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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9월 8일 트라피스트회(Trappist)의 판너(FranzPfanner, 1825~1909) 아빠스가 아프리카 선교를 목적으로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Natal) 주 마리안힐(Mariannhill)에 설립한 선교 수녀회. '마리안힐의 자매들' 로도 널리알려져 있는 보혈 선교 수녀회는 초창기에는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하였으나, 곧 선교의 범위를

16세기 이후 라틴 아메리카의 식민지에서 원주민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키고 보호하며, 경작 방법과 간단한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 공동체. 원래는 스페인 왕정 체제 아래에서 선교와 식민 통치를 목적으로설정해 놓았던 지역으로, '선교구' (宣敎區)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 말은 '원주민들을 정복하여 어느 한 지역으로 이주시킴' , 즉 '줄임' (red

교황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왕에게 부여한 권한. 이는 선교사 선발권과 배치권뿐만 아니라 식민지에서의 교회 설립권과 주교 후보자 제청권 및 십일조를 징수할 수있는 권한이었다. 〔설정과 폐단〕 강력한 함대를 가지고 항로 개척에 앞 장을 섰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1492년에 콜럼버스(C. Columbus, 1451~1506)가 신대륙을 발견하자 식민지 정복 에

I . 성서에서의 복 히브리어 '아쉬레' (אֲשֵׁרֵי, 복되다, ~하는 사람들)와 그리스어 '마카리오스' (μακάριος, ~하는 이는 복되다)가 우리말 '복' (福)에 가장 가까운 성서 용어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복되다' 는 개념은 일차적으로 걱정과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이해되었다. 또 그리스인들에게 있어서 '복' 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은

청주교구 소속 본당.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200 소재. 1988년 5월 22일 사창동(司倉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가정. 관할 구역은 청주시 복대1 · 2동 전역과 가경동, 개신동, 사창동 일부. 〔교 세〕 1988년 1,215명, 1992년 1,589명, 1995년2,887명. 〔역대 신부〕 초대 박기현(朴基賢) 실베스테르 (
성모 마리아를 원죄 없이 잉태되게 하심으로써 성자의 강생에 합당한 준비를 갖춘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기념 하는 축일. 마리아를 기념하는 대표적인 축일 중 하나이 며, 성모 마리아의 생애에서 제일 첫 번째 사건을 기념하 는 대축일로 12월 8일에 거행된다. 동방 교회에서는 8세기 이후부터 성모 마리아의 어머 니인 '안나의 잉태 축일' 을 기념하여 왔는데, 이

"복종하여〔服〕 섬김〔事〕' 이라는 뜻의 이 용어는 한국 교회의 경우 선교사나 신부의 시중을 드는 사람과, 미사와 다른 전례 중에 주례자를 도와 예식을 원활하게 거행 할 수 있도록 제대에서 보조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1887년의 《한국 교회 지도서》(Coutumier de la Mission de Corée)에서는 복사가 할 일과 그 자격을 다음과 같이 규

성서에서의 복수는 하느님의 분노와 연결되어 있으며, 윤리적인 면에서 인간의 복수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복수를 금지하였다. 구약성서에서 복수를 의미하는 용어로는 ‘나캄’ (נָקָם, 민수 31, 2), ‘야샤’ (יָשַׁע, 1사무 25, 31), ‘헤쉐브’ (חֵשֵׁב, 2사무 16, 8), ‘샤팟’ (שָׁפַט, 시편 26,

인간과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선포하는 일.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 느님의 통치와 구원의 기쁜 소식. 전례 중에 봉독되는 복음은 기쁜 소식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성취된 해방 을 알리는 것이다. 〔성서 이외의 문헌〕 그리스 언어권 : 그리스인들 사이에서 복음은 '에우안겔로스' (εὐαγγελος,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성서에서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3세기 이후 '정경으로 인정된 복음서를 집 필한 사람' 을 의미하게 되었다. 신약성서에서 이 명칭은 세 번 등장한다. 첫 번째는 사도 행전 21장 8절에 나타나는데, 일곱 봉사자 중의 하나인 필립보를 복음 전파자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승천하신 그리스도가 교회에 봉사하고, 교회를 건설하기 위

신약성서 앞 부분부터 등장하는 네 개의 이야기. 마태 오, 마르코, 루가, 요한이 각각 저술하였다고 전해지는 4 권의 복음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과 행적, 삶과 죽음 이 담겨져 있다. I . 복음서 이전의 복음 예수에 관한 이야기가 최초로 만들어진 시기는 예수가 활동하던 시기이다. 이때 예수를 따라다니며 그의 말씀 과 행적을 직접 보고 들은 이들- '일차

넓은 의미에서는 모든 그리스도교를 가리키지만, 좁은 의미와 통상적으로는 프로테스탄트 교회나 이에 속한 일부 신자들, 또는 특정 분파를 일컫는 용어. [의 미] '복음주의자' 라는 단어는 종교 개혁 시대에 에라스무스(Erasmus, 1466~1536)와 몇몇 사람들이 루터교의 편협함과 광적 분위기를 조롱하며 그들을 복음주의자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 로 인도하며,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내적 삶의 변화를 통 해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따라 더욱 완전한 그리스도인 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또한 하느님의 말씀과 구원 계획에 반대되는 인간의 판단 기 준, 가치관, 관심, 사상, 생활 방식 등을 복음의 힘으로 바로잡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느님 나라에서 하느님을 뵙는 지복직관(至福直觀)을 누리는 영혼을 묘사하는 데 통상적으로 사용하 는 용어. 일반적으로는 가톨릭 교회가 생전의 덕행 또는 순교 사실 등을 검토하여 특별히 시복(諡福)한 이들, 즉 하느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공식적으로 선포된 사람들에게 붙이는 경칭(敬稱)이다. '행복한' , '운이 좋은' , '더없이 행복한' 이란 의미를 지닌 그

①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 4 가 86 소재. 1965년 12월 16일 신설되었으며, 주보는 한국 병인 24위 순교 성인. 관할 구역은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 1 · 2가 일부와 3 · 4가 전역, 고사동 1 · 2가, 서 완산동, 진북2동, 태평동 1 · 2가, 중화산동 신일 아파트 일부 지역. 〔교 세〕 1965년 579명, 19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가 설립한 중등 교육 기관. 충남천안시 성황동 9번지 소재. 진리의 토대 위에 신앙(정의)과 양심을 생명 이상으로 여겼던 승고한 순교 정신(복자정신)을 교육 이념으로 하고, 올바른 예의 지도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참된 여성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훈은 '참되고 부지런하자, 예모 있고 명랑하자' , 1961년 3월 8일 중학교 설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