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단체 가운데 하나. 서울 중구 명동 2가 1번지 가톨릭회관 소재. 가톨릭 신자로서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이 모여 신심 생활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친목 도모, 정보 교환 등에 목적을 두고 설립하였다. 1988년 1월 창립 총회를 갖고 송광섭(宋光燮, 베드로) 신부를 지도 신부로, 은철(요셉)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한 이래, 박창걸(시몬) · 김성학(요한) · 김용성(요셉) 등이 회장직을 맡아 모임을 이끌어 왔으며, 1994년 현재 294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현재의 지도 신부는 김인성(金仁成, 요한 비안네) 신부, 회장은 김현식(안토니오).
그 동안 이 회에서는 지회 모임과 회원 연수, 월례 미사와 세미나, 성지 순례 등을 통해 신심 활동과 친목 도모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 중에서도 회원 연수 교육은 회원들의 생업과 직결된 실질적인 강좌 모임으로, 최근에는 부동산 중개 제도 개선 방안이나 신앙을 통한 부동산 중개 업무 사례 발표 등을 첨가하여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건전한 사회관과 직업 윤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부동산 관련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의 사무실에 자료실을 개설해 놓고 있으며, 동시에 부동산 상담실을 개설 운영하면서 부동산에 관한 제반 문제점에 대해 무료 상담도 해주고 있다. 〔元載淵〕
가톨릭 공인 중개사회 -
公認仲介士會
[영]The Catholic Certified Public Broker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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