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1815)
金允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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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을해박해(乙亥迫害) 때의 순교자. 세례명은 아가다 막 달레나. 경상북도 상주의 은재(현 경북 상주군 이안면 猪音 里)에서 태어나, 천주교에 입교한 뒤에는 청송(靑松)의 노래산(老萊山, 현 경북 청송군 안덕면 노래2동) 교우촌으 로 이주하여 살았다. 그곳에서 1815년 부활 축일을 지 내다가 30여 명의 교우들과 함께 체포되어 경주 진영으 로 압송되어 혹독한 형벌과 고문을 받고 다시 대구 감영 으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혹독한 형벌을 받고 일시 배교하였다가 김종한(金宗漢, 안드레아)의 권면으 로 배교를 취소하고 심한 형벌을 받음으로써 1815년 5 월 초(음) 옥사하였다. (→ 김종한 ; 을해박해) ※ 참고문헌 《달레 교회사》 中《日省錄》.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