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 본당
興德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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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청주교구 소속 본당.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1동 749번지 소재. 1990년 6월 3일 사직2동(현 사직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루가. 관할 구역은 사직1동, 운천동, 신봉동 일부 지역. 〔교 세〕 1990년 1,500명, 1995년 2,577명, 2000년 2,914명, 2004년 2,973명. 〔역대 신부〕 초대 곽동철(郭東喆) 요한(1990. 6~1999. 7), 2대 박청일(朴靑一) 에바리스트(1999. 7~2003. 1), 3대 김병철(金炳喆) 베네딕도(2003. 1~현재). 흥덕 본당은 모본당인 사직2동 본당의 신자수가 증가하자, 1990년 6월 3일 사직1동 본당으로 분리 설립되었다. 그러나 설립 당시 성당이 준공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대 주임 곽동철 신부는 사직2동 본당 교육관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고, 성당 부지 한 권에 조립식 슬레이트로 임시 사제관을 마련한 뒤 근처 빌딩 지하에서 사목활동을 하였다. 곽 신부는 1990년 12월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를 구성하여 본당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92년 2월에는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분원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1993년 8월 1일에 드디어 성당의 기공식을 거행하고 1996년 6월 23일 성당을 준공한 뒤 1997년 5월 5일 정진석(鄭鎭奭, 니콜라오)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아울러 그해 11월에는 성당 명칭도 사직1동 본당에서 흥덕 본당으로 변경하였다. 2대 주임 박청일 신부는 부임 후 본당 구역을 재조정하고, 요셉회 · 입관 봉사회 · 선교 위원회 · 루가회 등을 발족하여 신자들의 활동을 체계화하였다. 또한 2000년 6월에는 흥덕초등학교에서 본당 설립 10주년 기념 미사를 거행하였고, 2001년 6월에는 대전교구 대천 해수욕장 성 요나 성당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그해 11월 교환사목을 실시하였다. 이어 3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병철 신부는 2003년 3월 토요 특전 미사를 신설하였고, 김신부가 같은 달 흥덕 지구의 지구장이 되면서 흥덕 본당은 지구장 본당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되었다. 더불어 2005년 6월부터는 매주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영어 미사를 봉헌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직 1동 본당 ; → 청주교구) ※ 참고문헌 <흥덕 본당 사목 보고서>, 청주교구 흥덕 본당, 2005/ <평화신문> 823호. [金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