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1915~1977)
金永泰
글자 크기
2권

김영태 신부.
전주교구 신부. 세례명은 도미니코. 1915년 10월 3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나, 성 유스티노 신학교를 졸업 한 후 1942년 5월 30일 사제로 서품되었다. 이후 수청 (水淸, 현 고산) 본당의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어 기존의 공소 건물을 성당으로 활용하며 사목하였고, 1944년에 는 주임 신부의 공석으로 폐지된 되재〔升時〕 본당 구역 까지 관할하였다. 이어 수류 본당 주임(1947. 4~1950. 4) , 안대동 본당(현 전주교구 함열 본당) 주임(1950. 4~1951.5) 육군 군종 신부(1951.5~1953.8), 금산 본당(현 대전교구 소 속) 주임(1953. 8~1955. 10)을 거쳐 1955년 10월 화산 본 당(현 나바위 본당) 주임으로 전임되어 강당을 신축하고 극빈자를 위한 진료소를 개설하였으며(1957), 여산 본당 을 분리 신설하였다(1959). 이어 무주 본당 주임(1960. 7~1963. 6), 전주교구 경리(1963. 6~1966. 7) 및 상서국장 (1964. 7~1966. 7), 진안 본당 주임(1966.7~1968.2)을 역임 한 후 건강의 악화로 휴양하였고, 삼례 본당 주임(1971. 4~1972. 7)을 역임하던 중 다시 건강이 악화되어 휴양을 시작하였으나 회복되지 못하고 1977년 7월 4 일 선종하였다. (→ 고 산 본당 ; 나바위 본당) ※ 참고문헌 《경향잡지》 / 金九鼎 · 金榮九, 《天主教 湖南發展史》, 천주교 전주 교구, 1964/ 전주교구 주보, <숲정이>. [尹善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