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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공적으로 공경하는 성인들을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성인 공경을 주제로 하는 성인전을 문학적으로 비평하는 학문 분야. 이를 위해서 이 학문은 기록된 전승 자료들을 연구하고, 그 문헌의 역사적인 가치를 판가름 해 줄 수 있는 원천 자료를 연구한다. 성인 전기학의 목적은 성인들의 삶을 사실 그대로 전해 주면서도, 그 성인의 영성을 분석하여 그리스도교의 성
성인들에 관한 작품. 신자들에게 신앙 교육을 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전기(傳記) 형태로 쓴 글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언하다가 순교하였거나 주교·수도자 · 평신도로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충실히 실천하였던 성인들을 찬미하고 공경하는 것은 마땅하다. 그러므로 성인전의 목적은 이러한 사실들을 기록하고 성인들을 찬미하고 공경하며, 그들의 모범적인 삶을 본받음으로써

미사 중 성작(calix)에 먼지나 작은 벌레 등이 들어가지 않게 성작을 덮어 두는 작은 덮개. 본래는 성찬 전례가 거행되는 동안에 성작을 덮던 아마포 천이었는데, 지금은 성반을 충분히 덮을 수 있을 정도의 정사각형 크기로 흰 색 아마포 천 안에 딱딱한 종이나 플라스틱이 들어있다. 성작 덮개의 윗 부분에는 성체성사를 상징하는 문양을 수놓거나 중앙에 작은 십

미사 중 성찬 전례 때 포도주를 봉헌하고 성혈로 축성된 후 받아 모시기 위해 사용되는 축성된 잔. 미사 봉헌만을 위해 사용되므로 '거룩한 그릇' 이라고 한다. 성작은 윗 부분의 잔(poculum)과 중간 마디가 있는 대(nodus), 그리고 받침(fundamentum)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모든 전례 용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작은 성서에 유일하게

영성체 후 성작(calix)과 사제의 입을 닦는 작은 아마포 수건. 일반적으로 세 번 접어 사용하며, 접었을 때 성작 수건에 새겨진 작은 십자표가 성작 중앙에 오도록 한다. 영성체 후 성작과 성반 및 사제의 입을 닦는 천은 초기 교회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성작 수건' 이라는 명칭은 1295년의 로마 물품 명세서에도 나와 있고 비오 5세 교황(1566~15

위고 데 페이앙(Hugh des Payens, +1136)이 1119년에 7명의 프랑스 기사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현재의 El Aqsa Mosque)에서 예루살렘의 총 대주교 바르문드(Warmund)에게 청빈 · 정결 · 순명 등의 서원 외에 무기를 휴대하여 예루살렘 순례자들을 보호하고 순례에 동행할 것을 서원한 기사 수도회. 특히 성지에서 무슬

야훼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현존한다는 표징을 나타내는 거룩한 장소. 이스라엘 백성은 이곳에서 제사와 각종 의식을 거행하였다. 모든 종교에서 성전은 인간들이 신(神)에게 예배를 드리는 장소이며, 신이 인간에게 은혜와 생명을 주기 위하여 내려오는 장소라고 여겼다. 또 어떤 의미에서는 천상에 있는 신의 장소와 동일시되어 인간이 천상 세계에 접근할 수

예루살렘 성전을 유지하기 위해 유대인들에게 부과한 일종의 종교세. 유대인 남자는 매년 성전세로 은화 반 세겔(그리스 은전으로는 두 드락메, 로마 은전으로는 두 데나리온)씩을 바쳐야 했다(마태 17, 24). 〔기 원〕 정확히 언제부터 성전세가 의무적으로 부과되었는지 밝히기는 불가능하지만 출애굽기 30장 11-16절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야훼께서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2동 소재. 1950년 3월 19일 왜관(倭館) 본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성주읍 선남면 · 용암면 전역과 월항면 · 대가면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월항 · 도흥 · 상신 · 용암 · 신부 · 광영 · 명포 등 7개소. 〔교 세〕 본당 승격시 600여 명, 1

사순 시기의 마지막 주간. 즉 주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하여 주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전까지의 사순 시기와 주의 만찬 성목요일 미사부터 성토요일까지의 파스카 삼일 중 이틀을 포함하는 기간. 성주간은 주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해진 주간이지만, 참된 의미에서 하나의 전례 단위를 이루지는 못한다. 〔명 칭〕 요한 그리소스토모(Jo

부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40-65 소재. 1978년 3월 13일 서면(西面)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관할 구역은 초읍동 · 연지동 전 지역과 부암동 일부 지역. 〔교 세〕 1978년 815명, 1988년 2,759명, 1990년3,068명, 1996년 3,381명. 〔역대 신부〕 초대 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 생활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한 땅인 팔레스티나(Palaestia)를 가리키는 용어. 성지란 개념은 구약성서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용어인데, 야훼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약속했고 실제로 유대인들이 점령하여 성전을 세우고 야훼를 숭배하였던 가나안 땅이 '약속의 땅' 으로 특별한 거룩함(聖性)을 지니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유래한다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성스러운 땅 즉 성지와,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거나 성인들의 유적지인 성역(聖域)을 방문하여 경배를 드리는 신심 행위. 가장 엄격한 의미에서의 성지인 팔레스티나에서 유명한 성역들로는 나자렛 · 베들레헴 · 요르단 강 · 가나 · 타브가 · 가파르나움 · 코라진 · 베싸이다 ·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 갈릴래아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