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주(杭州)의 학생인 범중(范中)이 비신자들에게 천주교를 믿게 할 목적으로 1633년에 저술하여 간행한 책. 천주교의 참 모습과 세례를 받기 위해 믿어야 할 교리, 신자로써 지켜야 할 계명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예식 등이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위급하여 신부에게 직접 세례를 받을 수 없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세례성사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밝혀져 있다.
※ 참고문헌 徐宗澤, 《明清間耶會士譯著提要》, 臺灣 , 中華書局, 1958. [편찬실]
《천주성교소인》 天主聖敎小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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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