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배 (1937~1988)
金容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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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광주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안드레아. 1937년 10월 29일 목포시 산정동 87번지에서 태어났다. 성신대학을 졸업하고 1962년 1월 3일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광 주 남동 본당(1962. 2) , 육군 군종 신부(1964), 광주 남동 본당(1968. 10), 나주 본당 및 서귀포 본당(1969. 1) 보좌 신부를 거쳐, 장성 본당(1969.9), 광주 계림동 본당(1971.10) 신부로 사목하다가 1972년 4월 필리핀 마닐라로 유 학을 떠났다. 이어 보성 본당(1973. 12), 여수 동산동 본 당(1976. 11), 광주 월산동 본당(1981.9), 구례 본당(1984.12) 신부를 역임한 후 건강의 악화로 1986년 9월 휴양 을 시작하였고, 1988년 12월 4일 폐암으로 선종하였다. 성서의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시청각 교리 교육을 시 도하였고, 주일 미사 전후에는 전신자들을 대상으로 5분 교리를 하기도 하였다. 1977년 2월 6일 사제 서품 15주 년을 기념하여 전교지 <빛 가정>을 창간하고, 1985년 10월 7일에는 구도자용으로 <초대>를 창간하여 선종하 기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노 력하였다. 김 신부와 교류가 깊었던 신자들이 김 신부의 뜻을 기리고자 <빛 가정> 창간호부터 3년 간(A · B · C해) 제1면에 수록되었던 그 주일의 강론들을 단행본 《빛 가 정》(1989)으로 엮어 출판하였다. → 동산동 본당 ; 월산 동 본당) ※ 참고문헌 《교회와 역사》 204호(1992. 5).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