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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오직 하나의 성(性), 즉 신성(神 性)만이 있다는 주장. 이 주장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 인하는 아폴리나리우스(+390)의 설(아폴리나리우스주의) 안에서 그 징후가 나타나고, 콘스탄티노플 수도원장 에 우티케스(+454)에 의해 정립되고(에우티케스주의), 알렉산 드리아의 총대주교 디오스쿠루스(+454)로부터 지지받았 으나 칼체돈 공의회(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만 하나(μόνον)의 의지(意志, θέλημα)와 거기서 나오는 하나의 행동(ἐνέργεια)만이 있 다는 7세기의 이단. 일반적으로는 단의설로 불리지만 하 나의 행동이라는 주장에서 '단활설' (monenergismuus)로도 불린다. 단의설이 나오게 된 근원은 단성설(monophysisismus)과 비잔틴 황제들이다. 즉 단성설자들

예수 그리스도가 신성(神性)으로는 하느님의 친자(親 子)이지만 인성(人性)으로는 하느님의 양자(養子)라고 주장한 그리스도론적 이단. 이와 같은 이단은 3세기 중 엽 사모사타의 바오로(Paulus Samosatenus)가 주장한 모나 르키아니즘(Monarchianismus, 3位가 아닌 1位만 인정하는 반 삼위 일체적 이단)으로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가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 승천함으로써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의 오른편에 좌정하시어 왕으로서 영광을 받으시고 세말에 심판하러 재림하신다"는 신앙으 로 믿고, 또한 "그분의 왕국은 끝이 없다" 고 고백한다(사 목 45항). 교황 비오 11세는 교서 〈Quas Primas>(1925. 12.11)를 통해서 그리스도 왕의 의미를 성대하게 기리도록 그리스

1928년 10월 28일 프레데리카 지루(Frederica Giroux, 1888~1968) 수녀가 전교를 목적으로 창설한 수도회. 수 도회 명칭은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제정한 교황 비오 11 세가 직접 정해 주었으며, 본원은 캐나다 몬트리올의 샤메디(Shame-di)에 있다. 〔창설과 영성〕 18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생한 프레데리카지루는 그곳에 있

그리스도라 불리는 인물 예수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예수가 참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χριστος, Christus)이시다' 라는 신앙 위에 형성된 종교. 이 신앙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 를 치유하며 세리, 과부, 창녀 등 소외 계층과 공동체를 이루면서 모든 이에게 회개를 부르짖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선포하다가

전문적으로 가정 사도직을 수행하는 사도직 운동. 기 본 단위는 같은 본당 소속의 5~6쌍의 부부들로 구성되 는 것이 보통이다. 이들 가정은 번갈아 가며 모임을 갖 고, 어떻게 이웃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지 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그리스도교 가정 운동이 사용하는 방법은 가톨릭 노동 청년회(Y.C.W.)가 개발하고, 교황 요한 23세가 회칙 에서

그리스도교적 인간의 자기 발견, 그리스도교적 인간의 인간 존중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인문주의' 는 인간을 구속하고 억압하며 인간적인 삶을 왜곡하는 모든 인습과 도덕, 이념과 사상의 굴레로부터 인간을 해방하고자 하 는 것, 즉 자유로운 인간이고자 하는 자각으로부터 전개 되는 인간성(humanity) 혹은 인간적인 존재 형태를 지향 하는 사상적 경향이라고 정

서양 중세를 지배하던 사상 체계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배경으로 하는 사상. 일반적으로 교부 철학(敎父哲學, 2~8세기 말)에서 스콜라 철학(9~15세기 말) 시기까지를 말한다. 이 그리스도교 철학은 역사적 현실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리고 어떤 정당성을 가지고 '그리스도교 철학' 이라는 명칭을 내세울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는 여러 가지 대답이 있을 수 있다.

한국 철학회 회원들 중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중심이 되어, 철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선교를 목적으로 발족한 연구 기관. 창립일은 1976년 9월 1일. 참가자는 김규영(金奎榮), 강성위(姜聲渭), 진교훈(秦敎勳) 황경식(黃璟植), 김완수(金完洙) 박종대(朴鍾大), 정인재(鄭仁在) 등 주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었으며, 창립 임원으로는 지도 신부 정의채(鄭
유대교 및 갈라진 형제들과의 대화와 일치 촉진 업무를 담당하는 위원회. 교황청 12개 위원회 중의 하나. 1960년 6월 5일 교황 요한 23세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준비를 위한 사무국으로 설립하였는데 공의회의 첫번째 회기가 진행 중이던 1962년 가을에 위원회로 승격되었다. 1966년과 1967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상설 사무국으로 그 기능이 규정
그리스도의 위격(位格)과 속성(屬性) 특히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과 인성의 결합을 연구하는 교의 신학의 한 부분. 이 연구는 단순히 이론적인 관심에서 이루어진 것 이 아니라 매우 실천적인 관심에서 이루어진다. 그리스 도를 경배하는 것이 교회의 삶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 도는 누구인가' 하는 연구는 곧 교회의 근거와 의미를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 , 혹은 '그리스도를 본받음' 이란 말 은 신약성서 시대부터 그리스도교의 전체 역사 안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어 왔다. 자신을 따르라는 예수의 요구(마태 8, 22 : 9, 9 ; 10, 38 : 16, 24 19, 21 : 마르 8, 34 : 루가 14, 25-35)는 단지 법에 복종하는 마음으로 예 수의 모범을 따르라는 것을 의미하

1700년 쟝 바틀로(Jean Vatelot, 1688~1748) 신부가 프 랑스 알사스 로렌 지방에서 젊은이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창설한 수도회. 모원은 프랑스 낭시(Nancy)에 있으며 한 국 관구는 경북 안동시 송현동 산 42-1번지에 있다. 〔창설과 영성〕 1700년대는 독일과 프랑스가 알사스 로렌 지방을 사이에 두고 오랫동안 국경 분쟁을 치르고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