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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세기경 아테네에서 시작한 철학 사조. 견유학파의 명칭은 '개' 〔犬〕라는 뜻을 지닌 그리스어 'κύων'에서 유래한다. 이 학파의 대표적 사상가로 아테네의 안티스테네스(Antisthenes of Athens, 기원전 483~375), 시노페의 디오게네스(Diogenes of Sinope, 기원전 410~320), 테베의 크라테스(Kratess of
견진성사의 준말. (⇨ 견진성사)
가톨릭 교회의 일곱 가지 성사 중의 하나. 세례성사를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성령과 그의 선물을 전하여 신앙을 성숙시키고, 나아가 자기 신앙을 증거케 하는 성사. 견진성사의 성서적 근거는 설교와 개종, 물에 의한 세례, 도유(塗油)와 안수 등의 그리스도교 입문 과정을 전해주는 사도행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도행전은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서 세례받은 첫 개

보편적 원리를 개별적 사례에 적용시키는 방법론. 결의론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casuistry' 는 사례(case)를 뜻하는 라틴어 'casus' 에서 파생된 용어로서, 신학뿐 아니라 법학 · 심리학 · 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쓰인다. 신학에서는 윤리신학의 일부 또는 도덕적 원리들을 개별 사례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의미한다. 〔필요성〕 계시 진리 안
〔그리스도교 전통에서의 겸손〕 겸손이란 라틴어 '후밀리스' (humilis)를 번역한 것으로 대지(humus)에 가까워서 비천하다는 의미이다. 인간이 두 발을 닫고 사는 땅, 곧 대지는 낮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받아들여서 생명을 베풀어 준다. 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도 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럼으로써 생명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제3대 대전교구장. 주교. 세례명은 요셉. 1930년 3월 11일 서울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를 거쳐 1962년 가톨릭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그 해 12월 21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명동 본당 보좌(1962. 12. 21), 서울대교구 부당가(1965. 1.4), 재경부장(1966. 12 .14), 금호동 본당 주임(1967. 4. 18), 성모병

넓은 의미로는 신을 대하는 태도에서 영적인 삶을 강조하여 엄격한 도덕과 개인적 경건함을 강조하는 종교적 경향. 좁은 의미로는 프로테스탄트 교회 내에서 17세기에 시작하여 18세기에 절정기를 맞고, 19세기의 신앙부흥 운동,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에 영향을 미친 종교적 태도. 경건주의가 시작되는 17세기는 정치 경제적인 동요와 함께 교회 내에도 종교 개혁으로

중국에 전래된 네스토리우스파 교회. 네스토리우스주의(Nestorianism)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완전한 결합을 부정하고 마리아가 천주의 모친임을 부정한 이단으로서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단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스토리우스파는 소멸되지 않고, 그 일부가 시리아와 페르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해졌다. 처음에는 그것이 페르시아에서 파사교(波斯敎)로

어떤 공동체나 또는 그곳에 모이는 신자 집단의 편익을 위하여 직권자(ordinary)의 허가로 지정된 하느님 경배의 장소(교회법 1223조). 경당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경당과 성당(church) 사이의 본질적인 차이를 드러낸다. 즉 관할 장상이 허락한다면 다른 신자들도 경당에 출입할 수 있지만(1223조) 근본적으로 경당은 일부 특정 신자들을 위한 것이고
광주대교구 소속 본당. 전남 목포시 경동 2가 2-1 소재. 1952년 4월 9일 산정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골롬바노. 관할 구역은 동명동 · 대반동 일부, 온금동 · 서산동 · 금화동 · 유달동 · 만호동 · 영해동 · 무안동 · 충무동, 영암군 삼호면, 신안군 · 신의면 · 하의면 · 장산면 등이고, 소속 공소로는 웅곡(하의면 웅곡리

교황청 직속 국제 수도회 중의 하나. 원명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라는 뜻. 회의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복 팔단(眞福八端, 즉 참된 행복)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데 있으며, 회원들은 창설 후부터 양로 사업을 통해 이를 실천하였다. 이를 위해 그들은 입회시 청빈 · 순결 · 순종 · 환대 네 가지를 서약한다. 〔설립과 성장〕 이 수녀회의 설립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경산시 사정2동 50-1 소재. 1952년 8월 10일 범어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천상의 모후. 관할 구역은 경산군 경산읍 전역, 압량면 · 남천면 · 진량면과 대구시 수성구 일부. 〔교세〕 1956년 793명, 1964년 1,156명, 1972년 1,382명, 1978년 1,471명, 1982년 1,860명,

① 종교학의~ 신을 공경하는 의례. 범위는 출생, 성년, 결혼, 죽음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행하는 통과 의례, 희생물을 바쳐 신을 공경하는 희생 제의, 계절의 주기마다 행하는 계절 축제, 매주 또는 매일 행하는 예배와 기도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다. 방법도 기도, 춤, 노래, 경전 봉독, 설교, 성지 순례 등 인간의 모든 상징적 표현 수단이 동원된다. 그

1859년(철종 10) 말에서 1860년(경신년) 8월에 걸쳐 일어난 박해. 공식적인 박해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천주교에 반감을 품고 있던 좌포도 대장 임태영(任泰瑛)과 우포도 대장 신명순(申命淳)이 임의대로 일으킨 것이었다. 그들은 천주교의 교세가 날로 확대되어 가자 조정의 허락도 없이 서울과 지방의 교우촌을 급습하여 30여 명의 신자들을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