1921년 천안 지역에 공소를 설립하였다. 이후 공베르 신부는 성당 건축에 대비하여 1932년 천안시 성황동 9번지 10,170평 규모의 대지를 매입하였다. 천안 공소는 1939년 5월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초대 주임으로 스넬 신부가 부임하였다. 스넬 신부는 공베르 신부가 마련하였던 부지에 90평 규모의 성당을 신축하고, 1942년 9월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다.
7대 주임 신균식 신부는 1952년 현 본당의 위치인 천안시 오룡동 43-3번지 1,253평의 성당 부지를 매입하였고, 9대 주임 코요스 신부가 1957년 4월부터 성당 건축 공사를 시작하여 11월 봉헌식을 가졌다. 1957년 8월에는 복자유치원 설립 인가를 받아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에서 운영을 담당하였다. 10대 주임 구티에레스 신부는 1962년 8월 성당 마당에 성모상을 건립하였고, 11대주임 백남익 신부는 1965년 7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종각, 제의실, 성당의 전면 개축 공사를 진행하였다. 15대 주임 이계창 신부는 사제관(45평)을 신축하여 1979년 10월 축복식을 가졌다. 16대 주임 김순호 신부는 1983년 5월 복자유치원을 증축(44평)하였고, 1985년 5월에는 병천면 봉황리 산 157번지에 약 10,000평 규모의 교회 묘지를 조성하였다.
17대 주임 손만재 신부는 1989년 5월 성당 돌제단 및 장궤틀 보수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1991년 8월에는 보좌 신부 사제관(10.56평)을 신축하였다. 18대 주임 조장윤 신부는 1995년 3월 천안시 풍세면 풍서리 495-1번지에 풍세 공소 부지(1,924㎡)를 매입하였으며, 9월 수녀원을 증 · 개축(35평)하였다. 한편 1996년 11월에는 40년이 넘은 성당을 새로 신축하기 위한 본당 건축 위원회가 발족되었다. 20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병재 신부는 100평 규모의 강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2000년 2월 2층 강당을 준공하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풍세 공소 건물을 완공하여 경갑룡(景甲龍, 요셉) 주교를 모시고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김병재 신부는 성당 신축을 위해 2001년 4월과 6월에 오룡동 44-12, 130-7, 131-1번지(총 83.18평)와 131-7번지(43.26평)의 토지를, 2002년 3월에는 오룡동 131-5번지(2.72평) 토지를 추가로 매입하였다. 그해 3월부터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지하 2층, 지상 2층(613평)의 새 성당을 완공하고 11월 16일 경갑룡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김 신부는 성당 신축을 계기로 본당 공동체의 일치를 강조하며 본당의 제2의 발전을 새롭게 모색하고 있다. 한편 천안 지역의 확장에 따른 인구 증가로 천안 성황동 본당(1977. 10), 천안 봉명동 본당(1985. 2), 구성동(현 천안 원성동) 본당(1986.8)을 각각 분가시켰다. (⇦ 오룡동 본당② ; → 대전교구)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대전교구 30년 : 교구 설정 30주년 기념 교구사 편찬 자료집》, 천주교 대전교구, 1998. 〔洪延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