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1912~1978)

金永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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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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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신부.


대구대교구 신부. 세 례명은 멜키올. <가톨 릭 시보> 발행인. <대구 매일신문> 사장. 1912 년 6월 4일 부산시 청 학동에서 김진오(빈천 시오)와 박복순(루치 아)의 아들로 태어났 다. 성 유스티노 신학교 를 졸업하고 1938년 6 월 11일 사제로 서품되 었다. 다음날 익산군 화 산(현 나바위) 본당 신부 를 시작으로, 익산군 석 동 본당(1939. 5. 15) 밀양 본당(1945. 9. 7), 대구 신암동 본당(1948. 8.1 신부를 역임한 후 1950년 11월 29일 마 산 완월동 본당 주임 겸 성지학교 교장으로 전임되었다. 미군의 원조로 석조 2층의 본관과 도서관을 건립하고, 신자수 증가로 남성동 본당을 분리하였으며(1951.7), 성 지여자고등기술학교를 병설하고(1951.9), 성지유치원을 설립하였다(1954). 이어 대구매일신문사 사장(1957. 7. 17), 대구교구 경리(1959. 10. 1)를 거쳐 1960년 11월 8 일 대구매일신문사 사장 및 <가톨릭 시보> 발행인으로 임명되어 선종하기까지 교회 언론의 자리매김에 이바지 하였다. 오스트리아 언론 출판협회의 초청으로 유럽을 순방하였고(1963), 미 국무성 초청으로 미국을 시찰하였 으며(1965), 1970년 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 한민국 국민 훈장 모란장을 수상하였다. 1978년 5월 27 일 심장마비로 선종하였다. (→ <가톨릭 신문> ; 완월동 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