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95년 5월 25일 제삼 천년기를 바라보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교회 일치에 대한 투신을 재확인한 회칙.
이 회칙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 아버지께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 21)라고 기도한 성서 구절에서 따온 것이며, 서문 및 본문 3장에 103개 항목을 담고 있다.
〔내 용〕 서문(1~4항)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호소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다시 밝히는 것이 자신의 간절한 염원임을 천명하고 있다. 그는 공의회의 일치 관련 문서인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Unitatis Redintegratio, 1964. 11. 21), <교회 헌장>(Lumen Gentium, 1965. 11. 21),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Dignitatis Humanae, 1965. 12. 7) 등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서들을 고찰하면서 그리스도가 제자들을 일치로 부르셨듯이 "일치를 호소하는 것이 그의 간절한 염원임"(1항)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공의회에서 "가톨릭 교회는 일치라는 돌이킬 수 없는 모험의 길로 뛰어들어 시대의 징표(일치 운동)를 주의 깊게 읽으라고 가르치시는 주님의 영에 귀를 귀울였다"(3항)라고 언급하였다.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과거에 지녔던 상호 오해와 편견과 같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회개와 기도를 통해서 정화하고(2항) 교회 일치에 더욱 열렬하게 투신하기를 요청하였다. 특히 "제삼 천년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완전한 친교에 이를때까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증대시키는 특별한 계기"(3항)라고 선언하고, 회칙의 목표는 "일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것이며 (이는)교황의 특수한 임무이며 교회 안의 특별한 사명"(4항)이라고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회칙의 독자는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과 모든 그리스도인들"(4항) 즉 다른 교회와 교회적 공동체들의 형제 자매들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표명하였다.
제1장 가톨릭 교회의 일치 투신(5~40항) : 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가톨릭 교회가 모든 인류를 일치시키려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불러 모으는 일치 운동에 투신하고 있음을 선언하면서 그 투신의 이유를 밝혔다. 교황은 그리스도가 “이(제자)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 20-21)라고 기원한 "일치는 하느님과 그 분의 계획 앞에서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 …그 몸의 지체가 된 사람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며"(6항), "부수적 속성이 아니라 그 공동체의 본질 자체"(9항)라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일치 운동이 교회의 존재와 활동 전체에 깊숙이 스며들어야 한다(20항)고 역설하면서 일치의 길은 교회의 길임을 선언하였다. 그래서 교황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일치를 갈망한다는 뜻입니다. 일치를 갈망한다는 것은 교회를 갈망한다는 뜻입니다. 교회를 갈망한다는 것은 영원으로부터 하느님의 계획에 부합하는 은총의 친교를 갈망한다는 뜻입니다"(9항)라고 하였다.
이 회칙은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의 정신에 따라 일치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로 회개와 쇄신은 일치의 필연적 요소이다(15~17항). 회개는 배타, 단죄, 고집, 편견, 경멸과 같이 복음 정신에 어긋나고 형제적 사랑을 해치는 행위들을 자각하는 것이며(18항), 쇄신은 계시된 신앙 내용을 고수하면서 내용의 표현 형태를 문화에 맞추어 새롭게 하는 것이다(19항). 둘째로 기도는 일치를 촉구하는 요소이다(21~27항) 기도는 일치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특히 가톨릭 교회 신자들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하는 기도는 일치의 은총을 얻는 효과적 방법이기에(일치 7~8항), 그리스도의 일치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27항). 셋째로 일치의 대화는 일치의 중요한 요소이다(28~30항). 대화는 그리스도인들이 상호 간의 교리와 생활을 더욱 올바르게 인식하고 공평하게 평가하게 한다(일치 4항). 넷째로 실질적 협력은 일치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길이다(40항).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협력은 형제적 친교이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로 향한 길을 닦을 수 있는지 쉽게 배울 수 있다" (12항). 그래서 교황은 교회 일치를 위한 협력을 '일치의 학교 라고 일컫고 있다.
제2장 대화의 결실(41~76항)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대화의 결실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교파 간의 신학적 대화는 긍정적이고 가시적인 결과를 낳았으며, 이는 더 앞으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격려하고 있습니다"(2항). 그리고 대화의 결실을 세 가지로 열거하였다. 첫째는 되찾은 형제애이다(41~42항). "그리스도인들의 보편적 형제애는 일치 운동의 확고한 신념으로 굳어졌습니다" (42항). 둘째로 인류에게 봉사하는 연대이다(43항) 이러한 형제애는 단순한 감정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의 소명과 자유, 정의, 평화, 세계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공동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43항). 셋째는 하느님의 말씀과 예배를 통한 상호 접근이다(44~46항), "저는 다양한 언어권에서 이루어진 성서 공동 번역이라는 의미 깊은 성과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수행해 온 전례 개혁에 발맞추어, 일부 다른 교회들과 공동체들도 예배 쇄신의 노력을 시도해 왔습니다"(44~45항). 넷째는 친교의 진지한 성장이다(47~49항). "만남과 대화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의 신앙 요소를 깨닫게 해 주었고"(49항) "가톨릭 교회 신자들이 갈라진 형제들에게서 발견되는 참된 그리스도교적 보화들을 공동 유산에서 이어받은 것으로 인정하고 높이 평가할 필요가있습니다"(47항). 따라서 "일치 대화는 …분명 참되고 완전한 친교로 나아가는 과정, 이미 좋은 출발을 보인 그 과정을 촉진시켜 줄 것입니다" (48항)라며 교황은 기쁨과 희망을 드러내고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동방 교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면서(50~61항), 이 교회들과 자매 교회와 같은 관계로 발전될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그는 "자매 교회들이라는 전통적인 호칭은 이 길에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야 합니다"(56항)라고 하였다. 그리고 고대 동방 교회(그리스도 단성설 교회)들과의 만남과 그리스도론에 관련된 공동 선언을 통해서 형제적 관계가 회복되어 가고 있음을 언급하였다(62~63항). 또한 교황은 서방의 다른 그리스도인 공동체들과의 관계를 상세하게 언급하였다(64~76항). 서방의 다른 "교회들과 공동체들은 그 기원과 교리와 영적 생활의 차이 때문에 우리(가톨릭 교회)와 다르다" (66항)라고 인정하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모든 그리스도인들)가 공유하는 세례성사는 세례로 다시 태어난 모든 사람을 묶어주는 일치의 성사적 끈" (일치 22항)이라고 일깨워 준다. 그리고 "세례성사는 그 자체만으로는 시작이며 출발점일 뿐이지만, 세례는 완전한 신앙 고백, 그리스도께서 원하신 구원 제도로 들어가는 완전한 합체, 최종적으로 성찬의 친교에 대한 완전한 참여를 지향하고 있다" (일치 22항)라고 하였다. 아울러 교황은 유럽 국가들을 방문하여 다른 교회 지도자들과 기도하면서 가야 하는 길을 논의하고 합의하였고(72항) 아시시에서 두 차례(1986, 1993)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모임을 소집한 사실을 회고하면서(76항) 이렇게 선언하였다. "세상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 보여 주는 일치된 행동은 주님의 이름에 대한 공동 증언이라는 분명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한 행동은 또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선포의 한 형태입니다"(75항).
제3장 우리가 가야 할 길(77~99항) : 교황은 일치 운동의 앞날을 내다보며 자문자답하고 있다. "우리는 완전한 신앙의 일치에 도달하여…그 복된 날까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물을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에 이미 이루어진 교리적 수렴과 상호 이해는 정서적 · 실질적 친교의 성장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가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온다는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77항).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완전한 가시적 일치의 재건(일치 운동의 최종 목적)으로 교회를 이끌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교황은 신학 대화를 지속하면서 깊이 연구할 과제들로 성서와 성전의 관계, 성찬(성체성사), 성품 성사, 교회의 교도권, 동정녀 마리아에 관한 문제들을 제시하였고(79항), 이어서 '회개의 대화' 를 강조하였다. 일치를 위한 대화 참여자들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회개의 자세와, 동시에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화해 능력에 절대적 신뢰의 자세 안에서"(82항) 일치 운동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 순교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는 사실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신앙을 위하여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은 다른 신앙의 요구들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84항). 교황은 일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성취된 대화의 결과를 수용하려면 교도권을 도와 주고 신앙 감각을 일깨워 주는 성령의 도우심 아래 그 결과들을 분석하고, 신앙 전통과 일치하는지를 엄정하게 검증하는 광범위하고 면밀한 비판 과정을 거쳐야 한다(80항)는 점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가톨릭 교회가 교회 일치 추구에 이바지하기로 하였다고 다짐한다(88~99항). 그래서 그는 전(全) 교회의 일치 직무를 지닌 로마 주교(교황)의 역할(88항)을 더욱 깊이 성찰하였다. 교황은 전체 교 일치 운동에 있어서 조심스러웠던 주제인 로마 주교의 수위권 문제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교황의 수위권에 관한 문제가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가까운 미래에 진행될 연구 주제가 되었다는 것은 의미있고 고무적인 일입니다"(89항)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로마 주교의 직무는 "과거의 고통스러운 어떤 기억을 지니고 있는 대부분의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한…용서를 청합니다"(88항)라고 선언하였다.
대화에 임하는 준비를 갖추고 교회 일치를 내다보면서 회칙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끝맺고 있다. "오늘날 일치 운동에 투신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직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이는 세계 교회협의회(WCC)가 그 휘장으로 삼은 아름다운 상징인 배가 폭풍에 휘말리지 않고 언젠가 하늘나라에 이르도록 진리와 사랑으로 주재하는 직무입니다"(97항) 그리고 교황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교황으로서 제가 교회 일치 과업을 제 교황직의 우선적 사목 과제의 하나라고 말할 때, 저는 분열이 복음 선포에 미치는 심각한 장애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적 열의로 인류 구원을 갈망하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완전하고 가시적 일치로 이끄시는 성령의 호소를 못 들은 체할 수 없습니다"(99항). 그리고 교황은 완전한 일치의 재건을 다시 한 번 강하게 호소하면서 신앙 안에서 형제 자매들인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새 천년기를 앞두고 서로 더욱 친교가 이루어지도록 권고하고 있다.
권고(100~103항) : 교황은 주님께서 마지막 순간에 제자들과 그들의 말을 듣고 믿는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해 절박하게 기도를 바치셨을 때처럼 "오늘도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하고 가시적인 친교의 여정을 향한 새로운(교회 일치에 대한) 투신을 모든 이에게 촉구하고 계십니다"(100항)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먼저 주교들에게 그들의 사명의 일부이며 교회의 목자인 그리스도께 대한 충실성과 직결된 임무인 교회 일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권고하였다(101항). 이어서 교황은 가톨릭 교회인들에게 "일치를 회복하는 노력은…교회에 관계되는 일이며… 누구나 다 자기 능력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일치 5항)라는 공의회의 가르침을 상기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새로운 천년기가 밝아오는 지금, 새로운 열의와…우리 함께 준비하는 은총을 주님께 청하는"(102항) 권고와 함께 회칙을 끝맺고 있다.
〔평 가〕 회칙 <하나되게 하소서>는 몇 가지 이유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첫째, 이 회칙의 발표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랫동안 교회 일치에 투신하여왔다. 둘째, 이 회칙은 일치 운동에 대한 개방성과 성실성을 담고 있다. 셋째, 이 회칙은 기본적인 신학에 대한 신념을 담고 있다. 넷째, 교황은 교회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을 자신의 일치 직무에 대한 "형제적이고도 꾸준한 대화"(96항)에 초대하고 있다. 다섯째, 이 회칙은 교황 수위권의 본질과는 별도로 "새로운 상황에 개방적인 수위권 행사의 방식을 강구하라는 요구에 유의하고 있다" (95항). 여섯째, 이 회칙은 교황의 대화에 대한 마음 준비를담고 있다.
그러나 가톨릭이 아닌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교황의 수위권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해하고, 교파에 따라 신랄한 방법 또는 균형잡힌 방법으로 비판하고 있다.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가톨릭 교회와 가톨릭 교회 밖에서의 토론회와 학술 회의를 통해, 교황의 수위권 문제는 새롭고 긍정적인 교회 일치 정신을 바탕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 결과 수위권에 관해서 의견 차이를 드러내는 네 가지 기본적인 신학 문제들이 제시되었다. 첫째, 수위권에 대한 성서적 근거에 있어서 다른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가톨릭 교회가 베드로 사도와 관련된 성서 구절들(마태 16, 16 이하 ; 요한 21, 15 이하)을 로마 주교의 직무에 연관시켜 이해하는 것에 반대한다. 그들은 이 성서구절들을 베드로 개인보다는 주교직에 연관시켜 이해하기도 한다. 둘째, 다른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가톨릭 교회가 주장하는 '신법에 의한' (de jure divino) 교황직의 제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며, '신법에 의한' 을 '하느님의 섭리로' 또는 '성령의 이끄심의 결과로' 라고 해석하고 있다. 셋째, 다른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교황의 보편적 재치권 문제에 있어서, 제1차 바티칸 공의회(1869~1870)가 모든 교회들과 그 주교들에 대한 교황의 재치권을 정의한 사실을 비판하고 있다. 가톨릭 교회는 재치권을 교황 개인이 지니고 있다는 견해를 지니고 있는 반면, 동방 교회들은 주교단에, 그리고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은 공동체에 두고 있다. 넷째, 교황의 무류성 문제에 있어서 다른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제1차 바티칸 공의회의 무류성 정의를 반대하며 재고를 요청하였고, 이와 관련된 교황의 교도권과 '교황좌에서' (ex cathedra)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교회 일치 운동 ; 무류성 ; 수위권 ;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 <제삼 천년기>)
※ 참고문헌 Joannes Paulus Ⅱ, Encyclica UT UNUM SINT, 《AAS》 87, 1995, pp. 921~982/ - Encyclical Letter UT UNUM SINT, Vatican City, Liberia Editrice Vaticana, 1995/ ⸺, <하나되게 하소 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2호, 1996, pp. 5~86/ ⸺, Apostolic Letter Tertio Millennio Adveniente, Vatican City, Liberia Editrice Vaticana, 199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제3 천년기》, 한국천주교중 앙협의회, 1995/ Paulus VI, Anno ineunte, 《AAS》 59, 1967, pp. 852~85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역편,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 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2)/ Edward Idris Cardinal Cassidy Comments on the Encyclical Letter Ut Unum Sint, Information Service, The Pontifical Council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 N. 89(1995 II- II, pp. 83~87/ The Pontifical Council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 Plenary of Pontifical Council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November, 12-17, 2001), Information Service N. 109(2002 I-II), pp. 10~83/ The Pontifical Council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 The Symposium on the 40th Anniversary of Unitatis Redintegratio(November 11- 13, 2004), Information Service 118(2005 I-II), pp. 29~36. 〔金聖泰〕
<하나되게 하소서>
〔라〕Ut unum s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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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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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을 방문한 유대교 종교간대화위원회 싱어 위원장(200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