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인 (?~1868)

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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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세례명은 바오로. 순교자 최국신(베드로)의 아들로, 중인의 자손이다. 태중 교우인 그는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천주교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고, 몇 년간 정의 배(丁義培, 마르코) 회장 집에서 일반 글과 교리를 배우기도 하였다. 그러나 1866년 병인박해(丙寅迫害)가 일어나면서 최봉인도 1868년 가을에 체포되어 20여 세의 나이로 서울에서 순교하였다. (→ 최국신)
※ 참고문헌  《치명일기》 57번/ 《병인치명사적》 5권. 〔方相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