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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대학교 총장(1395~1429) 프랑스의 신학자, 신비 가, 저술가, 설교가. 14세기 프랑스와 유럽의 정치, 종교, 신비 신학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 〔생 애〕 1363년 12월 14일 프랑스 르텔(Rethel) 근처 의 제르송 레 바르비(Gerson-lez-Barby)에서 태어난 그의 본래 이름은 장 르 샤를리에(Jean Le Charlier)이

성녀. 신비가. 독일 헬프타(Helfta)의 시토회 수녀. 축일은 11월 16일. '위대한 제르트루다' (Gertrud der Gro-Ben)라고 불린다. 〔생 애〕 1256년 1월 6일 독일에서 태어난 제르트루다의 출생지와 가족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는다. 5세 되던 1261년 아이슬레벤(Eisleben)에 있는 헬프타 시토회 수녀원 학교에 입학

① 인천교구 소속 성당 (⇨ 답동 본당) ②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구 숭의4동 2-155소재. 1976년 2월 22일 도화동(道禾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1977년 본당명을 제물포로 변경하였다. 주보는 성 베드로. 관할 구역은 숭의4동 전 지역과 도화1동 일부 지역. 〔교 세〕 1976년 1,471명, 1981년 2,679명, 19

성찬례의 요소 중 하나로 동전과 같은 형태의 얇은 누룩 없는 빵. 〔의미와 유래〕 '제병' 은 제사를 지내는 데 사용하는 떡(또는 빵)을 지칭하는 말로서, 제의적 의미보다 재질적인 의미에서 생겨난 말이다. 반면 제병을 가리키는 라틴어 '호스티아' (hostia)는 '희생 제물' , '어린 양' 이란 말과 관련이 있다. 이 말은 라틴어 동사 '호스티레'(ho

제사는 어느 사회에서나 발견할 수 있으며, 인간의 보편적인 종교적 행위이다. 제사는 종교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인류 역사에서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제사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종교학, 문화 인류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이론도 다양하다. 신들의 적대감을 줄이기 위해 신들에게 바치던 선물에서 유래한다는 주

1970년대 전후로 제3 세계 교회에서 서구 신학의 틀에서 벗어나 신학의 근본적 의미를 재해석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신학적인 경향. 일반적으로 남미의 해방 신학 · 북미의 흑인 신학 · 아프리카 신학 · 아시아 신학·여성 신학 등을 가리킨다. 남미의 해방 신학자 리하르(P. Richard)는 제3 세계 신학을 '상황 신학' (Contextual Theolo

성인. 순교자. 영국과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 특히 베네치아와 페라라의 수호 성인. 축일은 4월 23일. 제오르지오 성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며, 그의 순교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다만 그가 콘스탄틴 대제(306~337) 이전에 팔레스티나의 디오스폴리스(Diospolis)라고도 불리던 리다(Lydda)에서 순교하였다는 것만 알 뿐

전례 거행에 필요한 거룩한 옷들과 성작 등의 전례 용구를 보관하고, 봉사자들이 옷을 입고 거행에 필요한 준비를 하는 공간. 현행 《미사 전례서》는 미사 거행 준비를 하는 장소를 '제의실' (sacristia)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고대 《로마 예식집》(Ordo Romanus)이 사용하였던 '준비실' (secreta-rium)이라는 용어도 공동 집전과 관련하

히브리어 성서에는 없지만 칠십인역 그리스어 성서에는 나오는 책들. 이 책들을 가톨릭 교회에서는 제2 경전이라고 부르지만, 프로테스탄트에서는 외경(外經, apocry-pha)이라고 한다. 〔개 념〕 성령의 영감을 받아 인간의 손으로 기록된 책인 성서는 오랜 신앙 전통과 역사를 거쳐 탄생한 책이다. 초대 그리스도교에서 성서의 책들이 정경으로 자리잡기까지 적지
최고로 받드는 신의 뜻에 따라 통치함을 표방하는 정치 형태. 〔어원과 의미〕 이 용어는 본래 일본의 국수주의 신도(神道)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살아 있는 신〔現人神〕인 천황이 정치와 종교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는 정치 형태를 의미하였다. 천황이 정치의 실권과 제사의 대권을 장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은 가마쿠라(鎌倉) 막부 말
1901년 봉세관(封稅官)의 조세 수탈과 천주교회의 교폐(敎弊)에 대하여 제주 도민들이 반발하여 일어난 교안. 그 결과, 제주 지역의 천주교 신자 수백 명이 민군(民軍)에 의하여 피살되었다. 지금까지 1901년 제주 교안은 신축 교난(辛丑敎難), 이재수(李在守)의 난, 제주 민란 등 여러 가지로 불려왔다. '교안' (敎案)은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한 국가 정

제주교구 소속 본당. 제주도 제주시 삼도2동 114 소재. 1899년 4월 22일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관할 구역은 삼도2동 전 지역과 건입동, 일도1동, 이도1동 일부 지역. 〔교 세〕 1965년 3,400명, 1972년 2,259명, 1976년 3,058명, 1980년 2,878명, 1985년 4,078명, 19

제주도 전체를 사목 관할 구역으로 하는 주교구. 주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 1971년 6월 28일 광주대교구에서 분리되어 지목구로 설정되었으며, 1977년 3월 21일 교구로 승격됨과 동시에 광주대교구, 전주교구와 함께 광주 관구를 형성하였다. 제주도는 가장 늦게 복음이 전파된 지역 중의 하나였고, 본당 설립 초기에는 지역의 종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