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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유리창과 빛을 통과시키는 물건들에 쓰이는 '색 유리' 를 갖고 만든 그림. 영어로 유리화를 의미하는 '스테인드 글라스' (stained glass)는 전통적으로 그림 장식 창을 만드는 데 사용된 유리를 가리킨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색깔 있는 유리나 녹아 있는 유리에 여러 가지 금속 산화물을 첨가해 착색한 유리를 지칭한다. 전적으로 서양에서만, 특히 성

조선 중기 선조 · 광해군 연간의 개혁적 관료이자 실학 의 선구자. 《어우야담》(於于談)의 저자. 호는 어우(於 于), 묵호자(默好子), 자(字)는 응문(應文)이다. 본관은 전라도 고흥(高興). [생 애] 서울 명례방(明禮坊)에서 제용주부(濟用注簿) 를 지낸 당(檔)과 어머니 민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4세 때 시를 지을 만큼 총명했다. 9세 때 부친
죽은 사람이나 과거의 조상들이 후세에 남긴 물건. 이 전의 시대가 남겨 놓은 잔재나 습관. 성서 고고학에서의 유물은 기록물과 비기록물로 나뉘며 그 밖에 용도와 재질 등에 따라 분류된다. 기록물이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문자가 개발되어 사용된 이래 고대인들이 기록한 모든 종류의 유물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석비를 비롯해서 메 소

물질을 제1차적 근본적인 실재로 생각하고, 마음이나 정신을 부차적 · 파생적인 것으로 보는 철학설.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이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과 파악할 수 있는 것에 앞서서, 또 이런 것을 넘어서서 그것을 근거 지어 주는 것(신 · 정신 · 세계 이성 · 이념)에 의해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는 질료성(물질성) 에 의해서, 행동은 작용 원
![유물론 唯物論 (라)materialismus [영]materialiism](/images/img-7674.jpg)
교회 권위의 행위로써 고해 사제에게 그의 교회 장상 이 성사적 권한으로 특정한 죄를 사해 주는 권한을 보류 시키는 것. 고해성사는 본질적으로 사법적 행위이기에 필연적으로 직무 수행에서 사법적인 권한을 전제로 한다. 이처럼 고해성사를 유효하게 집전하기 위하여 사제는 자신의 사 제 수품으로부터 나오는 보편적인 권한 외에 고백자에 대하여 관할권을 가지고 있어야
수원교구 신부.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 1915년 5월 15일 경기도 고양군 지도면 행주외리에서 태어나 예수성심신학교를 졸업하고, 1941년 6월 24일 명동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 해 7월 명동 본당 보좌를 거쳐 충남 예산 본당 주임(1943. 12~1948. 9), 옹진 본 당 주임(1948. 9~1950. 5)을 역임하였고 1950년 5월에

한 단어가 여러 가지 서로 다른 대상들에 대해서 완전히 동일한 말뜻(univocatio, 一義的)으로 언표되지 않으면서, 또한 이름만 같고, 이름과 연결되어 있는 뜻이 완전히 다른 방식(aequivocatio, 多義的)으로도 사용되지 않는 중간적인 단어 사용 방식을 말한다. [개념의 유래와 원천] '유비' 이란 용어의 어원인 그리 스어 "아나로기아" (αν
종교와 비슷하면서도 종교와는 구별되는 사회 현상이나 사회 집단을 일컫는 용어. 그러나 그 의미는 사용자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종교 사회학에서 사용되는 학술적 의미] 종교 사회학 에서는 '종교' 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없지만 종교와 마 찬가지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들을 일컬어 '유사 종교 . '대체 종교 (alternative religion) 또
죽은 이가 남겨 준 재산 혹은 앞 시대가 뒤의 시대에 물려준 사실이나 사물. 법적으로 유산은 주로 "세습 재산"을 일컫는 말이다. 교회법에서 규정하는 유산은 주로 사단 법인이나 재단 법인 등 공법인의 세습 재산에 관한 것으로써, 세습 재산에는 유형의 물적 재산과 무형의 정신적 재산이 있다. 정 신적인 유산에는 사단 법인이 지닌 무형의 재산으로써 수도회 창설
대구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요셉. 1899년 4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1914년 대구 성 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하여 1926년 5월 29일 드망즈(F. Demange, 安世華)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고 함양 본당 4대 주임(1926. 5~1936. 6)으로 부임하였다. 통영(현 태평동) 본당(1936. 6~1941. 12)을 거쳐 거제 옥포 본당 2대
대전교구 소속 본당.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568-1 소 재. 1965년 11월 25일 목동(牧洞) 본당 소속 유성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관할 구역은 봉명동, 장대동, 구암동, 상대동, 학하동, 죽동 전 지역과 공주시 반포면 일부 지역. (교 세] 1971년 445명, 1982년 787명, 1986년 751명,

정해박해(丁亥迫害) 때의 순교자. 세례명은 라우렌시 오. 일명 순지. 충청북도 단양(丹陽)의 깁근골[깊은골의 오기인 듯함. 현재 단양군 내 대강면(大崗面) 신구리(新邱里)와 어상천면(魚上川面) 임현리(任縣里)에 깊은골이라 불리는 마을 이 있음]에서 살았다. 1827년 정해박해가 일어나자 경상 도에 살던 친척과 그 도에 살던 신자 여럿이 그의 집으로 피신해
서울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도미니코. 1918년 1월 12일 경기도 용인군(龍仁郡) 모현면 (慕賢面) 오산리(吳山里) 44번지에서 전주에 본관을 둔 유옥균(柳玉均, 요한)과 오발발라 (吳發發羅, 바르바라)의 열두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외가쪽으로 모친을 비롯하여 조모 · 증조모 고조모들이 모두 세례명으로 호적에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그의 가문은

성인들. 4세기 초의 순교자들. 축일은 9월 26일. [전설 및 순교] 전해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치프리아 노는 본래 안티오키아에서 살던 이교도로서 잡귀신들을 불러 마술을 부리는 마법사였다고 한다. 그는 잡귀신들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교 신자인 동정녀 유스티나를 공격하였다. 그러나 유스티나는 십자가의 표지로 마귀들의 공격을 막아 내었다. 이에 굴복한 치프
성인. 교부. 순교자. 2세기 호교론자들 중에 가장 뛰어 난 신학자. 축일은 6월 1일. [생 애] 유스티노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알 수는 없지 만, 《트리폰과의 대화》(Dialogue with Trypho the Jew)에 묘 사되어 있는 입교 과정과 그에 관한 순교록을 통해 어느 정도의 골격을 잡을 수 있다. 그는 100~110년 사이에 팔레스티나의 사

동로마 제국의 황제인 유스티니아누스 1세(Justinianus I , 527~565)의 후원으로 편찬된 법전. 정식 명칭은 《시 민법 대전》(Corpus Juris Civilis)이다. [제정 배경]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동로마 제국은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에 문화적 특성을 뚜렷하 게 발휘하게 되었다. 비록 그의 업적이 시대에 따라 달리 평가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