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본당
琴湖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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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영천시 금호읍 냉천 1리 소재. 1963년 9월 11일 하양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 며, 주보는 대천사 성 미카엘. 관할 구역은 영천시 금호 읍 청통면 대평리 일부, 대창면(신광리, 운천리, 직천리, 용 호리), 경산시 와촌면 상암리, 계당리 일부, 청도군 운문 면 정상동 일부, 소속 공소는 1개소(신광). 〔교 세〕 1963 년 100여 명, 1980년 839명, 1985년 843명, 1988년 827명, 1993년 1,053명. 〔역대 신부〕 초대 김욱태(金 旭泰) 레오(1963. 9~1965. 5), 2대 김광록(金光錄) 베드로 (1965. 5~1971. 11), 3대 박상태(朴相泰) 루도비코(1971.11~1977.3), 4대 박춘식(朴春植) 야고보(1977. 3~1979. 1), 5대 소병욱(蘇秉昱) 프란치스코(1979. 2~1980. 5), 6대 정 순재(鄭淳在) 베드로(1980. 5~1982. 9), 7대 이길준(李吉 俊) 바오로(1982. 9~1985. 10), 8대 권혁시(權赫時) 모세 (1985. 10~1988. 6), 9대 김영우(金英佑) 크리산도(1988.6~1991. 7), 10대 박강희(朴康熙) 안드레아(1991. 7~1992. 7), 11대 원동수(元東秀) 바오로(1992. 7~현재). 〔설립과 발전〕 금호 본당의 전신인 금호 공소가 설립 된 것은 1947년 4월 김두수(바오로)가 대지를 매입한 뒤 유광희(요셉)와 협력하여 공소 건물을 신축, 하양 본 당 소속 공소로서의 면모를 갖추면서이다. 그 후 1959 년 3월부터 하양 본당의 이창호(李昌鎬, 안드레아) 신부 가 정식으로 공소 사목을 담당하는 가운데 공소 신자들도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전개하면서 본당 승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마침내 1962년 이임춘(李林 春, 펠릭스) 신부와 신자들의 노력으로 2년 간의 공사 끝에 성당을 완공하였고 1963년 9월 금호 본당으로 승 격하였다. 또한 구룡 공소와 신광 공소가 본당 관할로 편 입되었다. 그 후 꾸준히 내실을 기해 온 금호 본당은 1976년, 당시 본당 신부인 박상태 신부가 개인적으로 매입한 사택을 본당에 기증함으로써 성당을 증축할 수 있었고 1985년 9월에는 성모 성심 수녀회의 분원이 개 설되었다. 성숙한 신자로서의 자율적인 선교 활동, 기도, 교육 등을 위해 전신자 및 단체별 피정, 대축일 전 9일 기도, 각 구역 기도회 등이 실시되기도 하는 금호 본당은, 대부분의 신자들이 농민이어서 활발한 신자 생활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꾸준한 기도 생활과 전교 활동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992년 5월에는 새로운 본당 으로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대지 1,013평에 건평 396평의 새 성전을 완공하고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 대구대교구)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