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2동 669-5번지 소재. 1981년 1월 26일 상남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해방자이신 그리스도. 관할 구역은 마산시 회원1동, 회원2동, 교원동, 교방동, 석전동 일부. 〔교 세〕1981년 510명, 1985년 1,529명, 1990년 2,504명, 1995년 2,877명, 2000년 3,117명, 2003년 3,158명. 〔역대 신부〕 초대 베네로소(J. Veneroso, 배종섭) 요셉(1981. 1~1985. 6), 2대 노영환(盧榮煥) 마티아(1985. 6~1986. 2), 3대 조규성(曹圭聖) 베드로(1986. 2~1989. 7), 4대 제찬석(諸璨?) 요한(1989. 7~1993. 8), 5대 임상엽(林常葉) 마르코(1993. 8~1997. 8), 6대 김차규(金且奎), 필립보(1997. 8~2001. 1) , 7대 최용진(崔龍鎮) 이냐시오(2001. 1~2005. 1), 8대 배진구(裵鎭九) 베드로 (2005. 1~현재).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마산의 동부 지역이 활발하게 발전을 하자 이 지역을 관할하던 상남동 본당에서는 새 본당의 설립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1981년 1월 26일 회원동 본당이 설립되었고 초대 주임으로 메리놀회의 베네로소 신부가 임명되었다. 베네로소 신부는 가톨릭 복지 회관에서 회원동 본당의 첫 미사를 봉헌하였고, 9월에 현재의 성당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11월에 완공하고 장병화(張炳華, 요셉)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1985년 2월에는 그리스도 성혈 흠숭회에서 수녀들을 파견하여 본당 사목을 도왔고, 1993년 2월부터는 동정 성모회에서 수녀들을 파견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5월에는 본당 증축 공사를 시작하여 8월에 박정일(朴正一, 미카엘)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2001년 4월에는 호계 본당 및 석전 본당과 연합하여 '궤약의 궤' 꼬미시움을 창단하였고, 9월에는 본당 설립25주년 기념 행사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또한 이듬해 1월에는 크리스토 폴(기사회)을 창립하였으며, 6월에는 그라츠 교우의 날을 맞이하여 마산-그라츠 교구 자매 결연 31주년 기념 사진전 행사를 개최하였고, 12월에는 대건 안드레아회를 창립하였다. 이어 2003년 8월에는 본당 보수 공사와 함께 농어촌 선교 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11월에는 발렌티노 청년회를 창단하였다. 그리고 2004년 7월에는 본당 긴급 재난 · 재해 대책반을 발족하여 가동하였고, 자매 결연을 맺은 함안 본당의 구읍 공소를 방문하였으며, 10월에는 구읍 공소의 회장단과 신자들을 초청하였고, 11~12월에는 교구민들을 대상으로 '창 연도 대회' 를 개최하였다. (→ 마산교구)
※ 참고문헌 마산교구 회원동 본당, <회원동 본당 사목 보고서>, 2005. 〔金가람〕
회원동 본당
檜原洞本堂
글자 크기
1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