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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전통에서 옛 성현의 도리를 정통(正統)으로 삼아 옹호 · 실현하기 위하여 이에 어긋나는 견해나 행위를 이 단(異端)으로 규정하고 비판 · 배척하는 입장. 따라서 벽 이단의 의식은 정당한 도리를 수호한다는 정통론과 표리 관계를 이루며, 한편으로는 존주(尊周) · 존왕(尊王)의 의미도 포함한다. 아울러 벽이단론에는 이단을 깨우쳐 정통으로 이끌어 주거나 이
연극 배우. 본명은 창규(昌圭). 세례명은 마르코. 호는 남계(南溪). 본관은 초계(草溪). 1895년 7월 29일 서울 에서 태어나 1911년 계성학교(啓星學校)를 졸업하고, 이듬해 연흥사(演興社)에서 혁신단(革新團)이 공연한 신파극 (陣中雪)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아 연극 계에 입문하기로 결심하였다. 같은 해 11월 천주교 신자 인 박창한(朴昌漢)의 후

대전교구 소속 본당. 대전시 서구 도마1동 19-32 소 재. 1986년 8월 28일 괴정동(槐亭洞) 도마동(桃馬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한국 순교 성 인. 관할 구역은 변동, 내동 전역과 가장동, 도마1 · 2동, 괴정동 일부. 〔교 세〕 1986년 1,835명, 1990년 3,085 명, 1995년 4,317명. 〔역대 신부〕 초

만주에서 흥기한 청나라가 조선의 침입을 방비하고자 장책(長柵)을 쌓고, 장책의 각 요소에 설치하였던 관문 (關門). 본래 청나라에서 설치한 장책은 만주 북쪽에서 요동 남쪽 해안까지 2,000여 리에 모두 72개소가 있었 고, 여기에 모두 6개의 변문이 설치되었는데, 그중에서 북경으로 가는 조선의 사행로(使行路) 도중에 있던 것이 바로 봉황성(鳳凰城) 변문

현재의 악과 고통, 그리고 악의 존재와 유래에 대하여 논하면서, 이에 대한 하느님의 선함과 정의를 변호하는 설. '신정론' (神正論)이라고도 한다. 변신론은 ‘하느님’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테오스’ (Θεός)와 ‘의’(義) 또는 ‘정의’(正義)를 뜻하는 ‘디케’ (δίκη)의 합성어인 ‘테오스디케’ (θεοδίκη)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이 용어는 라이프

어느 한 개념을 사물이 변화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다 른 두 개념과 함께 이해하고 파악하는 방법. 〔의 미〕 이 용어는 '문법' 이란 의미를 지닌 그리스 어 ‘디아레크티케’ (διαλεκτική)에서 유래하였으며, 이 말의 동사 ‘디아레고마이’ (διαλέγομαι)는 ‘대화하다, 상의하다, 비판하다’라는 뜻을 지닌다. 형식 논리학 또는 일반 논리학은 동일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프로테스탄트 신학 내부에서 등 장하여 바르트(K. Barth), 불트만(R.Bultmann), 투르나이 젠(E. Thurneysen) , 고가르텐(F.Gogarten), 브루너(E. Brunner) 등 일련의 신학자들에 의해서 표방된 신학의 흐름. 보다 정확하게는 1922년에 바르트의 《로마서》(Der Römerbrief) 제2판이 출

혼인의 유대를 그대로 지속하면서 부부의 권리와 의무 를 중단하는 것. 교회법에서는 이혼이란 용어를 사 용하지 않지만, 혼인 유대 중의 별거 는 불완전한 이혼 상태를 말하며, 교 회법에서 완전한 이혼은 혼인 유대 가 해소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민 법에서 시행하고 있는 협의상 이혼 이나 재판상 이혼은 천주교회의 입 장에서는 완전한 이혼이 아니다. 즉 신자들

부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울산시 중구 남외동 102 소 재. 1988년 2월 5일 울산(蔚山)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 었으며, 주보는 한국 순교 성인. 관할 구역은 중구 남외 동, 약사동, 서동, 동동, 북구 진장동, 황봉동, 연암동 전 역과 중구 반구동 일부 지역. 〔교 세〕 1988년 1,668명, 1992년 2,743명, 1996년 3,314명.

한국 천주교 4대 박해 중의 하나. 1846년 6월 5일(음 5월 12일),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의 체포를 계 기로 시작되어 9월 20일(음 7월 30일)에 종결되었다. 이 박해로 형벌을 받고 순교한 사람은 성직자 1명, 평신도 8명 등 모두 9명으로, 기해박해(己亥迫害) 때의 순교자 들과 함께 1984년에 모두 시성되었다. 〔발단과 전개 과정〕

전인적인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중심으로 이루 어지는 사목. 〔역 사〕 초기 병원 운동 : 최초의 '병원' 들은 종교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한 지역 사회에 제공되는 유 일한 의료 시설은 신전에 있었으며, 그 시술자는 신전에 서 봉사하는 남녀들이었다. 기원전 5000년경부터 많은 종교들은 신들이 병을 치료해 준다고 믿었으며, 신전은 시술자를 위

한국 천주교 4대 박해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전국적 으로 지속되어 수많은 순교자를 탄생시킨 대박해. 일반 적으로는 1866년(고종 3년, 병인년) 초에 시작되어 1873 년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이 정계에서 실각할 때까지 를 박해 기간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포도청에서 천주교 신자를 체포한 것도 1873년에 마지막으로 나온 다. 이를 다시 세분해

1866년(고종 3)의 병인박해(丙寅迫害) 때 프랑스 선 교사들을 살해한 데 대한 보복과 통상을 목적으로 중국 에 주둔하고 있던 프랑스 극동 함대가 조선 원정을 계획 하여 1866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내침한 사건. 본래는 프랑스의 종교 보호 정책에 따라 원정이 계획되 었으나, 오히려 조선의 위정자들과 일반 백성들에게 위 기 의식과 반감을 불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