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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회 권위자에 의해 영구적으로 설치된 법적 존재를 말하는데, 이 법적 존재는 성직, 그리고 그 성직에 부가된 기본적 재산의 수입을 받을 권리로 성립된다(구 교회법 제1409조). 그러므로 여기에는 성직이란 직책과, 그 성직을 이행함으로써 얻는 물질적인 수입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성직록으로도 불린다. 교회록의 수입원은 해당 교회가
교회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신학의 한 분야. 교회론이 신학의 여러 분야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15~16세기경이다. 그 이전까지 교회는 신앙을 수용하고 전수하는 주체로서 신앙의 학문인 신학을 전개 하기 위한 근거요 전제였을 뿐, 교회 자체를 탐구의 대상 으로 삼거나 객체화시키지는 않았다. 교회론이 신학(특 히 교의신학) 안에서 오늘날과

교회의 자연적 및 초자연적 목적에 응하여, 보이는 사 회로서의 교회의 고유한 조직과 통치 및 신자 생활을 규 율하기 위하여 하느님과 교회가 제정한 권위적 법규범의 총체. 교회법 즉 카논 법은 가톨릭 교회의 성문법(成文 法) 및 불문법(不文法)을 총칭한다. 여기에는 자연법(jus naturale), 성서와 성전에 계시된 하느님의 실정법(jus divinum
① 교황청의~ : 원명은 교황청 교회법 해석위원회 (Pontificia Commissio de Legum Textibus interpretandis). 1917년 9월 15일, 교황 베네딕도 15세는 자의 교서 로서 1917년 5월 27일에 반포된 《교 회법전》의 유권적 해석 위원회인 '교황청 교회법 해석위 원회' 를 설립하였다. 동 위원회는 1963년 3
I . 고대 교회(30~450년) 교회의 역사는 사도들이 30년경, 예수 부활 후 50일 이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받고 베드로를 중심으로 군중 앞에 나가 예수 부활을 증언하고 구약의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예수 안에서 성취되었다는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사도 시대의 그리스도교는 두 개의 공동체 가 공존하고 있었다. 하나는 대부분 유대교에서 개종한 신

교회사를 연구하여 편찬하고 기술하는 학문. 교회사는 그리스도 교회의 기원 및 교회가 시간과 공간에 걸쳐 내 외적(內外的)으로 발전한 역사로서 대내적 발전에는 교 리, 교계 제도, 전례, 규율 등에 관한 사실들이 있고 대 외적 발전에는 복음의 전파, 국가 · 기타 사회 · 종교 단 체와의 관계 등이다. 교회는 신적이자 인적(人的)인 두 요소로 구성된 제도이다

교회와 국가는 그 발생 기원과 성립 과정이 다르고 구 성과 목적도 서로 다른 이질적인 사회 집단이다. 그러나 양자 모두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벌이는 활동 대상을 인간의 현세 생활로 보기 때문에 상호 관련을 맺게 된다. 그래서 교회와 국가, 이른바 종교와 정치는 그 이질성과 독자성 때문에 상호 분리될 때가 있고, 또 한편으로 그 활동 대상이 동일하여 불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교회와 문화의 관계에 대 한 인식에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문화는 세계와 교 회가 만나는 계기이며, 문화와 관련된 여러 문제가 중요 시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을 통해 인류의 문화적 발전에 관한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제2차 바티칸 공 의회에서 현대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I . 교회와 세계 질서의 관계 〔교회와 세계의 상호 관련성〕 가톨릭 교회는 처음부터 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이는 교회가 "전인류 의 깊은 일치의 표지이자 도구" (교회 1항)로서 세계의 정 신적, 도덕적, 자연법적 단일성과 공동 운명을 부단히 주 장해 왔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보다 구조적인 수준에서 교회는 세계 질서와 관계를 맺어 왔다. 무엇보

현대에 들어와 여성 신학의 등장과 함께 교회 안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역할과 지위 문제에 대한 토론이 활발 해지고 있다. 이러한 토론은 남성과 여성이 진실한 공동 협력자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에서 출발한다. 여성도 남 성과 동등하게 창조의 동역자로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 대열에 서자는 것이다. 그 동안 여성은 교회 안에서 지배적인 다수를 차지해 왔고

교회가 현실 정치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취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크게 두 가지 입장이 맞서 있다. 그것은 정치에 관하여 교회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간여하지 말아 야 하며 교회는 오로지 종교 생활과 윤리 문제에만 전념 하여야 한다는 입장과, 교회는 그 구원사적 사명을 실천 하기 위해서는 현실 정치 문제에 관해서도 입장을 표명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현실 참여

"종교 평화 없이 세계 평화 없다" (No world peace without religious peace). 이는 1893년에 열렸던 '세계 종교 박 람회' 1백 주년을 맞아 인도의 방갈로르(8월 18~22일) 와 미국 시카고(8월 24일~9월 4일)에서 개최된 '세계 종 교 회의' 의 주제이다. 이 주제는 오늘날 종교간의 만남 과 상호 이해, 그리고 대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낳아 육친의 어머니가 되듯이, 교회와는 신앙과 사랑의 모범으로 어머니가 된다고 믿는 신앙이자 마리아의 별칭. 교부 시대까지 마리아와 교회의 관계는 신학적으로 중 요하지 않았다. 단지 몇몇 교부들이 동정녀로 마리아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것처럼, 교회 또한 신자들의 동정 어머니라는 사실을 지적하였을 뿐이다. 중세 시대에도 몇몇 교부들이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