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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나 전적으로 교구 주교의 관할권에서 벗어나 교황청에 직속되어 있는 준교구. 이러한 면속구로는 성직 자치구와 자치 수도원구가 있는데 이들은 특수한사정 때문에 성직 자치구장(praelatus territorialis)나 자치수도원장(abbas territorialis)에게 사목이 위탁되어 통치되는 준교구이다(교회법 368조, 370조). 이들 면속구는
주문모(周文謨, 야고보) 신부가 중국 북경에 있는 단체를 모방하여 설립한 교리 연구 및 전교 단체. 〔창설 배경 및 목적〕 명도회의 목적은 "우선 자신들이천주교에 대한 깊은 지식을 얻고, 그 다음에 그것을 교우와 외교인에게 전파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도와 주는 데있었다"(달레, 《한국 천주교회사》). 이것은 명도회가 조선교우들의 교리 연구 및 전교 단체임을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본당. 서울 중구 명동 2가 1 소재. 설립 연도는 1882년이고, 주보는 원죄 없으신 잉태.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본당으로 설립된 이래 한국 천주교회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 사회 안에서는 천주교회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설립 당시에는 조선 교구(정식 명칭은 조선 대목구)의 주교좌 본당으로 '종현 (鐘峴) 본당' 또는 '명

한국 천주교회 창설 직후 명례방에 있던 김범우(金範禹, 토마스)의 집에서 형성된 신앙 공동체. 명례방은 조선 시대 한성 5부에 속하는 남부(南部) 11방(坊) 가운데 하나로, 남산 아래에 있던 여러 마을들과 지금의 을지로입구에서 명동 성당 부근까지를 포함하는 행정 구역 명칭이었으며, 김범우의 집은 정확히 명례방 안에서도 장악원(掌樂院,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인도의 고대 신화로부터 기원하여 불교에 전해진 용어로 사람이 죽어 이르게 되는 사후 세계. 명계(冥界) · 황천(黃泉)이라고도 한다. 인도에서는 저승 세계를 관장하는 야마(Yāma, 閻羅)의 거주처를 의미한다. 〔의 미〕 엄밀한 의미에서 명부는 불교의 용어가 아니라, 인도와 중국의 종교 · 신앙 등에서 관습적으로 하계 (下界), 혹은 지옥(地獄)을 가리키던

명분(名分)과 실제(實際)를 합치시켜야 한다는 유학(儒學)의 사회 · 정치 사상. 정명론(正名論)이라고도 한다. 명(名)이란 각자의 사회적 지위를 의미하며, 분(分)이란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 및 욕망의 한계를 의미한다. 명분과 실제를 합치시키기 위해서는 각자의 지위에 부합되는 역할을 완수해야 하는데, 그 역할이 자신의 지위에 넘쳐서도 안되고 모자라서도 안
일반적으로 고요한 가운데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 생각. 눈을 감는 것은 시각뿐 아니라 오관 전체를 바깥 사물로부터 차단하고(冥想 또는 瞑想은 이러한 의미에서이다), 자기의 모든 신체 기능을 집중시켜(recollection은 이런 의미에서이다) 자기 자신을 성찰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행위는모든 분심을 제거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만일 명상을 자연적인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창원시 명서동 104 소재. 1991년 6월 28일 중동 본당과 반송 본당에서 분리 · 신설되었으며, 주보는 사도 성 바오로. 관할 구역은 명서 1 · 2동, 명곡동, 봉곡동, 대원동 일대. 〔교 세〕 1991년 1,874명, 1993년 2,506명, 1994년 2,534명. 〔역대 신부〕 초대 장병욱(張炳旭) 베네딕도(1991.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였던 옛 용어 가운데 하나. 이 용어는 이탈리아 출신의 중국 선교사 리치(Matteo Ricci,1552~1610)의 《천주실의》(天主實義)와 삼비아시(Fran-cisco Sambiasi, 畢方濟, 1582~1649)가 구술한 《영언여작》(靈言蠡勻)에서 영혼에 관하여 설명하는 중에 사용되었다. 즉 영혼은 기함(記含) · 명오(明悟) ·
연길교구 소속 침묵의 본당. 만주 간도성 연길현 명월구시(明月溝市) 소재. 1931년 10월 5일 대령동(大嶺 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1935년에 본당 이름을 옹성라자(甕聲褶子)에서 명월구로 변경하였다. 주보는 성 요셉. 〔역대 신부〕 초대 슈레플(C. Schräfl, 周聖道)코르비니안(1931. 10~1936. 9), 2대 렌하르트(A. L

현존하지 않는 어느 교구의 사목자로서 주교품을 받았 으나 그 교구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재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주교. 만일 그가 대주교일 경우에는 명의 대주교라 부른다. 그 기원은 이단에서 회개한 주교와 이교도들에 의하여 점령당한 곳에서 피난 나온 주교들에게서 시작되 었다. 〔기 원〕 로마의 사제였던 노바시아누스가 고르넬리오 교황(251~253)에 대항하여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강동구 명일2동 48-10소재. 1987년 8월 19일 천호동, 암사동, 고덕동 본당에서 분리 · 신설되었으며, 주보는 성가정. 관할 구역은 명일1 · 2동 일부 지역과 고덕1동 전역. 〔교 세〕 1987년 3,434명, 1990년 5,818명, 1994년 6,660명. 〔역대 신부〕 초대 민병덕(閔炳德) 비오(1987.8~1
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551-1 소재. 1978년 10월 4일 안양6동 본당으로 승격 되었다가 1980년 8월 15일에 본당명을 이 지역의 옛 이름인 '명학' 으로 개칭하였다. 주보는 성 안드레아 김대 건이며, 관할 구역은 안양6 · 8동. 〔교 세〕 1978년 742명, 1982년 2,061명, 1987년 4,665명, 199

죄의 사함을 얻기 위한 고해성사 중 자신이 알고 있는 죄를 의도적으로 감추거나 축소하여 고백하는 행위. 이 행위는 독성죄(瀆聖罪)에 해당된다. 고해성사에서는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올바로 인식하고 죄를 뉘우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죄의 고백이 이 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통회가 온전하게 이루어 져야 하는데,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죄의 사 함을

3~4개의 챙 또는 융기가 있는 사각형 모자. 일반적으로 중앙에 장식 방울 술 한 개가 달려 있는데, 삭발례(削 髮禮)를 한 머리를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되 었다. 교구 사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일부 수도회 의 성직자들도 사용하였다. 중세기에는 성체 강복 때 입 는 갑바(cappa) 뒤에 달린 두건이 몸에 꼭 맞게 그리고 화려하게 장식되었기

여성이 가족 또는 씨족의 장(長)이 되고, 정치 권력도 소유하는 사회 체제. 즉 여성이 가족, 가정, 사회, 국가 에 대한 궁극적인 권위를 갖는 사회 체제를 의미한다. 1861년에 출판된 바호펜(J.J. Bachofen)의 《모권론》(母權論, Das Mutterrecht)과 1865년에 출판된 맥레난(J.F.McLennan)의 《원시 혼인론》(原始婚姻論)에
하느님의 유일성(唯一性)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신성 안에 위격들의 구별을 부인하는 이단, 즉 삼위 일체론에 관한 이단이다. '모노스' (μονός, 하나의)와 '아르케 (ἀρχή, 기원, 통치)의 합성어인 모나르키아니즘은, 한 나라에 하나의최고 통치자가 있어야 하듯이 최고신인 하느님도 한 분이셔야 한다는 원칙을 뜻한다. 따라서 종교적 의미의 모나르키아니

