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 왕 대축일 바로 전 주일(연중 제33 주일)에 기념하는 특별 헌금 주일.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는 1968년 정기 총회(10. 14~16)에서 '한국 가톨릭 평신도 사도직 중앙 협의회' (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를 승인하고 그 건의를 받아들여, 해마다 대림 제1 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 로 정하고 평신도들의 사도직에 대한 자각을 촉구하였다. 하지만 1970년부터는 주교 회의의 결정에 따라 그 날짜를 연중 시기의 마지막 전 주일로 바꾸어 '평신도 주일'로 지내고 있다. 평신도 주일에는 전국의 거의 모든 본당에서 사제들이 아닌 평신도들이 사도직과 선교 사명에 대한 강론을 하고, 특별 헌금을 거두어 교구와 전국 차원의 평신도 사도직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 평신도)
※ 참고문헌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주교 회의 1968년 정기 총회(10. 14~16) 회의록/ ―, 주교 회의 1970년 정기 총회(10.13~18) 의안집과 회의록. 〔姜大仁〕
평신도 주일 平信徒主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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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