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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열정의 수녀회熱情 — 修女會1

1887년 3월 복자 안니발레 디 프란치아(Annibale M. di Francia, 1851~1927) 신부가 이탈리아 메시나(Mesina)의 빈민가 아비뇨네(Avignone)에서 창설한 수녀회. 로마에 본원이 있으며, 한국 지원은 서울 동작구 사당5동 190-171번지 소재. 〔창설과 영성〕 메시나 출신으로 1878년 사제 서품을 받은 안니발레 신부는

거룩한 열정의 수녀회
거룩함1

I . 성서학적 고찰 〔구약에서〕 우리말 '거룩함' 에 해당되는 히브리어는 카도쉬(qādôš)이다. 카도쉬의 어근 qdš. 본래 '분리' , '격리' 의 뜻을 지닌다. 같은 셈족어인 페니키아어에서도 qdš는 '거룩함' 을 뜻하며 거기서 파생된 mqdš는 '성소' 를 가리킨다. 아시리아어 Kadâšu는 '정결' 을, Kadištu는 이스타르 신에게 바쳐진 성

거룩함
거양 성체舉揚聖體1

미사에서 빵과 포도주를 성체와 성혈로 축성한 뒤 신자들이 쳐다보고 경배할 수 있도록 높이 올려드는 행위. 또는 성체로 축성된 빵의 거양만을 의미하기도 한다. 본래 거양 성체는 미사 때에 성체로 축성될 빵을 신자들이 미리 볼 수 있도록 높이 드는 데서 유래하였다. 사실 12세기경 많은 사제들이 축성되지 않은 빵을 제단 위로 높이 들고 축성 기도를 하였다. 하

거양 성체
거여동 본당 (⇨ 마천동 본당)巨余洞本堂1
거제 본당巨濟本堂1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거제군 거제면 동상리 583 소재. 1935년 옥포 본당(玉浦本堂)에서 분리 설립된 명진 본당(明珍本堂)의 후신으로, 주보는 천지의 모후. 관할 구역은 거제면 · 동부면 · 남부면 · 사등면 · 둔덕면 지역이고, 소속 공소로는 율포(동부면 율포리), 가배(동부면 가배리), 학동(동부면 학동리), 탑포(남부면 탑포리), 산달 (거제

거제동 본당巨堤洞本堂1

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동래구 거제3동 575-2 소재. 1973년 11월 19일 양정 본당, 동래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파티마의 성모. 관할 구역은 게제1~4동, 연산5동, 아파트 단지. 〔교 세〕 1973년 1,040명, 1977년 1,483명, 1980년 2,004명, 1986년 3,543명, 1993년 3,844명. 〔역대 신부〕

거제동 본당
거진 본당巨津本堂1

춘천교구 소속 본당.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 8리 309-6 소재. 1976년 9월 1일 간성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승리의 성모. 관할 구역은 고성군 거진읍과 현내면. 설립 당시의 신자수는 500여 명이었고, 초기에는 신자수가 700여 명으로 증가하기도 하였으나, 그 후 다시 증감을 거듭하다가 1993년 현재 594명을 기록하게 되었다

거짓 그리스도 (⇨ 반그리스도)1
거짓 예언자 - (⇨ 예언자)預言者1
거짓말1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실인 것처럼 꾸며 하는 말. 일반적인 형식에 있어서 거짓말은 '말' 뿐만 아니라 '글' 이나 다른 의사 소통 방식(몸짓, 동작 등)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거짓말은 '틀린 말' 과는 구별된다. 거짓말의 내용이 사실과 일치할 수 있지만 틀린 말은 말하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 때까지 거짓말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거짓말에

거창 본당居昌本堂1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1232 소재. 1938년 8월 11일 합천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성심. 관할 구역은 거창읍과 거창군의 대부분 지역이고, 소속 공소로는 가조(가조면), 마리(마리면), 위천(위천면), 웅양(웅양면), 신원(신원면) 등 5개소가 있다. 〔교 세〕 1957년 약 1,800명, 1966년 1,3

거창 본당
건국 신화建國神話1

하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그 내력에 관한 신화. 이러한 신화는 대부분 그 시조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이를 건국 시조 신화라고도 한다. 고금의 어느 나라이든 간에 건국과 관련된 신화가 전승되어 오지만, 그 신화의 유형은 특히 시조 탄생의 과정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그중에서도 시조가 하늘에서 하강하여 나라를 세웠다

걸림돌1

"위반, 공격, 전락, 무엇엔가 걸려 넘어짐" 등의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스칸달론(σκάνδαλον)에서 파생되어 널리 쓰이게 된 걸림돌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의 도덕적인 감정을 해치거나 충격을 주는 객관적인 행위나 사람 또는 사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대도시의 빈민가도 하나의 걸림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걸림돌이라는 말은 때로, 부끄럽거나 불명예스러운 어떤

걸림돌
검찰관檢察官1

공익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민사 · 형사 · 혼인 무효 소송 사건에 대하여 교회의 선익을 위해 임명된 자. 교회법의 재판에서 담당하는 소송에 따라 '검찰관' 과 '성사 보호관' 으로 나누어진다. 〔검찰관(Promotor Justitiae)〕 직책상 민사 소송 사건과 형사 소송 사건에서 공익을 도모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다. 따라서 각 교구는 공익을 보살

게랑제 (1805~ 1875)1

베네딕도회 회원. 전례학자. 프랑스의 사블 쉬르 사르트(Sable sur Sarthe) 출생. 프랑스 고 유 전례인 갈리아 전례와 로마 전례를 비교 연구한 후 로마 전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이를 옹호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근대 전례 부흥 운동의 핵심 인물이 되었다. 아울러 베네딕도회 개혁 운동에서 활력을 불어넣은 중심 역할을 한 수도원장이다. 신학생 시절부

게랑제 (1805~ 1875)
게쎄마니1

예루살렘 성전 맞은편 올리브 산 기슭에 있는 정원. 예수는 서기 30년 4월 6일 목요일 저녁 예루살렘 시내에 있는 친지의 집 이층방에서 제자들과 최후 만찬을 드신 다음(마르 14, 12-16 ; 22-26), 키드론 골짜기를 지나 게세마니로 가시어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을 예감하면서 간절히 기도하시다가 제자인 유다 이스가리옷이 데려온 최고 의회 하인들에게

게쎄마니
게토1

현대 사회에서 주로 소수 계층이 밀집하여 사는 도심지의 주거 지역을 가리킨다. 게토는 본래 유럽의 도시에서 법적인 강제 수단을 통해 구별된 유대인 집단 부락이나 거리를 뜻하는 말이었다. 중세 시대에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모슬렘 국가의 어느 도시에서나 자발적으로 유대인의 거리로 통하는 특정 구역에 집단적으로 모여 자유스럽게 살았다. 거기에는 법적인 제재 조처가

게파 (⇨ 베드로)1
격물치지格物致知1

유교 경전인 《대학》(大學)의 8조목 중 처음 두 조목으로 유교 인식론의 기본 개념. 그 원문에서는 이를 "나의 지식을 극진하게 하는 것은 사물의 이치가 궁극에까지 이르는 데 달려 있다" '(致知在格物)는 말과 "사물의 이치가 궁극에까지 이른 다음에야 내 마음의 지식이 극진한데 이른다" (物格而後知至)는 말로 언급하고 있다. 주희(朱熹)는 《대학》의 체제를

견성 성불 見性成佛1

성품을 보면〔見性〕 부처(Buddha)가 된다〔成佛〕. 곧 마음을 깨치면 부처가 된다는 뜻으로 선종(禪宗)의 근본 입장 가운데 하나. 특히 중국의 육조(六祖) 혜능(慧能, 637~713)을 시조(始祖)로 하는 남종선(南宗禪)에서 강조한다. 〔어원 및 배경〕 '견성 성불' 이란 말이 처음 나오는 곳은 중국의 양(梁)나라 보량(寶亮, 444~509)이 지은 《

견성 성불 見性成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