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 오노사부로

楠田斧三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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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재야 사학자. 《조선 천주교 소사》(朝鮮天主教 小史, 1933)의 저자. 일제 시대 부산에 거주하면서 농장 을 경영하던 중 《청구학총》(青丘學叢)에 게재된 한국 천 주교 관계 논문을 접하고, 뮈텔(Mutel, 閔德孝) 주교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그 뒤부터 한국 천주교회사에 관심 을 갖고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한국 · 일 본 · 프랑스 등지에 소장되어 있는 관계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장남에게 그 번역을 부탁하여 정리하였고, 위의 책 을 저술한 뒤에는 《청구학총》에 또 다른 논문을 발표하 기도 하였다. (→ 《조선 천주교 소사》)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