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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죄나 보속할 죄벌이 남아 있는 사람이 현세나 내세의 연옥에서 받게 되는 잠시적 벌. 지옥에서 받는 영원한 벌, 즉 '영벌' (永罰, damatio)과는 상반되는 개념이다. "모든 죄는, 소죄까지도 피조물들에 대한 불건전한 집착을 초래하는데, 이는 이 세상에서나 죽은 후에 연옥이라고 부르는 상태의 정화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정화로 죄의 잠벌에서 벗어난다"
아프리카 남부의 내륙국으로 공식 이름은 잠비아 공화국(Republic of Zambia). 서쪽은 앙골라, 북서쪽은 자이르, 북동쪽은 탄자니아, 동쪽은 말라위, 남동쪽은 모잠비크, 남쪽은 짐바브웨와 보츠와나, 남서쪽은 나미비아와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다. 면적은 752,614K㎡이고, 인구는 10,410,00명(2001)이며, 수도는 루사카(Lusaka)이

프랑스 가톨릭 시인. 소설가. 〔생 애〕 잠스는 1868년 12월 2일 프랑스의 투르내 (Tournay)에서 알비(Albi) 근방 카달랑(Cadalen) 출신인 아버지와 후에 그의 문학 세계 '섬' 의 테마에 잠재적인영향을 주었을 크레올(Creole)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톨릭 계열인 생 팔레(Saint Palais) 중학교를 졸업하고 보르도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송파구 잠실 본동 187번지 소재. 1977년 12월 7일 청담동(清潭洞) 본당과 천호동(千戶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다. 주보는 예수성심. 관할 구역은 잠실 주공 1 · 2 · 3 단지, 잠실 본동 일부. 〔교 세〕 1977년 1,814명, 1982년 8,193명, 1987년 14,136명, 1992년 14,644명,

구약성서의 성문서(聖文書) 중 하나. 이스라엘 지혜 문학의 일차적이고 대표적인 문헌. 〔이름과 경전 내의 위치〕 '잠언'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마살' (מָשַׁל)인데, 그 어근은 '같다, 비슷하다, 비교하다' 등의 뜻을 지니고 있다. 그리스어 성서에서도 같은 의미를 지닌 '파로이미아' (Παροιμίες)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마샬' 은 본래 서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5-7소재. 1947년 7월 15일 약현(藥峴, 현 중림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명칭은 잠실리(蠶室里)였으나, 1975년경 현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주보는 파티마의 성모. 관할 구역은 잠원동, 반포1동, 반포3동. 〔교 세〕 1969년 579명, 1975년 747명, 1980년 875명,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토마스. 경기도 수원 느지지 태생인 장주기(張周基, 요셉)의 재종(再從)이다. 그는 장주기와 한가지로 천주교를 공부하여 세례를 받았으며 열심히 계명을 지키고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 그리고 박해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산골 이곳저곳으로 여러 차례 옮겨다니며 살다가 뒤에 충청도 진천배티에 정착하게 되었다. 열심히 계명을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장주기(張周基, 요셉)의 재당질인 그는 어려서부터 천주교를 믿은 부모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신자가 되었다. 그는 계명에 따라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면서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였다. 결혼한 지 4년째 되는 1866년에 병인박해가 발생하여 그는 양주고을 포교에게 붙잡혀 서울로 끌려가 옥에 갇혔다. 감옥에는 이미 전에 알고 지냈던 교우들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장수군 장계면 장계리 340-1 소재. 1954년 5월 19일 남원(南原, 현 쌍교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묵주 기도의 성모. 관할 구역은 계남면, 장계면, 계북면, 천천면 전 지역과 관할 공소는 내동, 연동, 삼고, 조신, 쌍암 등 5개소. 〔교세〕 1973년 2,312명, 1979년 1,546명, 1984년

한쪽 무릎 혹은 두 무릎을 굽히고 자신의 몸을 낮추는 공경의 행위. 엄격한 의미에서는 '장궤 인사' 또는 '무릎절' 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용어와 개념〕 '무릎을 굽히는 행위' 는 온몸으로 자신의 순종을 표현하는 공경의 행위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두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펴는 고정된 형태의 행위를 일반적으로 '장궤' 라 일컫는다. 반면

어떤 장기의 질병을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을 때 그 장기를 타인의 장기로 대체하는 수술 방법으로 불치의 병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 즉 기존의 치료법으로 회복하기 힘든 각종 말기 질환자의 장기를 뇌사자 및 생체에서 기증된 건강한 장기로 대체하는 수술 방법이다. 현재 신장, 간, 췌장, 심장, 폐 등의 고형 장기와 각막, 골수, 뼈, 인대, 연골

장대벌은 장대가 있는 벌판이라는 뜻. 장대는 지휘관이 올라가서 군사들을 지휘하던 돌로 쌓은 대(臺)를 말한다. 조선 시대 군영의 연병장 정면에 장대가 있었고, 연병장에서는 군사들의 훈련과 열병이 있었다. 또한 장대벌에서는 군문 효수형을 선고받은 중죄인들의 처형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천주교 박해기에는 많은 신자들이 각 군영의 장대벌에서 군문 효수형을 받아

순교자. 세례명은 마티아. 관변측 기록에 보이는 장어 둔남(張於屯男)과 같은 인물로 이해된다. 충청도 결성(結城) 덕먹리(지금의 충남 홍성군 은하면 덕실리) 출신인 그는 몹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머슴살이를 하였고 곤궁함을 이기지 못해 떠돌아다니는 광대 패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그는 다행히 천주교를
신유박해(辛酉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그는 말총으로 갓을 만드는 일을 하며 남대문 밖 이문동(里門洞)에서 살았다. 1796년에 김종교(金宗敎, 프란치스코)에게 교리를 배워 영세하였고 체포될 때까지 신자들과 함께 밤낮으로 교리를 강습하고 기도를 드리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였다. 그는 함께 교리를 강습했던 누각동(樓閣洞)에 사는 김국빈(金國彬)과 서로
평양교구 신부. 세례명은 안드레아. 1917년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송호리 조개섬에서 출생하여 서울 동성 상업학교 을조를 거쳐 1937년 4월 덕원 신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였다. 1943년 12월 5일 명동 대성당에서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사제품을 받았으나 폐결핵으로 평양교구 주교관에서 휴양하던 중 1944년 4월 순천 본당 제5대 주임으

서울대교구 소속 침묵의 본당.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서부리 소재. 1939년 5월 장련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다가 1950년 6월 폐쇄되었다. 〔역대 신부〕 초대 안학만(安學滿) 루가(1939.5~1942. 1), 2대 신윤철(申允鐵) 베드로(1948. 9~1950.6) . 장련 지방을 처음으로 방문한 선교사는 1883년 우리나라에 입국하여 평안도, 황
세상을 떠난 이를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미사. 이승에서 저승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파스카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개념과 의미〕 모든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생로병사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특히 죽음은 본래 지닌 체험 불가능성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종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