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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며 선행을 하도록 인간들을 개별적으로 인도하고 온갖 유혹과 악으로부터 보호하며, 또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특별한 임무를 하느님께로부터 부여받은 영적 피조물. 교회 전통에 의하면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각 사람 마다 그를 보호하는 수호 천사를 하나씩 두었다고 한다. 수호 천사는 한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나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하나가 혼인을 하고서도 아들이 없이 죽을 경우, 시숙(媤叔)이 죽은 형제의 아내와 혼인 해야 하는 법. '시형제 결혼' 또는 '형사 취수제'(兄死取嫂制), '수숙혼'(嫂叔婚)이라고도 한다. '남편의 형제' 혹은 '시동생'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레비르"(levi)는 히브리어로 같은 의미인 "야밤"(יָבָּם)을 번역한 것이다. 〔율법의
평양교구 소속 본당. 평안남도 평원군 숙천면 당하리(堂下里) 소재. 1931년 영유(永柔) 본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다가 1942년 2월에 다시 공소로 격하된 뒤 침묵의 교회가 되었다. 관할 구역은 평원군 북부와 안주군 서부 일부 지역이었고, 관할 공소는 섶가지〔薪枝里〕, 광천리(廣川里), 어파(興雲里), 성교리(城橋里), 입석리(立石里), 용흥

자기가 믿는 종교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행위. 순교는 최상의 은총으로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최고 표현 이며, 가장 그리스도를 가까이 닮고 그분과 일치하는 방법이며 최고의 성성에 이르는 길이다. : I . 윤리 신학에서의 순교 [용어의 의미] 순교의 순 (殉)자는 '죽을 사(死)' 와 '열흘 순(旬)' 이 합쳐진 것으로, 죽은 사람의 뒤를 이어열흘 안에
![순교 殉教 (라)martyium [영]martydom](/api/images/img-6350.jpg)
초기 그리스도교에서, 특히 150~350년경까지 쓰여진 순교자들의 신앙과 수난 및 죽음에 관한 기록. '순교자 행전(行傳)' 이라고 번역되기도 하는 순교 전기는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법정 재판 기록〕 당국자들이 순교자들에게 행한 질문과 대답 등이 속기사들이나 공문서 담당자들에 의해 쓰여진 이러한 형태의 순교 전기는 주로 공공 문서고에 보관되어
순교자와 그 외의 성인들의 인명록으로, 특히 순교자들의 순교 장소와 날짜를 기록해 놓은 교회의 공식 문헌. 초대 교회 때부터 각 지역 교회는 순교자들을 기억하면서 그들이 순교한 날짜와 장소들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순교록은 축일표(calendarium)와는 다르다. 물론 두 문헌 모두 《로마 순교자 축일표》(Martyrolium Romanum, 354)를 따

신앙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한국의 순교자들을 특별히 공경하고 그 행적을 기리는 달. 한국 교회만의 고유한 성월로, 매년 9월을 한국 교회에서는 순교자 성월로 기념하고 있다. 이 성월은 한국의 순교 선열들을 현양하고 기념할 뿐만 아니라, 오늘의 그리스도인이 그들의 정신과 삶을 본받아 시대가 요구하는 순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한국
순교자들의 행적과 신앙을 조사 · 연구하고 널리 전함으로써 신자들이 이를 본받도록 하려는 운동. 넓은 의미로는 신자 각 개인의 자발적인 순교자 공경은 물론 순교행적 조사와 연구 활동, 시복 시성 추진 운동까지 포함된다. 따라서 한국 천주교회의 순교자 현양 운동은 교회 창설 직후에 시작된 자발적인 순교 신심 함양에 기원을 두고 있지만, 전 교회 차원에서의 본

'학교 법인 순심 교육 재단'에서 운영하는 중등 교육기관.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340번지(순심중 · 고등학교), 경북 칠곡군 왜관 5리 776-9번지(순심여자중 · 고등학교) 소재. 1936년 5월에 개원한 소화여자학원(小花女子學院)이 그 모체이며, 1946년 5월 순심여자초급중학교로 인가되었고 같은 해 11월 남녀 공학인 순심초급중학교로 재인가되었

전국 시대 (戰國時代, 기원전 475~221) 말기의 사상가. 이름은 황(況). 순경(荀卿) 또는 손경(孫卿)이라고도 한다. 〔생 애〕 순자는 맹자(孟子, 기원전 372?~289?)를 이어 유가(儒家) 사상을 더욱 체계화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사마천(司馬遷, 기원전145?~85?)의 《사기》(史記)에 의하면, 순자는 0세 때 제(齊)나라의 직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204소재. 1960년 3월 19일 남원(南原, 현 쌍교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순창군 전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동계(東溪) · 쌍치(雙置) · 복흥(福興) 3개소. 〔교 세〕 1972년 150명, 1976년 623명, 1982년 713명, 1987년 1,512명,

① 평양교구 소속 본당. 평안남도 순천군 순천읍 관상리(館上里) 소재. 은산(殷山) 본당의 후신으로 1928년 8월에 설립되었다가 1944년 폐쇄되었다. 관할 구역은 순천군 전 지역과 맹산군 일부 지역이었으며, 관할 공소는 중평리(中坪里), 조산리(棗山里), 자산(慈山), 북창(北倉), 신창(新倉), 맹산(孟山) 등 6개소였다. 〔역대 신부〕 초대 크레이그

갈리아의 교회사가이자 성인 전기 작가. 세베로는 자신의 성이 '술피치오' 라고 했는데(《서한》 3), 그의 생애에 관해 알려진 대부분의 이야기는 젠나디오(Gennadius,+5세기경)의 《명인록》(De viris illustribus, 19)과 그의 친구였던 바울리노(Paulinus de Nola, 353~431)의 《서한》을 통해서이다. 〔생 애〕 360
1910년에 베네딕도회에서 설립한 실업 학교. 뮈텔(G.Mutel, 閔德孝) 주교의 요청으로 1909년에 한국에 진출한 베네딕도회는 이듬해 건전한 직공 양성을 통하여 선교 사업을 전개한다는 목적에서 실업 학교를 설립하였다. 학교 이름은 “기도하고〔崇〕, 일하라〔工〕"라는 베네딕도회의 이념에 따라 '숭공'이라 하였고, 교과 과정은 4년, 교과목은 기능 교육

1911년 9월 16일에 베네딕도회에서 설립한 사범 학교. 1909년 뮈텔(G. Mutel, 閔德孝) 주교의 요청으로 한국에 진출한 베네딕도회는 1910년에 실업 학교인 숭공학교(崇工學校)를 설립한 데 이어 이듬해에는 2년제 사범 학교인 숭신학교를 개교하였다. 교사(校舍)는 당시 베네딕도 수도원이 있던 지금의 가톨릭 대학 신학부 자리에 위치하였고, 초대 교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구 승의2동 341-6 소재. 1969년 12월 15일 도화동(道禾洞) · 용현동(龍峴洞) · 답동(沓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관할 구역은 승의2동, 도원동, 선화동 전 지역과 승의1동, 신흥3동, 용현2동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승봉 1개소. 〔교 세〕 1971년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