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2

전성백(1810~1867)10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야고보. 그는 본래 금산(錦山) 주리 사람으로 부친에게 천주교를 배워야고보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교리에 밝은 교우로 열심히 계명을 지키며 신앙 생활을 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도 교리에 밝았으며 신자들 사이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1839년 기해박해(己亥迫害)를 무사히 넘긴 뒤 주리를 떠

전승傳承10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로부터 현재까지 전해 내려온 교회의 신앙과 실천, 교리적 가르침만이 아니라 전례, 행동 규범, 경험, 거룩함 등 전체를 의미하는 용어. 좁은 의미에서는 성서에 명시적으로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초기 교회 공동체 때부터 전해 내려온 교회의 가르침과 실천을 의미한다. '전승' 을 뜻하는 라틴어 '트라디시오' (traditio)는 '전달하

전승
전승 비평 (⇨ 성서 연구 방법론)傳承批評10
전운악(?~1827)10

정해박해(丁亥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전해지지 않는다. 1827년 정해박해 때 충청도에서 체포되어 심문을 받았다. 이때 그가 만나는 사람마다 천주교를 믿으라고 권유한 사실과 그의 온 가족이 다 천주교를 믿은 사실이 낱낱이 밝혀졌다. 이 때문에 그는 1987년 6월 30일 사형 선고를 받고 충청도에서 참수되었다. ※ 참고문헌  <달레 교회사》 중1 李晚采 편

전의 본당全義本堂10

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남 연기군 전의면 읍내리 188-4 소재. 1980년 4월 17일 전의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전의면 · 소정면전 지역과 전동면 · 천안시 목천읍 · 광덕면 · 풍세면 일부 지역. 〔교 세〕 1981년 339명, 1986년 657명, 1990년 497명, 1994년 664명, 1998년 780명

전의 본당
전자연(1820~1866)10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베드로. 천주교 신자의 후손인 그는 충청도 진잠(鎭岑, 현 충남 대덕군 진잠면)에서 살면서 계명을 착실하게 지키고 부모에게 효도를 극진히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목하게 잘 지냈다. 그러던 가운데 1866년에 병인박해가 일어나 진잠 포졸들에게 체포되었다. 포졸들이 천주교 서적을 내놓고 교우들을 고발하라고

전장운 (1810~1866)全長雲10

성인. 병인박해(丙寅迫害) 때의 순교자. 일명 승연. 세례명은 요한. 축일은 9월 20일. 서울에서 천주교 신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일찍 부친을 잃고 이문동(二門洞, 현 남대문로 5가)에서 농사를 짓고 가죽부대를 만들어 팔면서 생계를 꾸려 나갔다. 그는 10여 세부터 아현(阿峴)에 사는 황베드로라는 교우에게서 교리를 배웠다. 1839년 기해박해(己亥迫害

전장운 (1810~1866)
전쟁戰爭10

국가 간의 또는 국가와 유사한 대규모 조직 집단 간의 무력 충돌. 때로 전쟁의 개념이 더 넓은 의미에서 군사무기 외의 다른 수단들, 특히 경제적 제재와 선전에 의해 수행되는 충돌에도 적용될 수 있다. I. 성서에서의 전쟁 〔개념과 요소〕 고대의 모든 민족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종교와 결부되었다. 전쟁은 신들의 명령, 혹은 적어도 그들의 허락과 더불어 시작되었

전쟁
전주 본당 (⇨ 전동 본당)全州本堂10
전주경 (1827~1871)全周卿10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이 관변측 기록에는 베드로로 나오고, 교회측 자료에는 요한 또는 사도 요한으로 나온다. 그는 본래 송도(松都) 사람으로 농업으로 생활하다가, 1863년 같은 고을에 사는 이문홍(李文弘, 바오로)의 전도로 천주교를 배워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에게 세례를 받고 세례명을 지었다. 그 후 계명을 지키며 열심히 신앙

전주교구全州敎區10

전라북도 전역을 사목 관할 구역으로 하는 주교구. 수호 성인은 성 정문호(鄭, 바르톨로메오) · 조화서(趙, 베드로) · 조윤호(趙, 요셉) · 손선지(孫, 베드로) · 한재권(韓在權, 요셉) · 이명서(李, 베드로), 정원지(鄭, 베드로). 1931년 5월 10일 대구 대목구 소속으로 전라남북도를 아우르는 전라도 감목 대리구(監牧代理區)로 설정되었다. 1

전주교구
전지 (⇨ 하느님의 속성)全知10
전질 변화 (⇨ 성 변화)全質變化10
전체주의全體主義10

개인에 비해 민족, 국가 등의 전체가 우선하고 우월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이념 체계. 개인주의와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개인적인 자유를 전혀 허용하지 않고 개인 생활의 모든 측면을 정부의 권위 아래 종속시키고자 하는 정부 형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개념과 발전〕 전체주의는 플라톤(기원전 428/427~348/347),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83~3

전체주의
전춘서 (1826~1868)田春西10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안드레아. 그는 본래 금산(錦山) 사람으로, 1858년 무렵에 자기 아버지한테 천주교를 배워 베르뇌(Bemeux, 張敬一) 주교가 그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 안드레아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다. 뒤에 서천(舒川) 산막골로 이사하여 살다가 1867년 2월 2일 포졸들에게 체포되었으나 배교하고 석방되어 나왔다. 그는 남포(

전통주의傳統主義10

넓은 의미에서는 단편적으로 과거의 전통을 고수하려는 입장에서 보수주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좁은 의미에서는 보다 근본주의적 관점에서 과거의 전통을 방어하려는 것이다. 교의신학사적 의미에서는, 특히 19세기 초에 유럽의 계몽주의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합리주의와 회의주의에 반발을 하는 일종의 반이성적 철학 · 신학적 입장을 일컫는다. 〔배경과 전제〕 일반적으

전포 본당田浦本堂10

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1동 684-1 소재. 1972년 11월 25일 서면(西面) 본당에서 분리되어 본당으로 설정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부활. 관할 구역은 전포1 · 2 · 3동 전 지역과 부전1 · 2동 일부 지역. 〔교세〕 1973년 1,045명, 1977년 1,619명, 1982년 2,078명, 1987년 2,990명, 1992년

전포 본당
전하 본당田下本堂10

부산 교구 소속 본당. 울산시 동구 전하1동 302-79 소재. 1978년 1월 9일 울산(蔚山)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령. 관할 구역은 전하1 · 2 · 3동 전지역과 일산동, 화정동 일부 지역. 〔교 세〕 1978년 1,228명, 1982년 2,782명, 1987년 4,013명, 1992년 3,500명, 1996년 3,262명, 2001

전하 본당
절대자絶對者10

스스로 존재하면서 그 자신만으로 완전한 존재. 하느님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그리스와 중세 철학] 그리스 철학에는 '절대적' 이라는 표현에 상응하는 정확한 용어가 없다. 다만 여러 용어들이 '조건지어지지 않은 것' ,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또는 '존재와 앎의 총체성' 을 의미하였다. 플라톤(기원전 428/427~348/347)의 선의 이데아, 절

절대자
절대주의絶對主義10

무제한의 중앙 집권적 권위와 절대 주권을 군주에게 부여하는 정치적 주장 또는 정치 형태. 〔개 념〕 정치적인 의미에서 절대주의는 첫째, 권력을 소유하고 행사하는 통치자(the ruler)의 권력은 절대적이며, 피지배자(the govemed 혹은 the ruled)는 맹목적으로 그의 권력 행사에 복종해야 한다는 주장을 말한다. 절대주의는 통치자와 피지배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