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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의 경계에 있는 산. 모세의 형인 아론이 죽고 매장 된 곳(민수 20, 22-28 ; 신명 32, 50). 이 산의 이름 '호르' 는 항상 정관사(@)와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유명한 산으로 생각된다. 출애급 때 이스 라엘 백성들이 카데쉬(♡罪)를 출발하여 처음으로 머문 곳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곳에 아론이 묻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구약성서

교황(514. 7. 20~523. 8. 6) . 성인. 축일은 8월 6일. 호르미스다는 이탈리아 중부의 프로시노네(Foosinone)의 부유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교황 심마코 (498~514)의 부제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교황의 후계자로 지명된 듯하다. 서품을 받기 전 이미 결혼을 하였고, 그의 아들 실베리오(Silverius) 역시 후에 교황(

하느님께 드리는 청원으로 '구원을 베푸소서' , '제발 구원하소서' 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전례에서는 승리와 기쁨에 차서 외치는 환호. [구약성서에서의 의미] 시편 118편에는 "아,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아, 주님, 번영을 베푸소서. 주님의 이름 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 게 축복하네"(25-26절)라는 구절이 있다. 이는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1가 7185번지 소재. 1989년 8월 8일 인후동 본당에서 분리 설정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성심. 관할 구역은 덕진구 호성 동 1가, 인후동 2가 일부, 우아동 3가 일부. [교 세] 1989년 1,138명, 1995년 3,048명, 2000년 3,676명, 2004년 3,883명. [역대 신부] 초대 정양현(

구약성서의 열두 소예언서에 속한 총 14장의 예언서. [책 이름과 저자] 유대교 전통과 초기 교회는 호세아 서를 비롯하여 요엘, 아모스, 오바디아, 요나, 미가, 나 훔, 하바꾸, 스바니야, 하깨, 즈가리야, 말라기 등의 12 권을 소예언서로 묶어 한 권으로 취급하였다. 이것은 이 사야, 예레미야, 에제키엘 등 대예언서와의 비교에서 비롯된 것이다. 열두 소

완치가 불가능하여 죽음이 예견되는 환자와 그 가족들 의 신체적 · 정서적 · 사회적 · 영적 증상들을 의료 전문가들과 봉사자들이 팀을 이루어 돌봄으로써, 말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한 임종을 맞게 하는 총체적 돌봄. [정 의] 호스피스는 '손님' 또는 '손님을 맞는 집주 인'을 뜻하는 라틴어 '호스페스' (hospes)와 '손님 환대, 손님을 맞이하

스페인 코르도바의 주교. 신학자. [생 애] 호시오의 생애에 대해서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지만, 그는 296년경부터 코르도바의 주교로 활동하였으며, 막시미아누스 황제(286~305) 통치기인 303~305 년에 일어난 박해를 견디어 낸 증거자이다. 오시우스 (Ossius)라고도 불린다. 4세기 초 스페인의 엘비라(Elvira)에서 개최된 교회 회의에 참석하여
베네딕도회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 소속 한국 선교사. 수사. 세례명은 베네딕도. 수도명은 힐라리오. 한국 이름은 허희락(許喜樂) 1888년 6월 27일 뮌헨(München) 교구 슐레도르프 (Schledorf) 근처의 운터라우(Unerau)에서 태어났다. 1909년 8월 15일 제차 도제(製車 徒弟, Wagnergeselle)로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에 입회하

선창자의 연속적인 청원에, 공동체가 매번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는 짧은 청원으로 응답하는 기도. 라틴어 '리타니아' (Litania)는 '기도' 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 '리타노스' (λιτανος)에서 온 단어로 본래 청원' 혹은 '탄원 기도'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기도는 아주 오래된 기도 중 하나인 동방 교회의 '기리에' (Κύριε)에 그
성인. 신부. 구속주회(Congregatio Sanctissimi Redemptoris) 회원. '빈의 사도' . 축일은 3월 15일. 1751년 12월 26일 체코 모라비아(Moraia)의 타스비 츠(Tasswitz)에서 태어난 호프바우어의 본래 이름은 안 드보락(Jahn Dvorak)이었다. 목축업자이자 도살업자인 아버지의 열두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가리키는 말. [의 미]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는 인간 존재를 설명하면서 혼백을 중요한 구성 요소로 제시한다. 인간을 단순히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보다 분석적인 시각에서 몇 가지 구성 요소들로 나누어 이해할 때, 혼백은 인간을 형성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특히 혼 백이라는 개념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은 후의 인간 상
혼인 거행 전에 당사자들에게 장애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신자 공동체에 혼인 사실을 알리고, 만약 장애가 있는 경우 사목자에게 신고하도록 하기 위한 것. 혼인 공고 규정은 제4차 라테란 공의회(1215)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에서 의무 규정이 확대되었다. 1917년 교회법전 제1023~ 1028조의 혼인 공고 규정은
법률로 금지된 혼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환경이 나 조건. 1917년에 공포된 구법전은 두 가지 경우의 장애, 즉 교회가 가급적 혼인하기를 금하는 장애로서 혼인을 무효로 하지는 않지만 불법적인 금지 장애(impedimentum impediens)와, 장애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혼인을 맺는 경우 혼인이 무효가 되는 무효 장애(impedimenenum d
법률상 자격 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혼인을 성립시키기 위하여, 철회할 수 없는 서약으로 서로 자기 자신을 주고받는 의지 행위. 교회법전의 혼인 합의는 (Gaudium et Spes) 48항의 정신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당사자들 이 자신의 권리를 교환하는 단순한 법적 행위가 아니라, 자신들의 생활 전체를 통한 계약으로 들어가기 위한 자유로운

합법적으로 맺어진 혼인의 유대가 특별한 경우에 교회에 의하여 풀리는 것. [정 의] 혼인 합의로 혼인 유대가 성립되는 것은 즉 인간 관계의 새로운 차원이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부부가 갈라져 그 실제적 관계가 끝났다 하더라도 민법상 또는 교회법상의 실재는 아직 존재하며, 그 결합이 민법상 이혼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교회법적으로 인정된 혼인 유대는 계속된다.
남녀가 만나 부부 관계를 맺는 것.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그 본연의 성질상 부부의 선익(善益)과 자녀의 출산 및 교육을 지향하는 평생 공동 운명체를 이루는 것. I. 성서에서의 혼인 〔구약성서와 유대교〕 의미 : 히브리어에는 혼인 자체를 가리키는 낱말이 없고, 단지 혼인을 하는 남편과 부인을 가리키는 말이 있다. '남편' 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바알"

가톨릭 교회의 일곱 가지 성사 중의 하나. 세례받은 남녀 신자가 주례 사제와 두 증인 앞에서 전례 거행을 통하여 일생 부부로서 함께 살아갈 것을 하느님에게 서약하며 맺는 성사. '혼배성사' (婚配聖事)라고도 하였다. 혼인은 혼인 서약 또는 신고라는 일정한 법률 행위를 통하여 성립되며, 사회 복지는 물론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특정한 법률적 규범이 요청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