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언(1908~1981)

金東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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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신부. 세례명은 베드로. 1908년 5월 25일 경남 울산군 언양면 송대리 405의 2번지에서 김성준(요 셉)과 박부경(벨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성 유스티노 신학교를 졸업하고 1935년 6월 15일 사제로 서품되었 다. 이어 김천 지좌 본당(1935. 6~1938. 11), 청학 본당 (1938. 11~1940. 8), 진영 본당(1940. 8~1942. 1), 언양 송대 공소(1942. 1~1943.3), 예천 본당(1943. 3~1944. 1), 의성 신 평 공소(1944. 1~1948. 7), 함안 본당(1948. 8~1956), 경남 문 산 본당(1956~1957.2), 경산 본당(1957.2~1958.12) 군위 본 당(1958. 12~1959. 3), 익산 황등 본당(1959. 3~1961.4), 김 제 수류 본당(1961. 4~12), 청도 본당(1961. 12~1963. 9) 대구 월배 본당(1963.9~1971.10)을 거쳐 1971년 11월 1 일 본당 사목에서 은퇴하였다. 청학 본당에서 활동하는 동안 야학을 개설하여 문맹을 퇴치하고 교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교에 주력하였으며, 진영 본당에서는 2년 6 개월의 재임 동안 200여 명의 새 신자를 탄생시켰다. 또 한 함안 본당에서 사목하는 동안 1955년 11월에는 82 평 규모의 칠원(漆原) 성당을 준공 · 축성하였다. 1981 년 7월 2일 노환으로 선종하였다. 시집 《은거회상》(隱居 回想, 형설출판사, 1973)을 남겼으며, 덕원교구 김동철(金 東哲, 마르코) 신부는 그의 동생이다. (→ 청학 본당) ※ 참고문헌  《경향잡지》 1935 · 1938· 1940년/ 천주교 마산교구 진영교회, 《進永本堂 50年史》, 1985.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