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본당

九宜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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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성동구 능동 67 소재. 1977년 4월 20일 화양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 으며, 주보는 그리스도의 부활. 관할 구역은 구의동, 광 장동, 자양동, 능동 일부. 〔교 세〕 1977년 1,140명, 1984년 3,212명, 1988년 5,858명, 1993년 7,110명. 〔역대 신부〕 초대 맥카론(Liamm McCarron, 매) 리암 (1977. 4~1981. 1), 2대 호간(John Hogan, 강) 요한(1981. 1~1984. 7) , 3대 함세웅(咸世雄) 아우구스티노(1984 8~1985. 8) 4대 나원균(羅元均) 바오로(1985. 8~1987.2 , 5대 홍인식(洪仁植) 마티아(1987.2~1988.9), 6대 유경현 (柳慶鉉) 파트리치오(1988. 9~1992. 8), 7대 이병문(李炳 文) 베드로(1992. 10~현재). 〔설립 발전〕 구의동 본당은 1975년 말경에 모본당인 화양동 본당의 신자수가 급증하면서 설정이 계획되었다. 당시 화양동 본당의 주임 클리어리(Thomas Cleary, 길) 토 마스 신부는 본당 운영위원회에서 1976년도 사업 계획 의 일환으로 구의동 성당 건립안을 마련하여, 1976년 1 월에 개최된 동부 지역 사제 평의회에서 구의동 본당 신 설을 결의하였다. 같은 해 3월 성 골롬반회 한국 지부의 도움으로 구의동 257-12호에 소재한 대지 248.4평을 매입한 후 건축비 모금 운동을 시작하여 9월에 공사에 착수, 벽과 지붕만 건립된 상태에서 이듬해 4월 본당으 로 설정되었다. 이후 성당 건축 공사는 시공자의 교체, 설계의 변경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신자들의 적극 협력으로 1977년 10월 16일, 821.15㎡의 부지 위에 건평 785.45㎡의 성 전(지하 1층, 지상 2층)을 완공할 수 있었다. 1982년 8월 신자수의 증가로 자양2동 669번지의 대지 935.53㎡를 매입하여 1984년 1월 성당 신축의 제1차 공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자양동 본당을 분리하였다. 한편 늘어나는 신 자수에 비해 기존의 본당 건물이 너무 협소하였기 때문 에 1990년 5월 현재의 성동구 능동 67번지에 대지 1,030평, 건평 864.3평의 새로운 성당을 신축하기 시작 하여 같은 해 10월에 완공하고 옛 성당으로부터 이곳으 로 이전하였다. (→ 서울대교구) ※ 참고문헌  天主教九宜洞教會, 《九宜洞本堂十年史),1988/ 《가 톨릭사전》 본당사 보유편, 1990.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